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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8-01 14:51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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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 이후 확진 러 선원 92명으로 늘어…러 연관 지역감염 12명



부산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박서 32명 무더기 확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부산항 입항 러시아 선박에서 또다시 선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1일 부산 국립검역소와 부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8일 부산항 북항 신선대부두에 들어온 러시아 어선 페트르원호(7천733t·승선원 94명)에서 선원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진된 선원 2명은 앞선 2차례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최근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검사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페트르원호 선원 확진자는 모두 46명으로 늘어났다.

전체 승선원의 절반에 가까운 선원이 감염됐는데도 선원들을 육상에 있는 별도 장소에 따로 격리하지 않은 데다 선내 격리 조처된 러시아 선원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는 등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는 바람에 2명이 추가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페트르원호에서는 이미 지난달 24일 1차 검사에서 32명, 지난달 28일 2차 검사에서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검역소 측은 부산시 보건당국과 협의해 추가 확진 선원 2명을 이날 중 부산의료원으로 이송할 계획이다.


확진자 나온 선박 국제 크루즈터미널로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날 부산 영도구에 있는 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은 내국인 1명이 추가로 확진 통보를 받았다.

시 보건당국은 부산 영도구에 거주하는 추가 확진자(169번)의 감염경로를 조사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169번 확진자가 러시아 선박 수리업 종사자이거나 이미 확진 판정을 받은 수리업체 직원 9명과 접촉하는 과정에서 감염됐을 개연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169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기타'로 분류됐다.

시 역학 조사 결과 169번 확진자 동선이 러 선원 혹은 선박 수리업체 확진자와 직접적 연관이 없는 것으로 밝혀지면 부산항발 러시아 선원 연관 지역사회 3차 감염이 본격화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어 보건당국 우려가 커졌다.

이로써 지난 6월 22일 이후 한 달 남짓한 기간 부산항 입항 러시아 선박 8척에서 선원 92명이 확진됐다.

또 러시아 선원 연관 내국인 12명(선박 수리업체 직원 9명, 직원 가족 2명, 기타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기준 부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169명으로 늘어났다.

지역 입원환자는 15명인데, 확진자 접촉자가 10명이고 해외입국자가 4명, 기타가 1명이다.

퇴원자는 151명이며, 사망자는 3명이다.

격리 대상은 3천526명이며 해외입국자가 3천199명, 확진자 접촉자가 327명이다.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실전 나선다".

박흥식 KIA타이거즈 퓨처스 감독이 부상 재활중인 내야수 류지혁(26)의 실전 일정을 밝혔다. 2일까지 기술훈련을 마치고 다음주부터 바로 실전에 투입하겠다는 것이다. 그만큼 류지혁의 회복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파워볼사이트

지난 31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퓨처스리그 야간경기를 위해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를 찾은 박 감독은 "생각보다 부상 회복이 훨씬 빠르다"며 류지혁의 근황과 실전 일정을 밝혔다.

박 감독은 "현재 재활조과 잔류조를 오가며 기술훈련을 하고 있다. 수비도 어제부터 훈련했다. 몸놀림은 문제가 없어 보인다. 이번 주말까지는 기술훈련을 진행한다. 주루도 조금씩 하고 있다. 일요일에 전력질주를 포함해 주루도 최종 점검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실전 투입에 대해서는 "기술 훈련을 마치면 다음주 퓨처스 팀에 합류해 실전을 소화할 것이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KIA 퓨처스 팀은 4일부터 KT위즈와의 경기를 위해 수원 원정길에 나선다.

박 감독은 "물론 풀타임 출전은 아니다. 조금씩 뛰게된다. 타격, 수비, 주루까지 모두 점검한다. 정확한 복귀 시기도 점검후에 나올 것이다"고 말했다.

풀타임 이닝까지 점검을 마쳐야 1군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복귀 시기는 이르면 두 번째 주(8월 11일)가 될 가능성도 있다. KIA는 김선빈이 허벅지 부상을 딛고 지난 달 31일 1군에 복귀한 가운데 완전체 전력을 앞두고 있다.

홍건희과 맞트레이드로 두산을 떠나 KIA 유니폼을 입은 류지혁은 지난 6월 14일 SK와이번스와의 인천경기에서 9회초 1사후 내야안타로 출루해 후속타자의 안타때 3루까지 달리다 오른쪽 허벅지 부상을 당했다.
삼성전자가 중국 장쑤성 쑤저우(蘇州) 컴퓨터공장에서 생산을 중단하고 대규모 감원을 진행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일 홍콩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시장경쟁 격화 등을 이유로 쑤저우 공장의 PC 조립·생산을 중단할 계획이다. 대신 해당 시설은 연구개발(R&D)에만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디스플레이 쑤저우 LCD 공장. /삼성디스플레이

이로 인해 지난해 말 기준 1700명인 직원 가운데 절반가량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해진다. SCMP는 삼성전자 측이 최근 직원들에게 보낸 공지를 확보했으며, 삼성전자와 쑤저우 정부 관계자도 이에 대해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측은 "전 세계 생산기지 효율 증진 작업 등의 일환"이라면서 감원되는 직원들에게 다른 삼성 공장으로의 이직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향후 외주 방식으로 노트북을 생산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진다.

쑤저우 공장은 중국의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직후인 2002년에 설립됐으며, 2005년부터는 삼성전자의 유일한 해외 컴퓨터 제조시설로 운영돼왔다. 지난 2012년에는 직원 수가 6500명에 달하고 중국 밖으로의 수출액이 43억 달러(약 5조1000억원)에 이르기도 했지만, 2018년에는 10억 달러(약 1조2000억원)로 떨어진 상태다.

삼성전자는 쑤저우의 액정표시장치(LCD) 생산공장을 여전히 가동 중이며, 최근 산시(陝西)성 시안(西安) 반도체 공장에 투자하기도 했다. 다만 2018년 말 톈진(天津) 스마트폰 공장에 이어 지난해 중국 내 마지막 스마트폰 생산 기지였던 광둥성 후이저우(惠州) 공장 가동도 중단한 상태다.

SCMP는 삼성전자의 중국 내 조직개편과 관련, 인건비 상승과 미중 무역전쟁 등으로 제조업 생산기지로서 중국의 이점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미국, 고체연료 로켓 개발 제한 풀었지만 사거리는 800km로 계속 묶어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한국군이 최초의 지대지 미사일인 '백곰'을 독자 개발하던 1970년대 초반 미국의 압박은 거셌다. 동서 화해 분위기를 조성 중이던 미국은 한국군의 지대지 미사일 개발이 이런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을 것을 우려하고 노골적인 압박을 가해왔다.

'백곰'이 태어나기까지의 비화를 담은 서적 '백곰, 도전과 승리의 기록'(플래닛미디어刊)을 보면 미국의 압박이 잘 묘사되어 있다. 당시 백곰 개발에 참여했던 안동만·김병교·조태환 박사가 공동으로 집필했다.

한국 첫 지대지 미사일 '백곰' [서적 '백곰, 도전과 승리의 기록'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 첫 지대지 미사일 '백곰' [서적 '백곰, 도전과 승리의 기록'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1일 이 책자에 따르면 백곰 개발이 착착 진행되던 시기인 1976년 5월, 미국 중앙정보국(CIA)은 국무부에 비밀 전문을 띄운다.

"한국의 미사일 설계도 초안이 거의 완성됐다. 이 새로운 미사일은 나이키 허큘리스(미국 지대공미사일) 추진기관과 기체, 통제시스템, 유도·조종장치를 대폭 개량하거나 완전히 재설계한 것이다."

이런 첩보가 전해지자 미국 정부 인사들은 격앙했다. 당시 주한미군 사령관, 주한 미국대사, 국방부 안보담당 차관보가 국방과학연구소(ADD)를 방문해 미사일 개발 중단을 요구했다. 심지어 이 차관보는 "탄도미사일 개발 뒤에는 핵을 개발할 것이냐?"라는 등 거칠게 항의했다고 한다.

한국의 미사일 개발뿐 아니라 핵 개발을 의심했던 미국 정부의 속내를 보여주는 한 장면이었다.

◇ 첫 지대지미사일 '백곰' 성공 후 미국 사찰단 ADD 샅샅이 뒤져

백곰은 1978년 9월 26일 충남 태안 ADD 안흥시험장에서 공개적으로 이뤄진 시험 발사에서 성공했다.

며칠 후 당시 존 위컴 주한미군 사령관이 ADD를 방문했다. 또 얼마 뒤 카터 행정부가 파견한 7명의 사찰단이 ADD를 샅샅이 뒤지면서 미사일 개발 기술을 어느 나라에서 가져왔는지 등을 캐물었다.

1979년 7월, 위컴 사령관은 당시 노재현 국방부 장관에게 탄도미사일 개발 중단을 요구하는 공식 서한을 보냈다. 이에 노 장관은 그해 9월, 한국의 미사일 개발 범위를 미국이 용인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제한하겠다는 입장을 서한으로 발송했다.

이 서한에는 '사거리 180㎞ 이내, 탄두 중량 500㎏ 이내'로 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한국이 미국의 압박에 못 이겨 '미사일 개발 지침'을 마련해 통보한 것이다.

'한미 미사일 지침'은 이렇게 탄생했다. 엄밀히 말하자면 한국이 가이드라인(지침)을 만들어 통보했기 때문에 '한미'라는 말을 빼고 '미사일 지침'으로 부르는 것이 맞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

미국의 압박에 의한 한국군의 '미사일 족쇄'는 1979년 이후 네차례 개정됐다.

그때마다 제한 사거리가 늘어나기는 했지만, 여전히 '800㎞ 이내'로 묶여있다. 한국의 미사일 주권을 미국이 계속 속박하고 있는 것이다.파워사다리

격납고에 보관돼 발사준비 중인 미국의 ICBM '미니트맨 3' [미 국방부 제공]

격납고에 보관돼 발사준비 중인 미국의 ICBM '미니트맨 3' [미 국방부 제공]
이런 미국은 사거리 9천600여㎞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미니트맨-3' 400발과 사거리 1만3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트라이던트-2 D5'를 오하이오급(1만8천t급·14척 운용) 전략핵잠수함(SSBN)에 가득 싣고 다닌다.

자신들은 해도 되고 남은 해서는 안 된다는 강대국의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비판을 받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청와대는 지난달 28일 한국의 우주 발사체에 대한 고체 연료 사용 제한을 해제하는 내용의 2020년 미사일 지침 개정을 채택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추력이 '100만 파운드·초'가 넘는 고체 연료 로켓 개발이 가능해졌다.

그간 발사체의 고체 연료 추력이 미사일 지침에 따라 '100만 파운드·초'에 묶여 있다 보니 관련 연구도 2013년 발사된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Ⅰ)의 2단 킥모터에서 한발짝도 나가지 못하고 있다.

당시 나로호 2단부는 추력이 '100만 파운드·초'에 맞춰 개발됐다. 선진국 고체 연료 로켓의 10분의 1 수준이다. 발사체를 우주로 보내기 위해서는 '5천만 또는 6천만 파운드·초'가 필요하다.

나로호 발사 장면 (고흥=연합뉴스) 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1)'가 2013년 1월 30일 오후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 나로우주센터에서 우주를 향해 발사되고 있다. 2013.1.30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나로호 발사 장면 (고흥=연합뉴스) 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1)'가 2013년 1월 30일 오후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 나로우주센터에서 우주를 향해 발사되고 있다. 2013.1.30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이번 개정은 작년 10월 '국가안보실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와 접촉해 고체 연료 문제를 해결하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지난 9개월간 집중 협의 끝에 이뤄졌다.

일본은 2013년 2단 고체 연료 로켓 '엡실론'을 쏘아 올린 바 있다. 한반도 주변국은 로켓에 고체 연료 사용을 제한받지 않고 있다.

◇ '사거리 800㎞ 이내' 족쇄 풀려야 '미사일 주권' 회복

이제 '사거리 800㎞ 이내' 족쇄만 풀리면 한국군의 미사일 주권은 온전히 회복된다.

이와 관련,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지난달 28일 브리핑에서 "800㎞ 사거리 제한을 푸는 문제는 결국 '머지않아, 때가 되면(in due time)'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보상 필요하다면 이 제한을 해제하는 문제를 언제든 미국 측과 협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1998년 북한이 인공위성 발사용이라고 주장한 장거리 로켓을 처음 발사한 데 이어 2012년 4월 장거리 로켓을 또 발사한 것 등이 계기로 작용해 미사일 지침이 1차, 2차 개정된 바 있다. 2017년에 이뤄진 3차 개정은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이 잇따르자 대응 조치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작용했다.

앞으로 북한이 어떤 군사적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마지막 족쇄인 사거리 제한을 푸는 협의가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9일 우주 발사체에 대한 고체 연료 사용 제한이 해제된 것과 관련, "앞으로 완전한 미사일 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ADD는 2017년 8월, 사거리 800km 탄도미사일의 실전 배치를 위한 마지막 비행시험 영상을 공개했고, 이 미사일은 실전 배치됐다. 800km 탄도미사일은 제주도에서 발사하면 신의주에 도달할 수 있고, 북한의 가장 먼 동쪽 두만강까지는 포항 남쪽에서 쏴도 타격권에 들어간다.

이런 이유로 800㎞ 이상의 사거리를 가진 탄도미사일이 왜 필요하냐는 주장도 나온다. 그러나 주변국에 의한 '미래 위협'에 대응하려면 중·장거리 미사일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만만찮다.

군, 800km 탄도미사일 전력화 비행시험 영상 공개 (서울=연합뉴스) 북한이 중거리탄도미사일을 발사하자 국방부는 2017년 8월 24일 실시한 '800km 탄도미사일'의 전력화 비행시험 영상을 공개했다. 2017.8.29 [국방부 제공=연합뉴스]

군, 800km 탄도미사일 전력화 비행시험 영상 공개 (서울=연합뉴스) 북한이 중거리탄도미사일을 발사하자 국방부는 2017년 8월 24일 실시한 '800km 탄도미사일'의 전력화 비행시험 영상을 공개했다. 2017.8.29 [국방부 제공=연합뉴스]
한국군의 미사일 사거리가 800㎞ 이상을 넘어가면 당장 중국과 러시아가 반발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이들 강대국은 이미 핵무기와 ICBM을 비롯해 한반도를 사거리에 넣는 중거리 탄도미사일도 개발해 실전 배치해 놓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우주발사체 고체 연료 제한 해제로 한국군이 중장거리 미사일을 개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평가한다. 우주발사체와 중장거리 미사일은 로켓 엔진 등의 기술이 거의 동일하기 때문이다. 고체 로켓 우주발사체 기술을 언제든 중장거리 미사일 개발에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간스포츠 최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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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고유민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그가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글들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당시 그는 배구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음에도 여전히 자신을 잊지 않고 응원하는 팬들에게 고마움과 죄송함을 전하는 한편, 다이렉트 메시지를 통해 선수를 직접 비방한 이들에게는 "저도 일반인이므로 가만히 있지 않겠다"며 경고했다.
이를 통해 고유민이 생전에 악성 댓글을 물론 다이렉트 메시지를 통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음을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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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민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가운데 이 글을 뒤늦게 접한 네티즌들은 "연예 뉴스처럼 스포츠 뉴스도 댓글을 폐지해야 한다", "인스타그램까지 찾아가서 욕하는 악플러들에게 더 강력한 처벌을 해야 한다" 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배구선수로 큰 사랑을 받은 고유민은 2013년부터 최근까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에서 활약했으며 3월 초 임의탈퇴한 바 있다. 이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면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파워사다리

하지만 경기광주경찰서가 1일 "지난 달 31일 오후 고 씨가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혀, 충격을 안겨줬다.

최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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