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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1 15:02 조회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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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21일 오후 서울 미군 용산기지 내 장교숙소부지에서 열린 '함께 열리는 용산공원 부분개방 행사'에 참석한 다둥이 가족들이 기념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진위 보고서… 매출액도 70% 급감
코로나 전 개봉 '남산의 부장들' 1위

지난 6월15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살아있다'(감독 조일형) 언론 시사회에 취재석이 신종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한 칸씩 띄어져 있다. [뉴스1]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덮친 2020년 상반기 전체 영화관객 수와 매출액 모두 전년 대비 70% 급감했다. 특히 디즈니 마블 등 흥행 프랜차이즈 영화 개봉이 무산되면서 3D·IMAX 등 특수상영관 매출액은 전년 대비 87.3%나 빠졌다.

21일 발표된 영화진흥위원회의 ‘2020년 상반기 한국 영화산업 결산’ 보고서엔 코로나19로 신음한 올 상반기 극장가의 불황이 고스란히 반영됐다. 관객 수는 전년 대비 70.3% 줄어든 3241만 명, 매출액은 전년 대비 70.6% 감소한 2738억 원으로 모두 2005년 이후 최저치다.파워볼실시간

특히 4월 전체 관객 수는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이 가동을 시작한 2004년 이후 역대 월별 최저인 97만 명을 기록했다. 역대 일일 최저 관객 수 역시 4월 7일 1만 5429명이다. 4월 둘째 주말(4월 10일~12일) 9만 8695명은 최저 주말 관객 수다. 영진위는 “코로나19 여파로 관객 수 급감, 블록버스터 개봉 연기, 극장 축소 운영이라는 악순환이 누적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특수상영 매출비중이 높은 마블영화 등의 개봉이 연기되면서 올 상반기 3D·4D·IMAX·ScreenX 등 특수상영 관객 수는 전년 대비 86.2% 감소한 60만 명이었다. 특수상영 매출액 역시 전년 대비 87.3% 빠진 64억 원에 그쳤다.

관객 수는 부처님 오신 날(4월30일)에서 어린이날(5월5일)로 이어지는 황금연휴에 늘기 시작해 5월에는 전월 대비 55만 명 늘어난 153만 명을 기록했다. 이어 6월 4일 영진위의 영화 할인권 배포와 함께 ‘침입자’ ‘결백’ ‘사라진 시간’ ‘#살아있다’ 등 규모 있는 한국영화가 개봉하면서 극장이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이에 힘입어 6월 전체 관객 수는 전월 대비 153.2% 늘어난 386만 명을 기록하면서 극장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올 상반기 흥행 1위는 코로나19 사태 악화 전 설 연휴에 개봉한 ‘남산의 부장들’(475만 명)이고 같은 날 개봉한 ‘히트맨’(241만 명)이 2위다. 영화관 할인권 배포 후에 개봉한 ‘#살아있다’(119만 명)는 2월 개봉작인 ‘정직한 후보’(154만 명, 5위) 이후 처음으로 1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상반기 흥행 8위에 올랐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상반기 흥행작 10위 안에 3~5월 개봉작은 없다”고 영진위 보고서는 전했다.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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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MBC에브리원 제공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지현우와 김소은의 심쿵 투샷이 공개됐다.

MBC에브리원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연출 이현주/ 극본 조진국/ 제작 MBC에브리원, 넘버쓰리픽쳐스/ 이하 ‘연애는 귀찮지만’)는 연애는 하고 싶은데 심각한 건 부담스럽고, 자유는 누리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은 2030들의 한 지붕 각방 동거 로맨스다. 8월 11일(화) 첫 방송 편성을 확정 짓고 시청자와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파워볼게임

‘연애는 귀찮지만’은 로맨스 드라마다. 그만큼 극중 로맨스를 이끌어갈 남녀 주인공에 관심과 기대가 쏠릴 수밖에 없다. 이런 의미에서 ‘연애는 귀찮지만’은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자타공인 로맨스 장인 지현우(차강우 역)와 러블리의 대명사 김소은(이나은 역)이 달콤한 로맨스 호흡을 맞추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연애는 귀찮지만’을 애타게 기다리는 예비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한 지현우, 김소은의 커플 스틸이 최초로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지현우와 김소은은 좁은 계단에 단둘이 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지현우는 김소은을 공중으로 번쩍 안아 든 모습. 많은 여성 시청자들이 꼭 한 번 해보고 싶은 로망 ‘공주님 안기’이다. 반면 지현우 품에 안긴 김소은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다음 사진에서 두 사람이 지그시 눈을 맞추고 있어, 보는 사람까지 심장이 두근거리게 만든다.

무엇보다 지현우, 김소은 두 배우의 그림 같은 로맨스 케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두 배우의 연기력과 매력은 물론, 그저 눈을 맞추는 것만으로도 이토록 귀엽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케미스트리가 감탄을 유발하는 것이다. 이토록 사랑스러운 두 사람이 가장 잘하는 장르 로맨스로 만나 어떤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지 기대된다.

이와 관련 ‘연애는 귀찮지만‘ 제작진은 “지현우와 김소은의 로맨스 케미를 기대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 각각 로맨스 장르에서 반짝반짝 빛을 내던 두 배우가 만나,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실제 매 장면 두 배우는 서로 배려하고 장면과 캐릭터에 함께 상의하며 촬영 중이다. 두 배우의 노력과 배려, 호흡으로 완성된 평범하지만 특별한 로맨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MBC에브리원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는 ‘소울메이트’, ‘안녕 프란체스카’, ‘운명처럼 널 사랑해’ 조진국 작가와 ‘상상고양이’, ‘단짠오피스’ 이현주 감독이 손을 잡은 작품이다. 첫 방송 전부터 해외 선판매 소식을 전하며, 취향 저격 로맨스 명작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2020년 여름, 시청자 가슴의 연애세포를 자극할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는 8월 11일 화요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통풍은 혈액 속 요산이라는 물질이 쌓이면서 엄지발가락, 발목, 무릎 등이 부어오르고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는 통풍. 하지만 통풍이 어디에 발생하고, 어떤 증상을 유발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특히 통풍은 여름에 잘 발생해 주의가 필요하다. 대전을지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신동혁 교수는 "고기를 많이 먹는 서구화된 식생활과 음주, 운동량 감소, 비만 등으로 통풍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여름철 '치맥'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엄지발가락, 발목, 무릎 아프고 부어올라
통풍은 혈액 속 '요산'이라는 물질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관절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려 혈중 요산 농도가 높아져 통풍이 잘 생긴다. 주로 엄지발가락을 비롯해 발목, 무릎 관절에서 통증과 부기가 갑자기 발생하는 식으로 시작된다. 오랜 기간에 통풍 관절염이 반복되면, 만성으로 악화돼 염증이 지속되고 관절이 변형되기도 한다.
통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원인이 과도한 음주다. 술이 체내에서 요산이 많이 생성하기 때문이다. 신동혁 교수는 "술은 요산이 소변으로 배설되는 것도 억제해 혈액 내 축적량을 늘려 관절에 급성 염증을 일으킨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모든 술이 나쁘지만 특히 맥주는 그 자체에 함유된 물질이 요산으로 바로 변해 요산을 생성하는 양이 다른 술보다 많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치킨 같은 기름진 음식에도 요산이 많아 위험하다. 따라서 치킨과 맥주를 함께 먹는 '치맥'은 통풍 위험을 크게 높인다.
비만이나 과체중인 사람도 요산 농도가 높은 편이다. 이런 사람이 술을 많이 마시거나 스트레스, 무리한 운동으로 몸이 피로할 때 체내 노폐물이 축적되면서 혈중 요산이 많아져 증상이 나타난다. 신 교수는 "고혈압, 당뇨병 환자에게서도 통풍이 잘 발생한다"며 "가족력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 가족력이 있는 환자는 30~40%나 된다. 따라서 가족 중 한 명이라도 통풍이 있거나 혈중 요산이 정상보다 높다면 한 번쯤 혈액검사를 받아 자신의 요산 수치를 검사해 볼 필요가 있다.

통풍 경험했다면 충분한 수분 섭취 필수
급성 통풍 관절염이 발생했을 때는 염증을 조절하는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 이후 염증이 없어지면, 통풍의 근본 원인이 되는 요산의 농도를 낮추는 치료를 한다. 요산의 생성을 억제하거나, 소변으로 내보내는 약물을 복용한다. 신동혁 교수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정확한 시간에 꾸준하게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약을 복용하면 혈액 검사에서 요산 수치가 내려가지만 요산 수치가 떨어졌다고 해서 환자 마음대로 약의 복용을 줄이거나 멈추면, 다시 요산이 늘어나 관절뿐 아니라 콩팥, 심장, 뇌혈관 같은 다른 장기에도 쌓이며 장기를 망가뜨릴 수 있다. 신 교수는 "특히, 통풍으로 인해 요로 결석이나 혈뇨, 통풍 결절이 생긴 사람은 더 주의해 치료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
신 교수는 “많은 환자가 급성 통풍 관절염의 극심한 통증에만 주의를 기울여, 통증이 사라지면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가 많다”며 “통풍도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당뇨와 같은 대사질환의 일종이기 때문에 재발을 방지하고, 합병증이 없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꾸준한 자기관리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통풍을 경험한 환자들은 반드시 수분을 충분히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퓨린' 함유가 많은 등푸른생선, 멸치, 조개류 등의 섭취를 줄이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체내에서 퓨린이 쓰인 뒤 요산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적절한 운동은 좋지만, 과도한 운동은 탈수를 일으켜 체내 요산 농도를 올릴 수 있어 주의한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정세균 총리와 김현미 국토부 장관을 비롯한 시민대표들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공원에서 열린 부분개방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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