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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23 16:49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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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조제 무리뉴 감독이 벼랑 끝에 있다. 프리미어리그 후반기에 급격하게 추락하면서 경질론에 휩싸였다. 높은 위약금에 잔류를 외치는 쪽이 있지만, 현지에서 경질 후보 1순위로 꼽혔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시즌 종료 뒤에 평가할 예정이다.


영국 현지에서 앞다투어 무리뉴 경질 가능성을 내다보고 있다. 유력지 '텔레그래프'는 23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에게 결정적인 12일이다. 부진을 타파하지 못한다면, 토트넘은 율리안 나겔스만을 차기 감독 최우선 후보로 낙점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영국 '풋볼런던'도 비슷한 반응이었다. 해외 배팅 사이트 자료를 더해 무리뉴 감독 위기를 전달했다. 패디 파워에 따르면, 해외 도박사들은 무리뉴 감독 경질에 가장 많은 배팅을 했다. 프리미어리그 6경기에서 1승밖에 못했기에 당연한 일이다.


다니엘 레비 회장 고민도 크다. 레비 회장은 2019년 11월 직접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하고, 무리뉴 감독을 데려왔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까지 지었기에 한 단계 높은 레벨을 원했다. 2007-08시즌 뒤에 손에 쥐지 못했던 트로피를 열망했다.


지난해 여름 대대적인 보강도 궤를 같이한다. 폼이 떨어졌지만, 레알 마드리드에서 가레스 베일을 임대로 데려와 프리미어리그 최고 스리톱을 만들려고 했다. 전 포지션에 걸친 더블 스쿼드로 우승 가능성을 지원했다.


초반에는 거침없이 질주했지만, 후반기에 만족스럽지 않았다. 수비적인 전술에 손흥민과 해리 케인 공격 패턴이 읽혔다. 리그컵 결승전에 진출했지만, 상대가 맨체스터 시티라 까다롭다. 현재 경기력이라면 유로파리그도 장담할 수 없다.동행복권파워볼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일단 레비 회장이 이번 시즌까지 지켜본다. 계약 해지 조항도 없고, 위약금 3000만 유로(약 405억 원)도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처럼 유로파리그 우승도 조심스레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트로피 혹은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한다면 결단을 내릴 거라는 것이 현지에서 중론이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제보 pds@spotvnews.co.kr

펀플러스가 7연승 달성에 실패했다.
22일 진행된 '2021 LPL 스프링' 6주 1일차 2경기에서 WE가 펀플러스 피닉스의 연승 행진을 끊어내는 이변을 만들어 냈다. 펀플러스는 이번 패배로 7승 2패가 되어 7승 무패의 EDG를 단기간에 따라잡기 어려워졌다.

1세트는 펀플러스 나르-올라프-럼블-카이사-알리스타 대 WE 이렐리아-우디르-카시오페아-사미라-렐의 대결로 펼쳐졌다. WE는 펀플러스와 킬을 주고 받는 과정에서 '브리드' 이렐리아가 빈 탑 라인을 밀고 1차 포탑을 두드린 덕에 글로벌 골드에서 근소하게 앞서기 시작했다.

22분에 이렐리아를 시작으로 렐까지 제압 당하며 펀플러스가 득점했지만, 25분 바론 한타에서 깔끔한 에이스를 거둔 덕에 경기 흐름은 빠르게 WE 쪽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 30분경 WE는 카시오페아와 사미라를 앞세워 'Lsx' 카이사를 시작으로 럼블과 나르를 제거하고 넥서스까지 무너뜨렸다.

이어진 2세트에서 WE는 제이스-올라프-아지르-트리스타나-알리스타를 픽했고, 펀플러스는 루시안-릴리아-라이즈-사미라-레오나로 조합을 구성했다. 펀플러스는 초반 교전에서 킬을 올린 덕에 더 많은 포탑으 정리하고 글로벌 골드 우위를 점했고, WE는 드래곤을 독식해 펀플러스가 더 큰 격차를 벌리지 못하게 막았다.

30분경 장로 드래곤 타이밍이 오자 두 팀이 격돌했고, WE가 5:2 교환과 함께 버프를 가져갔다. WE는 여유롭게 바론까지 사냥해 승기 굳히기에 들어갔다. 결국 36분에 WE가 펀플러스의 넥서스를 점령하고 달콤한 승리를 맛봤다.파워볼사이트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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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WayV(웨이션브이가 3월 10일 새 미니앨범 ‘Kick Back’(킥 백)을 발매한다.

WayV의 세 번째 미니앨범 ‘Kick Back’은 3월 10일 발매되며, 타이틀 곡 ‘Kick Back (秘境)’을 비롯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어, 글로벌 팬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특히, WayV는 작년 6월 발표한 첫 정규 앨범 ‘Awaken The World’(어웨이큰 더 월드)로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의 주간 인기차트 및 급상승 차트 1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21개 지역 1위, 일본 음원 사이트 AWA 급상승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2020 MAMA’ ‘페이보릿 아시안 아티스트’상 수상, ‘2020 AAA’ ‘아시아 셀러브리티’상 수상 등 글로벌한 활약을 펼친 바 있어, 이번 앨범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WayV의 세 번째 미니앨범 ‘Kick Back’은 23일부터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동행복권파워볼

jupiter@xportsnews.com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여자)아이들 수진 측이 학폭 논란을 부인하자 배우 서신애가 SNS를 통해 빌리 아일리시 'Therefore I Am' 가사를 게재하며 의미심장한 저격을 이어갔다.

(여자)아이들 수진에게 학폭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A씨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내 동생 중학교 다닐 때 뺨 때리고 돈 뺏어가고 괴롭힌 애가 아이돌 되어 TV에 뻔뻔하게 얼굴 들고 나온다. 그래서 그 이미지가 너무 역겹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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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수진, 서신애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서신애 인스타그램]
A씨는 해당 글을 통해 "연예인 서 양도 피해를 입었다"며 ""서 양이 울면서 나한테 말하던 걸 기억한다. 등교하는 길에 이 친구 뒤에서 '서양 이 XXX아. 야 이 X꾸X꾸야. 애미애비 없어서 어떡하냐' 등 매일 소리를 지르며 불렀고 없는 소문까지 만들어서 다른 친구와 말다툼을 하게 만들고 서양에게 치마가 너무 길다며 좀 줄이라는 듯 꼽을 줬다"고 폭로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서 양이 아역배우 출신이었던 서신애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여자)아이들 수진과 서신애가 와우중학교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의혹은 힘을 얻었다. 이후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None of your excuse"(변명은 필요 없다)라는 글을 남기면서 사실상 수진의 학폭 의혹을 인정하는 뉘앙스를 풍겼다.

이후 (여자)아이들 수진은 유큐브를 통해 "단 한 번도 그 친구에게 폭행을 가한 적이 없다. 단 한 번도 오토바이를 탄 적 없다. 왕따를 주도하는 단체 문자를 보낸 적이 없다. 교복을 뺏은 적도 물건을 훔친 적도 없다"고 각종 의혹을 모두 부인했다. 그러면서 "서신애와도 학창시절 대화를 나눠본 적도 없다. 이 분께도 이 일로 피해가 간 것 같아 죄송하다"며 서신애를 공식적으로 언급했다.

(여자)아이들 수진이 서신애를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학폭 논란을 부인하자, 서신애는 빌리 아일리시 'Therefore I Am' 재생 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해당 팝송은 "난 네 친구도 아니고 뭣도 아냐", "내 예쁜 이름은 네 입에서 치워", "난 내 옆에 네 이름이 적힌 기사를 원치 않아", "내 감정을 다 안다는 것마냥 나에 대해 말하지 마", "세상 꼭대기에 있는 듯한 네 세상은 거짓이야" 등의 가사를 담고 있다.

서신애는 (여자)아이들 수진이 직접적으로 자신의 이름을 거론하며 학폭 논란을 부인한 것과 관련,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연예계에는 학폭 폭로가 잇따르고 있다. 조병규 박혜수 김동희 김소혜 진해성 세븐틴 민규 등이 학폭 논란에 휘말렸고, 이들 대부분은 학폭 의혹을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있다.

정지원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택시에서 돈을 내지 않고 내린 승객./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택시에서 돈을 내지 않고 내린 승객./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한 택시기사의 가족이 택시비를 내지 않고 도망간 승객의 얼굴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택시요금 안 내고 튄 거지'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지난 21일 자신의 아버지의 택시에 탄 승객이 목적지에 도착하자 돈을 가져온다는 핑계를 대고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작성자는 "택시기사이신 아버지께서 XX택시로 콜을 받았는데 승객이 목적지에 도착하자 집에 가서 돈을 가져온다고 해놓고 역시나 돌아오지 않았다고 한다"며 "가끔 이런 손놈들이 있는데 십중팔구 요금 못 받는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엔 장거리까지는 아니었지만, 돈이 문제가 아니라 얘기 들은 가족들 기분 다 망쳐서 얼굴 올려버린다"고 했다.

작성자에 따르면 경기 부천의 한 거리에서 택시에 탑승한 한 남성 승객은 인천대공원을 지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내렸다. 이 과정에서 해당 승객은 목적지 도착 후 4분가량 택시 안에 더 머물며 아파트 단지를 돌게 하고, 택시비를 가져오겠다고 택시 기사를 설득했다.

이 모습은 택시 내부에 설치된 블랙박스 영상에 고스란히 담겼고, 작성자는 영상과 영상 캡처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란 내비게이션 안내 음성이 나오자 해당 승객이 "조금만 더 가서 세워달라", "잠깐 차 댈 데 없나", "우회전해달라", "한 바퀴 더 돌아야겠다 너무 많이 오셨다" 등의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택시는 이렇게 약 1분40초 가량을 단지 내를 돌았고, 마침내 승객이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했다. 그러자 이 승객은 "죄송한데 잠깐만 여기에 차 세워주시겠느냐. 집이 여기 바로 앞인데 현금 가지고 오려고 한다. 1분이면 된다"며 "진짜 1분이면 된다. 차 오면 또 한 바퀴 돌아주시면 된다"고 말했다.

택시기사가 난처한 듯 대답하자 "어차피 (XX택시에)핸드폰 번호 있으니까 상관 없지 않느냐"고 설득했다. 이어 택시기사가 물건이나 핸드폰을 맡기고 다녀오라고 요구하자 "물건이 없다. 핸드폰은 가족에게 전화해야 해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저 이런 거 가지고 그런 사람 아니다. 사장님 저 안 도망간다. 나이 이렇게 먹고. 바로 앞인데. 돈 드리기 싫어서 그런 게 아니다. 기사님 마음 이해하는데 바로 갖다 드릴 거다. 믿으셔도 된다"고 설득을 이어갔다.

곧 한 장의 카드를 건네더니 "빠르게 갔다올게요"란 말을 남기고 처음 목적지 도착 음성이 나온지 약 4분 만에 택시에서 내렸다.

작성자는 "목적지 근처에 다다르자 아파트 단지내에서 뺑뺑이 돌리고 2만원도 안 되는 요금을 아끼려고 금방 가져다 준다며 입에 침도 안 바르고 뻔뻔하게 계속 말 바꾸면서 거짓말치고 가서는 전화도 꺼놓거나 안 받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블랙박스에 나오는 시간이랑 XX택시 운행내역에 있는 시간이랑 오차가 있던데 뭐가 맞는지는 잘 모르겠다"며 "일단 XX택시에 요금 미지불로 승객신고 했으니 다른 기사님들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아울러 "저 도둑놈을 왜 그냥 보내줬냐는 말은 하지 말아달라"며 택시비 미지불 승객이 법적 처벌을 받기가 사실상 어렵다는 내용의 기사를 첨부했다.

그럼에도 해당 승객을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는 누리꾼들의 의견이 이어지자 작성자는 "사건 접수 같은 후속조치에 대해서는 가족끼리 상의가 안 끝나서 섣불리 말씀은 못 드리지만 제가 적극적으로 부모님을 설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알렸다.

누리꾼들은 해당 승객에게 택시비는 물론 사과까지 받길 바란다며 응원을 보냈고, 해당 승객의 처벌을 바란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승객의 얼굴을 모자이크 없이 그냥 공개한 점에 대해 명예훼손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

김자아 기자 kimself@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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