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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4 10:24 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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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16~22도, 낮밤 기온차 커 유의
미세먼지 농도 전 권역 '좋음'∼'보통'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8도까지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를 보인 13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2020.10.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목요일인 15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지만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아침기온은 낮아 쌀쌀하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파워볼실시간

기상청은 이날(15일) 서해 북부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고 14일 예보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은 일부 해안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이하를 나타낼 수 있다. 중부 내륙과 전북 동부, 경북 북부내륙에선 아침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져 쌀쌀하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중부 내륙과 전북 동부내륙, 경북 북동내륙에는 15도 이상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중부 내륙과 남부 산지에선 서리가 내리고 경기 동부, 강원 내륙과 산지, 충북 북부, 경북 북동산지에는 얼음이 얼 수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0~13도, 낮 최고기온은 16~22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6도 Δ인천 8도 Δ춘천 3도 Δ강릉 8도 Δ대전 6도 Δ대구 8도 Δ부산 12도 Δ전주 7도 Δ광주 9도 Δ제주 14도이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17도 Δ인천 17도 Δ춘천 18도 Δ강릉 18도 Δ대전 19도 Δ대구 20도 Δ부산 21도 Δ전주 19도 Δ광주 20도 Δ제주 19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와 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고 서해 먼바다 최고 2.0m, 남해 먼바다와 동해 먼바다 최고 2.5m로 예상된다.

제주도 남쪽먼바다는 바람이 25~50㎞/h(7~14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3.0m로 높게 일 수 있다.

강원 동해안과 경상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를 넘거나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들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hahaha828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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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격리…부산항 러시아 선박서도 16명 집단 감염, 내국인 4명 접촉


요양병원 자료사진. 본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사진 = 연합뉴스]
부산에 있는 한 요양병원에서 직원과 환자 등 50여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4일 부산시 보건당국은 "북구 만덕동에 있는 해뜨락 요양병원 직원 9명과 환자 4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요양병원 간호조무사(50대 여성)가 13일 확진된 이후 병원 직원과 환자 262명을 진단 검사한 결과 14일 오전 52명이 확진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뜨락 요양병원은 동일 집단 격리(코호트 격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 감천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박에서 1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부산 감천항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는 러시아 선원 [사진 = 연합뉴스]
국립부산검역소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3일간 러시아 선박 3척에서 확진자 16명이 나왔다. 지난 11일 선원 23명이 탑승한 코레노보스크호에서 확진자 11명이 무더기로 나왔다. 검역소 측이 하선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에 나머지 선원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한 결과 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2일에는 20명이 승선한 티그르2호에서도 선원 3명, 13일에는 10명이 승선한 사르간호에서 선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검역소 측은 확진 판정을 받은 16명 모두 무증상 환자라고 밝혔다.

이 중 내국인 접촉자도 4명이 발생해 이들은 자가격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해운 대리점 직원으로 지난 7∼11일 사이 업무차 문제의 선박에 올랐다. 이로써 지난 6월부터 부산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박 17척에서 11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파워볼게임

[부산 = 박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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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타이핑한 글이라니 내 눈을 의심했다"
김근식 "대통령 친필 서명조차 없는 활자편지"
김예령 "유가족 절망으로 남은 힘도 없을 듯"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군에 피살된 우리 공무원의 유족에게 보낸 편지에 대해 국민의힘이 13일 "대통령의 타이핑된 편지는 친필 사인도 없는 무미건조한 형식과 의례 그 이상도 아니었다"고 했다. 앞서 편지를 받은 피살 공무원의 유가족은 '특별한 내용은 없이 원론적인 내용뿐이었다'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2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김예령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 "북측에 의해 총살되고 소훼된 해수부 공무원의 아들이 절절하게 쓴 손편지에 대한 문 대통령의 답장은 지난 6일 대변인이 밝힌 '수사 결과를 기다려보자'는 말에서 한 걸음도 내딛지 못한 형국"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편지를 받은 유가족은 절망으로 남은 힘도 없을듯 하다"며 "우리 국민이 피살된지 20여일이다. 그럼에도 아무런 진척은 없고 마냥 해경의 조사 결과를 기다려 보자는 것이 유가족에겐 얼마나 큰 고통이자 아픔이겠는가"라고 했다. 김 대변인은 "북한에게는 성심과 성의를 다해 종전선언을 속삭이면서도, 정작 애가 타들어가는 우리 국민에게는 희망고문만 되풀이하는 대통령에 유가족과 국민들은 자괴감만 커져 간다"고도 했다.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은 페이스북에 "국민을 진심으로 위로하고 지켜줄 대통령이 없다는 것은 매우 슬픈 일"이라고 했다. 조 의원은 "답장이 컴퓨터로 타이핑한 글이라니 내 눈을 의심했다. 유가족을 이렇게 대놓고 무시해도 되는가"라며 "(문 대통령이) 아직까지 유가족을 찾아가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 내일이라도 당장 찾아가 진심으로 애도하고 북한의 만행에 대해 진상을 밝히겠다고 말하는 것이 옳지 않은가"라고 했다.

국민의힘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도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피격 공무원 아들의 손편지와 대통령의 타이핑 편지, 진정성과 애절함이 뚜렷이 대조된다"며 "펜으로 직접 꾹꾹 눌러쓴 아들의 애절한 손편지와 타이핑으로 쳐서 프린터로 출력한 대통령의 의례적 인쇄물 편지, 대통령 친필 서명조차 없는 활자편지, 대통령의 진정성이 의심스러운 뿐"이라고 했다.

김 교수는 "내용도 이미 대변인을 통해 전달된 대통령의 워딩 그대로"라며 "아버지가 죽어갈 때 나라는 무엇을 하고 있었느냐는 아들의 절규와 아버지는 월북자가 아니라는 호소에는 대통령은 일언반구 답이 없다"고 했다. 김 교수는 "내용과 형식 모두 아버지를 잃은 아들의 슬픔을 위로하기보다는 편지를 보냈다는 형식적 면피에 불과하다"고 했다.


북한 피격 사망 공무원 A씨의 형 이래진씨가 5일 A씨의 아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연합뉴스


[양범수 기자 tigerwate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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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으로 알려진 이가 발언하면 사회적 문제로 비화”
“정부가 나서면 갈등 더 커져…어떻게 하란 말인가”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자료제공=신동근 의원실]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14일 K팝 스타 방탄소년단(BTS)이 수상 소감 중 한국전쟁에 대한 발언을 한 이후 중국 내에서 논란을 부르자 김현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이 이를두고 청와대를 비판한 것과 관련해 “대중적으로 알려진 이들의 발언이 민족적 자부심이나 역사적 상처를 건드리면 사회적 문제로 비화된다”고 지적했다.

신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BTS가 미국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주는 ‘벤플리트 상’을 받는 자리에서 언급한 한국전쟁 발언에 대해 중국 누리꾼이 비난하는 일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동북아의 근현대사는 세계 어느 지역보다 식민 지배와 독립 투쟁, 이념 갈등과 전쟁으로 점철된 역사를 갖고 있고, 지역 차원의 국가 간 연합의 경험도 없다”며 “그러다 보니 민족적 감수성이 앞서기 십상이다. 특히 대중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이들의 발언이 그 나라의 민족적 자부심이나 역사의 상처를 건드리면 큰 사회적 문제로 비화하곤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경우는 각 나라 시민사회의 자정에 억제를 맡겨놓거나 정부의 조용한 외교로 대처하는게 상식”이라며 “그런데 김현아 국민의힘 비대위원이 청와대를 거명하며 ‘BTS랑 친한척하더니 곤란한 상황에 처하니 침묵한다’는 비판에 당혹스러웠다. 정부가 어떻게 했어야 한다는 말인가. 정부가 나서서 더 갈등을 키워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은 것인가”라고 김 비대위원을 저격했다.

그는 “정치인이라면 무엇보다 외교적 사안에 대해서는 무책임하게 아무 말이나 하면 안 된다”며 “모르면 가만있는 게 상책이다. 전에는 보수정당이 다른 건 몰라도 외교·안보는 유능할 것이라는 말을 들었었는데 이마저도 옛날얘기가 된듯싶다”고 일갈했다.


김현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연합]


앞서 김 비대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치적으로 또는 상업적으로 이용 가치가 있을 때는 앞다퉈 (BTS를) 친한 척하고 챙기는 듯하더니 이런 곤란한 상황에 닥치니 기업은 겁먹고 거리 두고, 청와대도 침묵하고, 군대까지 빼주자던 여당도 아무도 나서지 않는다”며 “아무래도 우리의 BTS는 우리가 지켜야겠다.아미(ARMY·BTS 팬클럽) 도와달라”고 말했다.

김 비대위원은 해시태그로 ‘미국에대한모욕’, ‘BTS에대한모욕’, ‘동맹이사랑인가’ 등을 적기도 했다.

아울러 BTS 리더 RM(본명 김남준)은 지난 7일 밴플리트상 수상 소감에서 “올해는 한국전쟁 70주년으로 양국(한미)이 함께 겪었던 고난의 역사, 많은 남성과 여성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국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았다. 중국 누리꾼들은 “중국을 무시했다”고 주장하며 팬클럽 탈퇴를 선언하거나 BTS와 관련된 제품에 대해 집단 불매 운동까지 벌이기도 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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