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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23 16:52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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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계약’ 추신수 국내 복귀 확정
아내 하원미씨 “어디에 있든 응원”

추신수·하원미 부부. 인스타그램

메이저리거 추신수(39)가 신세계 야구단과의 계약으로 국내 복귀를 확정 지은 가운데 아내 하원미씨가 애정 가득한 응원 메시지를 공개했다.

하씨는 23일 인스타그램에 “나는 당신이 어디에 있든, 당신의 열정을 위해서라면 항상 당신을 믿고 응원하고 힘이 되어줄 No.1 팬”이라며 “얼마나 열심히 할지 안 봐도 아니까 다치지만 마세요. 당신은 누가 뭐래도 이 세상 최고의 남자! 다시 한번 불꽃 남자 신드롬을 일으켜보자”고 썼다.

앞서 신세계그룹은 이날 추신수와의 입단 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연봉은 27억원으로 롯데자이언츠 이대호가 갖고 있던 KBO 리그 최고 연봉(25억원) 기록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추신수는 그중 10억원을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기로 했으며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구단과 협의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 SK는 2007년 4월 해외파 특별지명에서 추신수를 지목했었다. 구단을 인수한 신세계는 자연스레 그 지명권을 넘겨받게 됐고 추신수의 영입을 적극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는 “인천 팬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며 “지난주부터 본격적인 협상을 진행했으며 최근 최종 입단 계약을 맺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추신수 아내 하원미씨 인스타파워볼

추신수는 구단을 통해 “지난해 부상으로 아쉽게 시즌을 마무리했다. MLB 몇몇 팀이 좋은 조건으로 제안을 했는데 KBO 리그에 대한 그리움을 지우기 어려웠다”며 “한국행이 야구 인생에 새로운 전기가 되는 결정이기에 많이 고민했다. 신세계의 방향성과 정성이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추신수는 25일 오후 5시35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2주간 자가격리를 한 뒤 곧바로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jymo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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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가오' 쩡치가 1, 2세트에서 아지르로 활약하며 징동의 승리에 앞장 섰다.
22일 진행된 '2021 LPL 스프링' 6주 1일차 1경기에서 징동 게이밍이 쑤닝을 2:0으로 격파했다. 이번 경기 승리로 징동은 WE를 세트 득실차로 5위로 밀어내고 4위 자리에 올랐다.

쑤닝은 그라가스-그레이브즈-트위스티드 페이트-이즈리얼-레오나를 선택했고, 징동은 레넥톤-우디르-아지르-진-알리스타로 1세트에 나섰다. 쑤닝이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궁극기를 활용해 먼저 2킬을 따냈지만, 징동은 9분 2킬에 이어 18분까지 '환펑' 이즈리얼을 두 차례 끊어내며 쑤닝의 대미지 기대치를 깎았다.

'줌' 레넥톤과 '야가오' 아지르는 '빈' 그라가스와 '엔젤'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성장 격차를 벌렸고, 이는 쑤닝이 '환펑'에게 더욱 기대야 하는 결과를 낳았다. 징동은 오브젝트를 챙기며 서서히 쑤닝의 숨통을 조이며 39분 적진에 입성했다. 이즈리얼과 트위스티드 페이트까지 제거한 징동이 쑤닝의 넥서스를 무너뜨리며 징동이 1:0으로 앞서나갔다.

2세트에서 두 팀은 진영을 바꾸지 않아 쑤닝이 1세트에 이어 블루 진영을 가져갔다. 쑤닝은 갱플랭크, 올라프, 트위스티드 페이트, 아펠리오스, 쓰레쉬를 픽했고, 징동은 그라가스-그레이브즈-아지르-바루스-렐로 조합을 짰다. 쑤닝은 1세트와 다르게 바론을 사냥해 징동을 압박하는 등 1세트와 다른 양상을 보였다. 다만 '소프엠' 올라프가 혼자 적 정글에 있다가 잘리면서 쑤닝이 드래곤 스택에 부담을 갖게 됐다.파워볼사이트

쑤닝이 5번째 드래곤을 사냥하며 영혼을 넘겨주는 일은 막았지만 그 과정에서 궁극기 소모가 컸고, 징동은 바론을 사냥해 31분경 쑤닝의 미드 억제기를 철거했다. 6번째 드래곤 타이밍이 다가오자 두 팀은 드래곤 부근에 모여들었고, '야가오' 아지르를 앞세워 한타를 승리한 징동이 그대로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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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이승윤이 '싱어게인' 상금 1억을 받았다고 밝혔다.

2월 23일 방송된 KBS cool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이하 '미라')에서는 JTBC '싱어게인' TOP3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싱어게인'에서 1위를 차지한 이승윤은 "아직은 얼떨떨 기간인 것 같다. 적어도 한두 달은 지나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남창희는 "초면인데 상금 1억은 입금됐나"라고 물었고, 이승윤은 "입금됐더라. 캡처도 했다"고 대답했다. 다른 멤버들이 "이제 빌려달라는 연락이 올 거다"고 말하자 이승윤은 "다 쓰고 없다"고 센스 있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파워볼사이트

남창희는 안마의자에 대해서도 물었고, 이무진은 "오고 있다는 말은 들었는데 앉아보진 못했다"고 대답했다.

(사진=JTBC 제공, KBS cool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기기괴괴 성형수'

/사진='기기괴괴 성형수'
'기기괴괴 성형수'가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최초 제46회 보스턴 사이언스픽션 영화제 최고 애니메이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기괴괴 성형수'는 바르면 완벽한 미인이 되는 위험한 기적의 물 ‘성형수’를 알게 된 예지가 미인으로 다시 태어나면서 겪게 되는 호러성형괴담이다.

'기기괴괴 성형수'는 지난해 애니메이션계의 칸영화제로 불리는 제44회 안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장편 경쟁부문 초청을 시작으로 제26회 프랑스 에뜨랑제국제영화제 초청, 제11회 슬래시 필름 페스티벌 초청, 제24회 부천 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 제19회 뉴욕 아시아영화제 초청, 제53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 제39회 밴쿠버영화제 초청, 제13회 스트라스부르그 판타스틱 영화제 초청까지 전세계 영화제의 주목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 '기기괴괴 성형수'를 향한 해외 영화제의 러브콜이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 '기기괴괴 성형수'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독립 장르 영화제인 제46회 보스턴 사이언스픽션 영화제(Boston Sci-Fi Film Festival)에 초청 돼, 최고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해 한국 애니메이션의 위상을 드높였다.

지난해 어려운 시국 속에서도 관객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기기괴괴 성형수'는 화장품처럼 바르면 성형이 되는 성형수라는 독창적인 소재와 빠른 전개 그리고 웹툰을 스크린으로 완벽하게 옮기며 관객들에게 기괴하고 독창적인 성형호러괴담을 선사, 국내 창작 애니메이션으로는 이례적으로 1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기기괴괴 성형수'는 기획 단계부터 글로벌 시장을 염두에 두고 6년이라는 제작 기간을 통해 완성된 작품으로 국내 개봉에 맞춰 싱가포르, 대만, 홍콩, 호주, 뉴질랜드까지 동시기 개봉을 했고, 애니 강국 일본에까지 수출되어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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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7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추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7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추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협회 회장이 "의사협회 불법파업시 면허정지하고 간호사에게 예방주사를 놓게 하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발언을 두고 "이 사람 또 표 장사하려고 나섰다"고 비판했다.

임 회장은 23일 페이스북에 "이런 무식하기 그지없는 작자가 대통령 선거 후보 지지율이 가장 많이 나온다는 게 참 한없이 어이없고, 나라에 장래가 없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정치 지도자는 국민들의 갈등이 있을 때 적극 화해를 할 수 있게 하고, 가장 국민들의 이익이 무엇이겠느냐 생각을 하고 일을 해야지, 이 사람 하는 짓거리 보면 형과 형수한테도 일반인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그런 언동 하고도 남았을 만큼 질이 떨어지고 시정잡배나 다를 바 없는 인격 수준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고 힐난했다.

또 "이 사람 앞날을 내다보고 어떻게든 나라를 발전시켜 볼까 하는 생각은 없고 머리 속엔 오직 표표, 표 장사질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임 회장은 이 지사의 페이스북 글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의사들이 언제 특별대우를 받았나. 의사생활 20여년 동안 특별대우를 받았다고 느껴본 적이 단 한번도 없다"고 했다.

이어 "특별대우 받은 것은 바로 대법원에서 당연히 유죄 판결 받아서 정치판에서 진작 떠났어야 할 당신이지 의사들이 아니다. 죄를 지어도 감옥 가지 않고, 낮짝 뚜껍게 시장·도지사질, 국회의원질 하는 정치인이 특별대우 받은 것"이라고 반박했다.

또 이 지사가 사용한 '독점진료권'이라는 표현에 대해서도 "진료를 의사가 하니 당연히 독점이 되는 것이 아닌가. 이재명이 원하는게 무자격자에게 진료를 받는 것인가. 의사들한테 오지말고 시민단체류 한테 진료 받기 바란다"고 했다.

이 지사가 "코로나 백신 접종을 간호사에게 허용하자"며 "그 의료행위가 경미하다"고 밝힌데 대해서는 "이 말이야 말로 이재명이 얼마나 무식한 자인지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말"이라며 "어떤 간 큰 간호사가 환자 죽으면 감옥에 가고 적어도 4억~5억쯤 변호사비와 배상액이 드는 일을 하나. 정부가 배상할거라구? 변호사 자격증 있다니까 잘 알겠네. 정부가 민사보상까지 해주겠나"라고 물었다.

임 회장은 "의사면허 정지도 동시에 추진해 달라니 아무리 생각해도 참 무식한 작자"라며 "뇌검사 좀 해보는게 어떻겠나. 국민의 아픔을 이용하고 국민의 분열을 조장하는 아주 못된 작자"라고 비난했다.

끝으로 임 회장은 이 지사를 향해 "도지사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데 코로나 검사는 자주 하는 지 묻고 싶다"며 "의사가 그렇게 나쁜 집단인가. 정치인들은 그동안 뭘 했나. 참으로 한심한 인사다.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니 눈에 뵈는 것이 없나보다"고 했다.

김지영 기자 kjyou@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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