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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12 08:46 조회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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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란 흥행 타격 가능성에 "예측 안한다" 답변 피해
중국에서 개봉한 디즈니 영화 '뮬란' [AFP=연합뉴스]

중국에서 개봉한 디즈니 영화 '뮬란' [AFP=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신작 영화 '뮬란' 논란으로 매서운 비판에 직면한 월트 디즈니가 "많은 문제를 일으켰다"며 곤혹스러워하는 입장을 내놓았다.파워볼실시간

크리스틴 매카시 디즈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위구르인 인권 탄압이 자행된 중국의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 '뮬란' 촬영을 진행한 것에 대해 문제점을 인정했다고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 등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카시 CF0는 전날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주최한 미디어·통신·엔터테인먼트 업계 온라인 콘퍼런스 행사에서 뮬란 논란에 대한 질문을 받고 "그것은 우리에게 많은 문제를 야기했다"고 답변했다.

그는 신장 촬영을 허가해준 중국 현지 공안국에 감사 인사를 전하는 메시지를 엔딩 크레딧에 넣은 것에 대해선 "영화 제작을 허락한 나라와 지방 당국을 엔딩 크레딧에서 언급하는 것은 관행"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실제 뮬란 촬영은 주로 뉴질랜드에서 이뤄졌고, 중국에서는 (신장뿐만 아니라) 20여곳에서 촬영을 진행했다"며 "엔딩 크레딧에는 중국과 뉴질랜드를 모두 언급했다"고 곤혹스러워했다.

중국에서 막 개봉한 뮬란이 최근 논란으로 흥행에 타격을 받을 가능성에 대해선 "나는 흥행을 예측하는 사람 아니다"라며 답변을 회피했다.

중국 당국은 뮬란 논란으로 위구르인 인권 탄압 문제가 다시 주목을 받기 시작하자 중국 현지 언론사에 뮬란에 대한 보도 금지 지침을 내렸다.

버라이어티는 "중국의 보도금지 지침이 뮬란에 고통을 더하고 있다"며 "높은 수익을 올리기를 원했던 디즈니에게는 상당히 실망스러운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jamin74@yna.co.kr


“시즌 들어가기 전 첫 단추를 꿰는 대회다”

최현민(195cm, F)은 2018~2019 시즌 종료 후 FA(자유계약) 자격을 얻었다. 안양 KGC인삼공사에서 전주 KCC로 이적했고, 보수 총액은 1억 원에서 4억 원으로 뛰었다. 인상률 300%. FA 대박을 터뜨렸다.

그러나 최현민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2018~2019 시즌에는 정규리그 전 경기(54경기) 출전에 평균 18분 41초 동안 5.3점 3.4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2019~2020 시즌에는 정규리그 23경기 출전에 평균 7분 44초 출전에 그친 것.

최현민 스스로 부진을 알고 있었다. 만회하고 싶은 욕심이 컸다. 그래서 절치부심했다. 자신에게 주어진 휴가도 반납할 정도로 몸 만들기에 열의를 보였고, 비시즌 기간에도 부상 없이 훈련을 받았다.

연습 경기에도 열심히 임했다. 파워포워드로서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려고 했다. 최현민은 지난 10일 본지와 인터뷰에서 “감독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게 있었고, 거기에 중점을 뒀다. 내가 포지션 대비해서 키가 크지 않기 때문에, 빠른 공수 전환과 넓은 코트 밸런스에 집중했다”며 연습 경기 중점 사항을 말했다.

최현민은 수비에서 많은 활동량을 보여줬다. 페인트 존부터 3점 라인 밖까지 넓게 움직였다. 최현민은 “수비에 많이 신경 쓰려고 했다. 특히, 도움수비에 많이 집중했다”며 수비에 더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KCC에서 4번으로 뛰고 있지만, 어릴 때부터 3번을 많이 봤다. 다른 4번보다 외곽 플레이를 많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부분이 나한테 이점이 될 것”이라며 다른 파워포워드와의 차별화를 언급했다.

구체적으로 “코트를 넓게 쓸 수 있다. 내가 3점 라인 밖으로 상대 빅맨을 끌어내면, 우리 팀 다른 선수들이 공격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나 스스로도 상대 빅맨을 끌어낸 후, 돌파나 패스, 슈팅 등 다양한 옵션을 할 수 있다. 그런 이점을 활용하는데 신경 쓰고 있다”며 차별화에서 나오는 강점을 말했다.

물론, 배워야 할 점도 있다. 유성호(199cm, C)와 곽동기(192cm, F), 그리고 송교창(199cm, F)까지. 경쟁자들의 장점도 흡수해야 한다. 최현민은 “다들 플레이 스타일이 다르고, 다들 장점이 다르다. 연습을 하면서 어떤 걸 잘 하는지 배워야 한다. 그것 역시 비시즌 중 해야 할 일”이라며 이를 당연히 여겼다.

한편, KBL은 오는 20일부터 군산에서 ‘2020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를 개최한다. 2020~2021 시즌을 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실전 감각이 부족했던 최현민에게 더할 나위 없는 대회이기도 하다.

최현민은 “매 경기 각오는 똑같지만, 이번 컵 대회에서는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시즌에 들어가기 전 첫 단추를 꿰야 하는 대회이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에 부진했던 걸 만회하고 싶고, 감독님께 어필하고 싶은 마음도 크다”며 각오를 다졌다.

또한, “지난 해에는 경기를 많이 뛰지 못했다. 경기 감각과 자신감 모두 떨어졌다. 컵 대회를 통해 두 가지 요소 모두 끌어올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컵 대회에서 해야 할 일을 언급했다. 컵 대회에서 부진을 만회해야, 2020~2021 시즌에 많이 뛸 확률이 높을 거라고 생각했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sdh253@gmail.com

기사제공 바스켓코리아
원안위 "안전기술원 현장조사 결과 예단못해…필요시 한수원에 시정요구"
한수원 "송전선로 관리 비상절차서 개정 계획 아직 없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한반도를 강타한 태풍 '마이삭', '하이선'의 영향으로 우리나라의 원전 24기 중 13기가 멈춘 가운데 원자로 재가동 승인, 관련 내규 개정 등 구체적인 대책이 언제 나올지도 특정할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금으로선 최대한 신속한 현장 조사 결과 발표를 기다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12일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부산 기장의 고리 3·4호기, 신고리 1·2호기, 경북 경주의 월성 2·3호기가 가동을 멈췄다.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경북 울진의 한울 1·6호기, 전남 영광의 한빛 3·4·5호기, 경주 월성 4호기, 기장 고리 2호기 등 7기는 계획예방정비를 위해 멈춰 선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심각한 케이스는 원자로가 멈춘 부산 기장의 고리 3·4호기, 신고리 1·2호기다. 월성 2·3호기는 터빈 문제만 해결하면 바로 원전 재가동을 할 수 있지만, 원자로 정지는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재가동 승인을 받아야 한다.

한수원은 태풍 때문에 염분이 부지로 유입돼 고리·신고리·월성 원전 6기가 멈춘 것 같다는 추정을 내놨지만, 이마저도 한수원의 추정일 뿐이다. 현장 조사 결과가 다르게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즉, 원인은 추정 상태고 대책은 언제 나올지 모른다는 얘기다.

원자로 정지의 경우 원안위에서 보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서 현장 조사를 나간 뒤 한수원에 시정을 요구할 수 있다. 원안위 관계자는 "고리·신고리 원전 4기 원자로 정지 재가동 승인 여부를 '통상적으로 몇 달이 걸리더라' 식으로 예단키 어렵다"며 "KINS의 현장 조사 결과 필요하면 사업자(한수원)에 시정 요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KINS의 원전안전정보운영시스템(OPIS)에 따르면 고리·신고리 원전 4기 직전에 현장 조사를 나간 것은 지난 7월19일인데, 아직 조사 중이다. 한울6호기 원자로 정지 현장 조사 건으로, 원자로냉각재펌프 정지가 화근이었다. 고리·신고리 원전 4기도 두달씩 걸릴 수 있다는 의미다.하나파워볼

한수원은 자연재해에 따른 외부 송전선로 문제 관련 내부 가이드라인인 '소외전원 상실에 따른 비상절차서'를 마련하고 있다. 현재로선 비상절차서를 개정할 계획은 없다는 게 한수원의 입장이다. 한수원 관계자는 "이번 태풍에 의한 원전 정지 건의 원인을 파악해봐야겠지만, 절차상의 문제는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현재까지 절차서를 개정할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가동 원전 중 13기가 멈춘 것은 역대 최대다. 2018년 3월 역대 최저 원전 가동률인 54.8%를 기록할 때도 12기가 멈췄고, 2013년 원전 납품 비리 때도 10기가 멈췄다. 한수원에 따르면 최신 데이터인 지난 7월 기준 원전가동률은 74.8%로, 2월 이후 5개월 만에 최저치였다. 8~9월엔 더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 마지막으로 원전가동률이 50%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1월 59.4%다.

OPIS에 올라온 원전 사고·고장의 원인별 현황에 따르면 태풍을 포함한 '외부 영향'은 7월 기준 전체 305건의 12.1%인 37건이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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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BO리그 KIA와 NC의 경기가 열렸다. 1회 NC 나성범이 KIA 가뇽을 상대로 3루타를 날렸다. 3루에서 손을 들어보이고 있는 나성범. 광주=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08.08/
[창원=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도루를 예고했던 나성범(NC 다이노스)이 부상 악몽을 잊고 뛰기 시작했다.

나성범은 1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 3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도루 2개를 기록했다. 올 시즌 첫 도루를 기록한 데 이어 1경기 2도루를 수확했다. 2019년 5월 2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498일 만의 도루다. 의미 있는 도루 성공이었다.

나성범은 데뷔 때부터 '호타준족'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타자였다. 장타력과 기동력을 함께 갖춘 외야수다. 1군 데뷔 이후 2013~2015년 3시즌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기록했다. 2015시즌에는 28홈런-23도루를 기록하며, '20-20'을 달성했다. 2017년 17도루, 2018년 15도루로 꾸준히 베이스를 훔쳤다.

그러나 지난해 악몽과 같은 부상을 당했다. 5월 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서 2회말 폭투를 틈 타 3루 진루를 시도했다. 이 때 슬라이딩 과정에서 무릎이 심하게 꺾였다. 검진 결과 우측 전방십자인대파열과 연골판 부분 판열 진단을 받았다. 그렇게 나성범의 짧은 시즌이 끝나고 말았다. 메이저리그 도전을 앞둔 시즌이기에 아쉬움이 더욱 컸다.

긴 재활의 과정을 거친 후 복귀한 시즌. 나성범은 팀이 101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손바닥 통증으로 빠진 경기가 있었지만, 96경기에 나와 타율 3할1푼6리, 29홈런, 92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홈런 3위에 올라 있으며, 국내 타자 중에선 단연 1위다. 지금까지는 성공적인 시즌이다.

이동욱 NC 감독은 늘 "시즌을 함께 끝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나성범의 몸 관리에도 철저했다. 시즌 초반 지명타자로 활용하다가 외야수 출전 횟수도 늘려갔다. 최근에는 1주일에 3회 정도 외야수 수비를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무릎에 불편함도 사라졌고, 몸 상태도 좋다. 10일 경기 후 만난 나성범은 "수비에 나가서는 100%로 하고 있다"고 했다.

도루에 도전할 준비도 마쳤다. 나성범은 지난 1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시즌 첫 도루 시도를 했다. 사인이 난 상황에서 뛰어서 첫 도루 실패를 기록했다. 나성범은 "시즌이 끝나기 전에는 도루를 하려고 한다. 안 한 상태에서 끝나면 공백이 클 것 같다"면서 "멘탈적으로도 그렇고, 도루를 할 수 있다는 몸의 기억을 위해서 필요하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코치님과 얘기하면서 지켜보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 나성범은 도루를 실천했다. 1회말 1사 3루에서 볼넷으로 출루했다. 2사 후 박석민 타석에선 KT 선발 윌리엄 쿠에바스의 타이밍을 완전히 빼앗아 2루 도루를 성공시켰다. 포수 이홍구가 송구를 포기했고, 선 채로 2루를 밟았다. 498일 만의 도루였다.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나성범은 4-1로 앞선 5회말 1사 후 우전 안타로 출루했다. 2사 후 박석민 타석에서 다시 한 번 2루로 뛰었다. 벤트 레그 슬라이딩을 시도했고, 간발의 차이로 세이프. 악몽을 잊은 듯한 날렵한 도루를 선보였다. 나성범에게는 의미 있는 '2도루'였다.

나성범은 경기 후 "도루 상황에서 두 번 모두 사인이 나왔다. 오랜만이었지만, 뛰는데 문제가 없었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종종 시도하려고 한다"고 했다.
창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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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9/11 19주기, 미국의 을씨년스런 풍경
9/11 생존자들 100여명 코로나로 사망
구조대원들 68종류 기저질환, 더 취약
[워싱턴=CBS노컷뉴스 권민철 특파원]

9·11 희생자 이름이 새겨진 추모광장에 헌화하는 시민들(사진=연합뉴스)
11일(미국시간)로 뉴욕 세계무역센터 빌딩이 테러공격으로 붕괴된 지 정확히 19년이 됐다.

3천명 가까운 사망자를 냈던 테러 사건은 이후 그라운드 제로라는 새로운 이름이 붙은 사건 현장에서 매년 추모식이 거행됐지만 올해만큼은 어느 때 보다 더 을씨년스럽다.

9/11테러 때 보다 6배나 많은 사망자를 낸 코로나19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9/11 당시 아비규환 같은 참사 현장에 투입돼 많은 희생자들을 구출해냈던 불사조 같았던 응급 구조대원들이 코로나19에 하나 둘 목숨을 잃고 있다는 소식이 더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NBC는 이날 9/11 구조대원들 20여 명이 코로나에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뉴욕검찰청 마이클 바라슈 검사는 9/11 생존자들까지 합하면 2만명에 이르는 9/11 전체 생존자들 가운데 100명이 코로나로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뉴욕검찰청에 따르면 특히 9/11 구조대원들의 경우 68종류의 각종 암과 호흡기 개통의 병을 앓고 살아오고 있다고 한다.

독특하게도 이들에게서는 폐와 면역계통에 취약성이 공통적으로 발견됐다는 것이다.

9/11 구조대원들을 대변하는 재단을 운영중인 존 필은 자신이 아는, 코로나로 입원한 9/11 영웅들만 50여명에 이른다면서 전체 확진자들까지 합하면 100여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참사 당시 4톤의 철재 빔에 깔려 왼쪽 발을 절단해야했던 필은 그 역시도 "온 몸이 불타오르는 느낌을 받는 동시에 숨 쉬는 것이 마치 익사 직전처럼 힘들다"고 말했다.

한편, 9/11 19주년을 맞이한 이날 당시 알카에다의 공격을 받은 뉴욕과 펜실베이아 생크스빌, 워싱턴DC 펜타곤에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행사가 진행됐다.

코로나19 여파로 뉴욕 맨하튼에서는 희생자들의 이름을 그 유족들이 하나하나 호명했던 관례적인 식순도 올해는 생략됐다.

1년만에 다시 만난 유족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채 다른 유족들과 주먹인사를 하는 것으로 해후했다.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와 마이크 펜스 부통령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참석해 팔꿈치 인사를 나누는 장면도 목격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 대신 펜실베이니아주 생크스빌에서 열린 추모식에 참석했다.

생크스빌은 당시 테러범들이 미 국회의사당에 추락시키려 했던 여객기를 승객들이 저지하면서 결국 국회의사당 대신 여객기가 추락한 곳이다.

당시 여객기에는 40명의 승객들이 타고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추도사에서 "테러범들이 우리 민주주의를 파괴하려 했을 때 이들은 가장 미국적인 일을 했다"며 "조종석으로 달려가 완전한 악에 맞섰고, 그들의 마지막 행동은 수도를 구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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