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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8-28 13:46 조회1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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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백악관 잔디밭인 사우스론에서 공화당의 2020년 대선 후보 지명을 공식 수락했다© AFP=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백악관 잔디밭인 사우스론에서 공화당의 2020년 대선 후보 지명을 공식 수락했다© AFP=뉴스1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공화당 대선 후보 수락 연설에서 기업들이 생산 기지를 해외로 이전하는 '오프쇼어링(Offshoring, 국외이전)'을 막기 위해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잔디밭인 사우스론에서 "미국을 떠나 해외에서 일자리를 만드는 모든 기업에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며 "우리는 우리 기업들과 일자리가 우리 나라에 머물도록 할 것이다. 이미 내가 하고 있는 것이다. 조 바이든(민주당 후보)의 의제는 '메이드 인 차이나'다. 내 의제는 '메이드 인 유엔스에이(USA)다"고 말했다.파워사다리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일 펜실베이니아 유세에서도 "우리는 기업들이 일자리를 미국으로 다시 가져올 수 있도록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할 것이며,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이들 기업에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 기업들은 막대한 돈을 지불해야 할 것"이라며 "그러면 그들이 어떻게 할 것인가? 그들은 일자리를 다시 가져올 것이다"고 덧붙였다.

allday3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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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김광현(32)이 동료 수비의 실책을 감싸면서 실점한 부분을 자책했다.

김광현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와 홈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피안타 1볼넷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다. 하지만 내야 수비 실책과 타선의 침묵 탓에 2승은 불발됐다.

이날 김광현은 외야 수비에 웃고 내야 수비에 울었다. 외야 수비는 호수비 퍼레이드를 펼쳤으나 내야 수비는 실점과 연결되는 실책을 했다. 4회초 내야수 실책으로 득점권 위기에 몰린 김광현은 적시타를 맞고 이날 유일한 실점을 기록했다.

김광현은 경기 후 현지 언론과 화상 인터뷰에서 “지난 경기보다 커맨드가 조금 떨어진 것 같다”면서 “야수 실책이 나오면 그 이닝은 점수를 안 줘야 한다는 생각인데 처음에 실책이 나왔을 때 득점으로 연결되는 바람에 투구 수가 많아지고 후반으로 갈수록 우리가 쫓겼다”고 아쉬워했다.

대신 김광현은 외야 수비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좌익수 타일러 오닐, 우익수 덱스터 파울러의 호수비 덕분에 장타를 내주지 않았다. 김광현은 “큰 도움을 받았다”며 “(오닐과 파울러가) 타석에서 홈런 치는 것 못지않은 도움을 줬다”고 고마워했다.

김지섭 기자 oni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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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자회담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육자회담'에서 작곡가 겸 방송인 돈스파이크가 고기왕의 면모를 뽐냈다.

27일 저녁 방송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육자회담'에서는 이상민, 정준하, 강레오, 밥굽남, 쏘영, 돈스파이크가 캠핑장에 모여 한우 요리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맛있는 한우 요리를 먹기 전 부위 퀴즈 대결에 나섰다. 특히 돈스파이크는 토시살, 채끝살 등 어려운 문제를 단번에 맞히며 고기 덕후를 넘어선 연예계 고기테이너임을 인증했다.

열정적으로 문제를 풀던 돈스파이크는 코피를 보이기도 했다. 그의 모습을 본 밥굽남은 "혈중 고기 농도가 부족해서다. 빨리 고기를 먹어야 된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돈스파이크는 "원시적인 걸 준비했다"라며 멤버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를 들은 정준하는 "사실 돈스파이크는 정말 유명한 작곡가이자 편곡가다. 근데 고기와 함께 있을 때 빛난다"라고 말했다.

이상민도 "심지어 돈스파이크 밑에서 음악을 배우던 어시스트에게 장사를 하자고 음악을 그만두게 한 장본인이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돈스파이크는 "그 친구 우리 가게에서 일한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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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자회담

돈스파이크가 준비한 요리는 원시적 원초적 고기의 로스트비프다. 그는 이 요리를 준비하기 위해 촬영 4시간 전에 도착, 고기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돈스파이크는 "고기 굽는 사람은 항상 서두르는 법"이라며 자신의 신념을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는 "로스트비프는 슬로우 쿠킹이다. 그래서 조금 일찍 도착했다. 하루 일찍 고기를 공수했는데, 상태가 정말 좋더라"라며 눈꽃 같은 마블링과 선홍빛 육생이 조화로운 한우 NO.9를 공개했다.

돈스파이크는 로스트비프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고기를 구울 때 보통 소금과 기름이 필요하지 않냐. 고기와 내 정성이 다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고기가 모나면 육즙이 빠져서 고기가 마르게 된다. 고기를 둥글게 다듬어야 한다"라고 전했다.

시즈닝을 완성한 돈스파이크는 수분이 날아가 급격하게 변하는 온도를 막기 위해 워터 팬에 충분한 양의 물을 채워 넣었다. 풍미 치트키 버터를 올린 뒤 본격적으로 고기를 굽기 시작했다.

완성된 로스트비프를 확인한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돈스파이크는 4시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로스트비프를 잘라 멤버들에게 나눠줬다. 로스트비프의 자태는 멤버들의 식욕을 돋웠다.

멤버들은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로스트비프를 맛본 뒤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멤버들은 "수육과 구이의 중도를 지키는 맛이다" "단층별로 맛이 다 다르다" "소고기는 오래 구울수록 맛이 떨어진다고 보통 생각하는데 선입견을 깨는 맛이다. 정말 부드럽다"라고 칭찬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육자회담']


[파이낸셜뉴스]

서울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지난 24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건물에 에어컨 실외기가 설치돼 있다. 뉴시스
28일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전국 대부분 지역은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며 무덥겠다.동행복권파워볼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북부는 이날 오전 9시까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도 산지는 이날 정오까지 비가 내리겠다.

특히 남부지방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오겠다.

27일부터 28일까지 예상강수량은 중부지방(강원 동해안 제외), 전라도(남해안 제외), 경북, 서해5도가 10~50㎜다.

전남 남해안, 경남, 제주도는 50~100㎜로, 특히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도 산지 중 비가 많이 내리는 곳은 150㎜ 이상의 비가 오겠다.

불안정한 대기의 영향으로 내륙 곳곳에서 이날 하루 동안 20~60㎜의 소나기가 쏟아진다.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다. 체감온도도 33도 이상으로 전망된다.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대구와 경북 의성, 김천, 성주, 전북 익산에 폭염경보가 발효된다.

세종과 울릉도·독도, 울산, 부산, 광주, 대전, 인천, 서울, 강원, 경기 등 나머지 지역 대부분에도 폭염주의보 발효가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29~34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대전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제주 27도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30도 △춘천 30도 △강릉 33도 △대전 34도 △대구 33도 △부산 30도 △전주 33도 △광주 31도 △제주 33도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eco@fnnews.com 안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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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서울 국립중앙의료원 찾아 치료병상 확보 독려

최대집 의협 회장, 정부 고발 조치에 무기한 파업 선언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수도권 병상 공동대응 상황실을 방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현장대응반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와 의료계가 의과대학 정원확대 및 공공의대 설립 등 의료정책을 둘러싸고 정면충돌 양상을 보이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28일 업무개시명령을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확대하고 현장에 복귀하지 않은 전공의와 전임의 10명을 경찰에 고발하자, 대한의사협회(의협)는 무기한 총파업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김강립 복지부 차관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상황에서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선택할 수밖에 없는 불가피한 조치”라면서 “전국적인 감염병으로 온 국민이 고통받고 있는 위기상황에서 과연 전공의와 전임의들이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달라”고 진료현장 복귀를 촉구했다.

법무부는 정당한 사유 없이 업무개시명령을 거부하는 경우 의료법에 따라 처벌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특히 업무개시명령 송달을 조직적으로 방해하는 것도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진료거부를 이끌고 있는 의협은 정부의 각종 행정조치가 ‘야만적 협박’이라고 맹비난했다.

최대집 의협 회장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전공의·전임의·개원의 등 단 한 사람의 회원이라도 피해를 입는다면 13만명의 전 의사가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어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직권남용으로 복지부 간부들을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전공의들을 형사고발하고 겁박하면 이들이 병원으로 복귀할 수 있으리라 판단하는데, 이는 가혹한 탄압이고 대단히 잘못된 판단”이라고 비판했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28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보건복지부의 업무개시명령 위반 전공의에 대한 고발과 관련해 긴급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의협은 이날 오후 범의료계 4대악 저지 투쟁 특별위원회를 열어 무기한 총파업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 회의에는 모든 의료계 직역들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공의 단체인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은 지난 21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으며, 개원의가 주축인 의협은 26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총파업을 벌이고 있다.

복지부는 수도권 전공의와 전임의에 내린 업무개시명령 이행 여부를 확인한 결과, 업무에 복귀하지 않은 3개 병원 응급실 전공의 10명을 서울지방경찰청에 고발했다.

전날까지 현장조사 결과 수도권 수련병원에서는 약 80명의 전공의가 업무에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충남에서는 전체 1094개 의원 가운데 10.1%인 110곳이 임시로 문을 닫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대병원은 전임의와 전공의들의 파업으로 교수들의 업무 부담이 가중한 가운데 코로나19 환자 진료에 집중하기 위해 오는 31일부터 내과 외래진료를 축소한다고 밝혔다.

수도권에 있는 코로나19 치료용 병상 가동률이 75% 안팎을 유지하고 있으나 중증환자 병상은 20여 개만 남은 데다 이마저도 절반 이상은 즉각 투입이 어려운 상황이다.

서울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2명 발생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을 찾아 코로나19 치료병상 확보를 독려했다.홀짝게임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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