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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06 14:19 조회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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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송치 전 포토라인 서.. 공개 여부는 미지수
서울 노원구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태현이 지난 3일 경찰 조사를 받고 유치장으로 향하고 있다. 뉴스1

서울 노원구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태현이 지난 3일 경찰 조사를 받고 유치장으로 향하고 있다. 뉴스1
서울 노원구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김태현(25)의 신상이 공개됐다. 통상 신상공개가 결정된 피의자는 검찰로 송치되는 시점에 언론의 포토라인에 서는데, 김태현도 이 자리에서 얼굴을 공개할지 주목된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김태현의 얼굴을 포토라인에서 공개하는 것을 두고 논의 중이다. 전날 서울경찰청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는 김태현의 이름과 사진 등 신상공개를 결정했다. 다만 이때 공개된 김태현의 모습은 과거 증명사진으로 현재 모습을 촬영한 것이 아니다.

경찰이 추가적으로 논의하는 것은 포토라인에서 김태현이 마스크를 내릴지 여부다. 통상 경찰에서 검찰로 송치되는 과정에서 언론에 얼굴을 공개하지만, 경찰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마스크를 내릴지 여부를 논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신상공개가 결정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의 경우 지난해 3월25일 검찰로 송치되는 과정에서 마스크를 벗고 언론에 얼굴을 공개했다. 하지만 이때는 국내 코로나19가 대구를 중심으로 확산했고,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시기도 아니었다. 최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연일 50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다. 방역당국은 지난 4일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달라’는 내용의 대국민 담화문까지 발표했다. 경찰도 현재의 코로나19 상황에서 김태현의 마스크를 벗게 하는 것이 적절한가를 고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노원경찰서는 이르면 8일 김태현을 검찰로 송치한다는 방침이다. 논의 결과에 따라 김태현의 현재 모습이 이번 주 중 언론에 공개될 수 있다.


김태현 사건은 범행의 잔혹성이 알려지면서 신상을 공개해야 한다는 여론이 많았다. 지난달 2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김태현 신상 공개를 촉구하는 청원이 올라왔고, 20만명 넘는 동의를 얻었다. 청와대는 국민청원과 관련해 “가해자에게 마땅한 처벌이 이뤄지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원 기간(1개월)이 종료되지는 않았지만, 경찰이 피의자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청와대가 답변을 내놓은 것이다.파워사다리
경찰에 따르면 김태현은 지난달 23일 노원구 아파트에서 택배 기사로 위장해 A씨의 집에 들어간 뒤 집에 있던 A씨의 여동생을 먼저 죽이고, 이어 귀가한 A씨의 어머니와 A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태현은 경찰 조사에서 “자해 시도 후 갈증이 심해져 집 냉장고의 음식과 술 등을 꺼내 먹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구성 기자 ks@segye.com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선수단에 한 명을 추가했다.


『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포틀랜드가 T.J. 리프(포워드, 208cm, 101kg)와 계약한다고 전했다.


포틀랜드는 정식 계약이 아닌 투웨이딜로 리프를 붙잡는다. 선수단에 남은 자리가 있고, 기존 투웨이딜로 묶인 이도 한 명밖에 없었던 만큼, 1차적으로 리프를 불러들인 후 경기력을 점검해 본 후, 일단 보탬이 된다면 추후 10일 계약이나 잔여시즌 계약을 체결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포틀랜드는 빅맨이 필요했던 만큼, 그를 불러들였다.


리프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인디애나 페이서스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로 트레이드됐다. 그러나 그는 시즌 개막을 앞두고 방출을 피하지 못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신인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으나 오클라호마시티에는 유망주가 많았던 만큼 리프와 함께하지 않기로 했다. 리프가 인디애나에서 제대로 성장하지 못했던 것도 없지 않았다.


그는 지난 2017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진출했다. 1라운드 18순위로 인디애나의 부름을 받았다. 그러나 인디애나에는 도만타스 사보니스와 마일스 터너가 자리하고 있어 출전기회를 잡기 쉽지 않았다. 그러나 벤치에서 제 3의 빅맨으로 자리를 잡지 못했으며, 지난 시즌까지 첫 세 시즌 동안 평균 출전시간이 10분을 넘긴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지난 시즌에는 28경기 출전에 그쳤으며 경기당 7.9분을 소화하며 3점(.419 .278 .438) 2.5리바운드에 머물렀다. 이에 인디애나도 그를 트레이드하면서 그와 함께 하지 않기로 했으며, 방출된 이후 새로운 계약을 따내지 못했다. 그러나 아직 20대 초중반인 만큼 아직 경기력을 점검해 볼 시기는 있다. 이에 포틀랜드가 투웨이딜을 통해 파워포워드 자리를 채웠다.


포틀랜드에는 빅맨이 필요한 상황이다. 시즌 초에 잭 칼린스, 이후 유섭 너키치까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너키치는 부상에서 돌아왔으나 아직 파워포워드 자리가 취약하다. 노먼 파월, 로버트 커빙턴, 카멜로 앤써니가 포워드 포지션을 책임지고 있으나 상황에 따라 안쪽에서 힘을 보탤 파워포워드가 필요할 수 있다.


한편, 포틀랜드는 현재까지 30승 19패로 서부컨퍼런스 6위에 올라 있다. 컨퍼런스 4위인 덴버 너기츠와 5위인 LA 레이커스와의 격차가 한 경기 이내인 만큼, 충분히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다. 최근 4연승을 포함해 6경기에서 5승을 수확하면서 남부럽지 않은 상승세를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원정 2연전이 관건이다. 포틀랜드는 LA 클리퍼스와 유타 재즈를 내리 상대한다.파워볼게임


사진_ NBA Mediacentral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BTS JIMIN)
방탄소년단 지민(BTS JIMIN)

방탄소년단(BTS) 지민에게 '그래미의 여왕' 리조(Lizzo)가 최애고백을 해 눈길을 끈다.

제62회 그래미 어워즈 3관왕에 오른 미국 최고 R&B스타 리조는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지민을 사랑한다'고 밝혔다.

리조(Lizzo) /AFPBBNews=뉴스1=스타뉴스
리조(Lizzo) /AFPBBNews=뉴스1=스타뉴스

리조는 지난 4일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팬들과 소통하던 중 한 팬의 ‘BTS를 좋아하나요?(Do you like BTS?)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리조는 "방탄소년단을 좋아한다. 언니가 방탄을 사랑해요. 언니는 아미인데 저에게 방탄을 소개해줬다. 그들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재능있고 또 재미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지민이를 사랑한다. 그는 재미있고 또 강렬하고 아름다운 것 같다"고 라이브 도중 지민이 최애임을 고백했다.

방탄소년단 지민(BTS JIMIN)
방탄소년단 지민(BTS JIMIN)

리조가 지민에게 특별한 애정을 표현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9년 12월 6일(현지시각)에 열린 미국 최대 연말 음악 축제 아이하트 라디오의 '징글볼'무대에 오른 리조는 무대중에 "나를 지민인 척 생각해달라"(Can you pretend that I'm Jimin from BTS for a second?)며 뜨거운 함성과 호응을 유도했다.

그래미의 여왕 리조, 방탄소년단 지민 최애고백
해당 영상은 징글볼 주최사 아이하트라디오 KIIS FM의 공식 계정에서 인용해 리조(Lizzo)와 지민의 콜라보를 요청했고, 리조 역시 "I ♡ this !!!!"라며 적극 화답한 바 있다.

팬들은 "R&B여왕 리조도 덕밍아웃", "세계가 원하는 남자가 된 지민", "리조가 3년째 마음있었네", "지민급 인기란 이런것", "두 월드스타의 무대 빨리 보고 싶다"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지민은 세계적 아티스트나 영향력 있는 인물들의 최애고백이 꾸준히 이어져왔으며, 급격히 늘고 있는 추세다.

미국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에 선정된 바 있는 칼리드, R&B 전설 보이즈투맨의 멤버 숀 스톡맨 등 해외 유명 뮤지션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민과 컬래버레이션을 할 첫 뮤지션은 누가 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 지민(BTS JIMIN)
방탄소년단 지민(BTS JI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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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 munwansik@

-다시 돌아온 미세먼지, 한국 야구판 흔드는 위협 요소로 작용

-2019년 미세먼지 규정 신설로 300㎛ 이상 수치 시 취소 결정 가능

-‘미세먼지 전문가’ 임영욱 교수 “선수들의 건강에 치명적인 위협, 근본적으로는 돔구장 건설 필요”

-아마추어 학생선수들의 폐에도 치명타 “성인과 비교해 미세먼지 수치 기준 강화해야”

미세먼지 공습으로 프로야구선수들뿐만 아니라 학생선수들의 건강도 위협받고 있다(사진=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

2018년 4월 6일은 한국야구 역사에서 다른 의미로 특별한 날이다. 바로 KBO리그 사상 최초 미세먼지로 경기 취소라는 결정이 내려진 까닭이다. 당시 코로나19가 존재하지 않았지만, 심각한 미세먼지에 관중들이 대부분 마스크를 쓰고 올 정도였다. 미세먼지가 한국 야구판을 위협하기 시작한 상징적인 날이 됐다.

2020년 뒤늦은 5월 개막으로 한국 야구계가 잠시 잊고 지냈던 미세먼지는 2021년 더 강력한 파괴력으로 돌아왔다. 시범경기가 열릴 예정이었던 3월 29일 전국이 미세먼지 경보로 뿌연 하늘을 맞이해야 했다. 특히 대구 지역이 가장 심각했다. 이날 오전 10시 대구 미세먼지 시간당 평균 농도는 1,115㎛(마이크로미터)에 달했다. 미세먼지 매우 나쁨 기준이 151㎛ 이상임을 고려하면 압도적인 재앙 그 자체였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결국 이날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었던 시범경기를 모두 취소했다. 선수단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고려한 결정이었다. 2021년 미세먼지는 KBO리그와 한국 야구에 얼마나 큰 위협으로 다가올까.



- 2019년 개정된 KBO 미세먼지 규정 "300㎛ 이상 기준으로 경기감독관이 결정" -

2018년 한국시리즈 도중 문학구장을 덮쳤던 심각한 미세먼지 상황(사진=엠스플뉴스)
미세먼지는 중금속과 각종 화학물질을 함유한 작은 입자다. 2013년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미세먼지를 1급 발암물질로 분류했다. 국내에서는 지름이 2.5㎛(마이크로미터)보다 작은 입자상 물질을 초미세먼지, 지름이 10㎛보다 작은 것은 미세먼지로 부르고 있다.

미세먼지와 평소 익숙한 단어인 황사는 같은 개념이면서도 다소 차이가 있다. 미세먼지가 주로 공업 유해 물질에서 나온 화학물질을 함유한 입자의 개념이라면 황사는 중국이나 몽골 사막에서 모래 먼지가 바람에 의해 하늘 높이 올라갔다가 천천히 하강하면서 지표로 내려오는 현상이다. 황사 중에서도 지름이 10㎛ 이하인 입자는 미세먼지로 부를 수 있다.

KBO는 2016년 규정 27조에 다항에 미세먼지 주의보와 관련한 사항을 추가했다. 경기개시 예정 시간에 강풍·폭염·안개·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을 경우 해당 경기운영위원이 지역 기상청(기상대)으로 확인 후 심판위원 및 경기관리인과 협의해 구장 상태에 따라 취소 여부를 결정한다는 조항이다.

하지만, 미세먼지 경기 취소 관련 규정이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에 KBO는 2019년 1월 15일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 KBO리그 규정 제27조(기상 상황으로 인한 경기취소 여부)에 따르면 초미세먼지 150㎛ 또는 미세먼지 300㎛ 이상이 2시간 이상 지속해 관련 경보가 내려진 경우 경기 취소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KBO 관계자는 “3월 29일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300㎛ 이상 경보 발령이 있었기에 선수단 건강과 안전을 위해 경기 전 취소 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 무조건 미세먼지 300㎛ 이상이 넘어가야 취소를 결정할 수 있는 건 아니다. 300㎛에 가까운 수치라도 경기감독관이 기상청과 연락하면서 재량에 따라 경기 취소 결정을 내릴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 '미세먼지 전문가' 임영욱 교수 "마스크 필수 관중들과 달리 선수들은 여전히 그라운드 위 미세먼지 위협 노출" -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강제되면서 자연스럽게 관중들은 미세먼지 위협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게 됐다(사진=엠스플뉴스)
KBO리그를 향한 미세먼지 공습은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니다. 미세먼지 전문가인 임영욱 연세대 의과대학 환경공해연구소 교수는 심각한 미세먼지 상태와 관련해 그라운드 위에서 뛰는 선수들이 치명적인 피해를 볼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과거와 달리 코로나19로 관중들은 이제 마스크를 끼고 육성 응원 없이 경기를 관람한다. 관중들은 미세먼지 위협으로부터 어느 정도 벗어났지만, 선수들은 여전히 미세먼지라는 환경에 그대로 노출된다. 미세먼지는 자기도 모르게 서서히 쌓이는 무서운 존재다. 그라운드 위에서 호흡량이 많아지는 선수들이 마스크까지 쓰지 않기에 더 위협받는 상황이다. 당장은 티가 안 나도 추후 건강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임 교수의 말이다.

임 교수는 미세먼지 취소 기준 강화와 선수단 금연 캠페인, 나아가 신축 돔구장 건설 등을 미세먼지 문제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임 교수는 “일반적인 미세먼지 경보 수준보다 더 폭넓게 미세먼지 경기 취소를 결정할 필요가 있다. 또 선수들은 자신의 건강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금연해야 한다. 미세먼지보다 더 위협적인 요소가 실내 담배 연기다. 담배 연기에다 미세먼지까지 마신다면 건강과 경기력에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 근본적으로는 미세먼지가 심각한 수도권 지역에선 향후 신축 돔구장을 무조건 지어야 한다. 선수들과 관중 모두 미세먼지 걱정 없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성장기 아마추어 학생선수들은 폐에 더 치명타, "성인 기준보다 더 강화된 규정 및 관리 필요" -



학생선수들의 건강을 먼저 고려하는 아마추어 야구 환경이 만들어져야 한다. 기사 내용과는 관련 없는 사진입니다(사진=엠스플뉴스)
미세먼지로부터 위협받을 학생선수들의 건강도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미세먼지와 관련해 공식 주관 대회에서 취소 규정이 있다고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KBO와 동일한 미세먼지 경기 취소 규정 기준을 적용한다. 주말리그나 전국대회에서 당일 경기감독관 역할을 맡은 분이 기상 상황을 보고 경기 취소를 결정할 수 있다. 학교 간 자체 연습경기나 팀 훈련은 우리가 제어하는 부분이 아니다. 교육청과 학교에서 미세먼지 관련 야외 활동 금지 및 자제 기준이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와 관련해 임영욱 교수는 성장기에 있는 학생선수들에겐 더 철저한 관리와 보호가 필요하다고 목소릴 높였다.

임 교수는 “학생선수들은 폐가 성장하는 과정에 있다. 미세먼지를 들어 마시면서 훈련하는 것 자체의 위험성도 크지만, 마스크를 쓰고 강도가 심한 훈련을 하는 것도 문제다. 어릴 때부터 마스크를 쓰고 무리하게 운동을 하면 폐 크기가 평균과 비교해 작아질 수 있다. 평균적으로 3시간 가까이 진행하는 경기나 훈련 취소 수준도 성인과 비교해 더 엄격하게 높여야 할 필요가 있다”라고 바라봤다.

실제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서 2년 전부터 미세먼지 취소 규정을 도입한 뒤 단 한 번도 취소 결정을 내린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물론 미세먼지 심각한 날들을 피해 공식 경기가 열렸을 가능성이 크지만, 학생선수들의 건강을 고려해 미세먼지 기준 강화와 더 섬세한 관리가 필요하다.

아마추어 무대 일선 지도자들도 미세먼지 문제에 더 경각심을 느껴야 한다. 한 아마추어 야구 관계자는 “가뜩이나 학교 수업 이수로 훈련 시간이 줄었다고 아우성치는데 과연 미세먼지 농도까지 생각하면서 훈련 여부를 결정할 지도자들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다. 또 실내 훈련장이라고 해도 공기 질이 바깥처럼 안 좋으면 ‘도긴개긴’이 아닌가. 학생선수들의 건강을 위해서 앞으로 지도자들이 다 같이 고민해봐야 할 문제”라고 지적했다.

김근한 기자 kimgernha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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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개그맨 박수홍이 '라디오스타'에서 속마음을 언급할지 주목된다.

7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하는 MBC ‘라디오스타’는 방송가를 주름잡던 환상의 짝궁 주병진-노사연, 박수홍-박경림과 함께하는 ‘전설의 콤비’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에 앞서 5일 포털사이트에는 '라디오스타' 예고편이 올라왔다.

박경림은 "내가 중1이었는데 박수홍 씨가 내 마음으로 들어왔다", "오빠가 욕 하는 걸 봤다. 너는 안 볼거라며 욕을 하더라"라며 입담을 과시했다.

박수홍은 "우리 다홍이가 팬클럽이 생겼다"라고 이야기했다. 김구라는 "다홍이 얘기할 때는 얼굴빛이 완전히 핀다"라며 놀라워했다.



박수홍은 "얘는 특별하다. 내 발을 핥으면서 잔다. 이 나이에 누가 내 발을 핥겠냐"라며 다홍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수홍은 "사람에게 상처 받는 일이 있었다. 그렇다보니 다홍이에게 더 의지하게 되는 것 같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안영미는 안타까워하는 표정을 지었다.

그런가 하면 박수홍은 박경림과 '착각의 늪' 무대를 꾸미며 찰떡 호흡을 자랑하기도 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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