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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17 16:02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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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한항공 제공
[사진] 대한항공 제공
[OSEN=이후광 기자] 대한항공 새 외국인선수 링컨 윌리엄스가 한국 땅을 밟았다.

대한항공 점보스는 "2021-22시즌 외국인선수 링컨 윌리엄스(호주 국가대표 라이트, 200cm/103kg, 27세)가 1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

프랑스리그에서 득점왕과 리그 우승을 이룬 윌리엄스는 가족이 있는 에스토니아에서 휴가를 보낸 후 파리를 거쳐 대한항공 KE902편을 타고 부인, 두 딸과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대한한공은 "지난 시즌 창단 첫 통합우승을 이룬 구단은 한선수, 곽승석, 정지석 등 우승을 이룬 선수들이 건재한 상태에서 프랑스 리그 득점 1위에 다양한 득점 능력을 갖춘 왼손잡이 라이트 링컨 윌리엄스를 영입, 이번 시즌에도 통합우승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동행복권파워볼

윌리엄스는 코로나19로 인한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친 후 본격적인 시즌 준비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며, 격리 기간 동안 신임 토미 감독이 만들어준 훈련 프로그램에 맞춰 웨이트 위주의 개인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윌리엄스는 "항공편을 포함 입국하기까지 가족들을 세심하게 배려하고 지원해준 구단에 감사함을 표시하고, 처음 경험하는 한국 리그이지만 매우 흥미로운 시즌을 보내게 될 것 같다"는 기대감과 함께 "팬들에게 내 기량을 제대로 보여줄 시간이 빨리 오길 기다린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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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무례한 발언 엄중 항의, 가시적이고 응당한 조치 요구"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이 17일 오전 외교부 청사로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일본대사를 초치했다. 오른쪽이 최종건 1차관. 외교부 제공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은 17일 아이보시 코이치 주한일본대사를 외교부로 초치해 최근 주한일본대사관 고위 관계자의 망언에 대해 엄중 항의했다.

최 차관은 이 관계자가 국내 언론인과의 면담시 우리 정상의 한일관계 발전을 위한 노력을 크게 폄훼하는 비외교적이고 무례한 발언을 한데 대해 엄중히 항의했다고 밝혔다.

최 차관은 또 일본 정부가 이러한 상황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차원에서 가시적이고 응당한 조치를 신속히 취해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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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아이보시 대사는 해당 관계자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우리 정부의 요구 내용을 즉시 본국 정부에 보고하겠다고 했다.

앞서 주한일본대사관 소마 히로히사 총괄공사는 지난 15일 국내 언론과 만난 자리에서 한일관계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마스터베이션(자위행위)을 하고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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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CBS노컷뉴스 홍제표 기자
여권 일각 "尹 지지율 너무 빨리 떨어져 걱정"
이재명도 "유승민 제일 부담".. 과도한 자신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5일 서울 종로구 경희궁길 반기문재단에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예방한 후 취재진과 대화하고 있다. 뉴스1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5일 서울 종로구 경희궁길 반기문재단에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예방한 후 취재진과 대화하고 있다. 뉴스1
‘윤나땡.’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정치 참여를 공식 선언하기 전부터 여권에서는 이런 말이 공공연히 돌았다. “윤 전 총장이 야권 대선 후보로 나와주면 땡큐(고맙다)”라는 뜻이다. 장모 비리 의혹 등으로 도덕성에 약점이 있고, 정치ㆍ행정 분야 경험이 부족한 윤 전 총장의 실체가 드러나면 거품이 금세 꺼질 것이란 기대감의 표현이었다.

한동안 고공행진 하던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이 최근 주춤하자 여권에서는 급기야 ‘순망치한(脣亡齒寒ㆍ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론까지 등장했다. 대선 본선에서 붙었을 때 비교적 만만한 상대로 평가한 윤 전 총장의 인기가 너무 빨리 식을 경우, 더 경쟁력 있는 야권 후보가 치고 나올 수 있다는 우려를 담은 말이다. 실제 민주당 관계자는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이 급격히 빠지는 것 같아 걱정된다”고 했다.

이재명도 "유승민이 제일 부담"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16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재명 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16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재명 캠프 제공
윤 전 총장은 여권 대선 주자 중 이재명 경기지사와 유독 자주 비교돼왔다. 이 지사는 여배우 스캔들 등 도덕성 논란과 거친 입담 탓에 비교적 낮은 여성 지지율 등이 약점으로 꼽힌다. 윤 전 총장 역시 집안 문제에다 마초적 풍모로 남성 지지세도 강해 이 지사와 비슷한 점이 적지 않다. 때문에 둘이 대선에서 맞붙으면 이 지사의 취약점이 덜 부각 될 것이라는 게 여권 일각의 시선이다.

이 지사도 최근 CBS라디오 인터뷰에서 “윤 전 총장이 최종 단일 후보가 될 거라고 예측한다”면서도 “유승민 후보가 제일 부담이 될 수 있겠다”고 말했다. 확장 해석하면 윤 전 총장의 경쟁력은 높지 않아 내심 그가 야권 후보가 되기를 원한다는 뜻으로 읽힌다. 단적으로 얼마 전“(윤 전 총장이) 너무 빨리 무너지면 재미가 없다”는 박시영 윈지코리아컨설팅 대표의 발언은 여권의 바람을 대변한다고 볼 수 있다. 그는 노무현 정부 행정관을 지낸 친여(親與) 성향 인사다.

"민주당 지지율 상승은 일시적 컨벤션 효과" 지적도
하지만 윤 전 총장을 쉬운 대항마로 폄하하는 여권의 지나친 자신감은 독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많다. 한 민주당 중진의원은 “대선 정국에서 정권 심판론이 대세가 되면 윤 전 총장이 아니라 누가 나와도 여권 후보가 이기기 어렵다”고 꼬집었다. 김형준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버즈량(인터넷 키워드 언급량)을 살펴보면, 최근 민주당 주자들의 지지율 상승과 윤 전 총장의 하락은 민주당 예비경선의 컨벤션 효과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며 “범야권 경선이 본격화하면 반대로 야권 주자들의 지지율이 올라갈 것”이라고 내다봤다.파워볼

이성택 기자 highno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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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편먹고공치리’ 캡쳐
사진=SBS ‘편먹고공치리’ 캡쳐
골프의 신 이경규와 야구의 레전드 이승엽, 떠오르는 백돌이 이승기, 슈퍼스타 유현주 프로의 출연으로 관심을 모은 편먹고 공치리(072)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16일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편먹고 공치리(072)’(이하 공치리) 에서는 이경규, 이승엽, 이승기가 모여 골프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공치리 실력평가전을 가졌다. 대망의 첫 라운딩은 골프계의 스타 플레이어 유현주 프로가 합류했다. 버럭경규, 전설승엽, 포텐승기, 퍼펙현주의 케미는 신선한 골프예능의 시작을 예고했다.

경규x현주가 편을 먹고 승엽x승기가 편이 되어 시작된 첫 라운딩은 상상이상의 재미와 샷들의 연속이었다. 13년 만에 골프 예능으로 돌아온 이경규는 “나는 타이거 우즈와 공쳤던 사람이야”라며, 300m 가까운 비거리, 빨랫줄 구질, 다수의 홀인원 경험 등을 늘어놓는 등 진짜 골프의 신의 화려한 귀환을 예고했다. 하지만 첫 실력평가전에서 1번 홀부터 굴욕 샷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완벽한 아트샷과 경규의 멘탈관리를 담당한 유현주 프로는 다양한 아트샷으로 공치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연속된 실수로 걱정하는 경규에게 “제가 버디 할게요!”라며 멘탈을 케어해주는 자신감 넘치는 프로의 모습을 보였다.

‘한 번이라도 승기에게 지면 삭발을 하겠다!’는 이경규의 공약을 이끌어냈던 포텐 가득한 백돌이 이승기는 기대 이상의 샷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백돌이지만 프로 못지않은 완벽한 스윙이었다. 국민타자 이승엽은 엄청난 비거리와 침착한 샷으로 자체실력평가전 첫 보기의 주인공이 되면서 공리치 롱기스트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사진=SBS ‘편먹고공치리’ 캡쳐영상 바로보기

사진=SBS ‘편먹고공치리’ 캡쳐
연속적인 실수로 풀이 죽어 있던 경규x현주 팀은 6홀에서 3타를 뒤집어 역전을 하고 잠시 기분이 좋았다. 그러나 바로 다음 홀에서 샷에 맞춰 울음소리를 낸 공작새의 방해로 경규는 더블파를 기록했다. 공작새에게 ‘저리가!! 아 저리 안가나?!’ 라며 버럭 하는 경규의 모습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다.

반면 9번홀에서 2타를 따라잡으면 경규x현주가 역전이 되는 9번홀에서 승기도 공작새 울음 공격을 받는다. 그러나 안전하게 페어웨이에 안착하는 샷으로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최종 결과는 1타를 앞선 승엽x승기팀이 첫 승을 거두고 승리팀에게 주는 그린재킷을 입었다. ‘편먹고 공치리(072)’는 경규, 승엽, 승기, 현주의 케미로 끊기지 않는 재미에 유현주 프로의 골프팁까지 더해져 알찬 골프 예능이라는 반응을 받았다. 한편 이승기의 물수제비 샷과 2회 게스트로 유투브 골프스타 박사장과 숨어 있는 골프 고수 배우 주상욱을 공개하며 업그레이드 된 공치리들의 경쟁을 예고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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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마리아가 30㎏ 넘게 다이어트를 한 사실을 밝혔다.

7월 16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 112회에서는 '내일은 미스트롯2'가 배출한 미국 국적의 트로트 스타 마리아와 함께하는 경기도 포천 맛기행이 그려졌다.

이날 마리아는 한국인인 허영만보다 매운 음식을 훨씬 잘 먹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심지어 마리아는 매운갈비찜을 시키는 과정, 일명 '초딩 입맛' 허영만을 배려해 맵기 단계를 한 단계 낮춰주려 하기까지 했다.

마리아는 이어 자신이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이유로 "스트레스 받을 때 매운 것을 먹으면 풀린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허영만은 "스트레스는 푸는데 몸무게는 늘지 않냐"고 농담했고, 마리아는 주춤 했다가 곧 "저는 90㎏에서 30㎏ 넘게 뺐다"고 고백해 허영만을 놀라게 했다. 마리아는 믿지 못하는 허영만에게 "엄마보다 컸다"고 말을 이었다.

허영만은 지금은 날씬한 몸매를 유지 중인 마리아에 "정말 성공한 다이어트"라며 감탄을 보냈다.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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