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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4 10:29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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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는 2위에 올라 K-POP그룹 사이좋게 상위권 형성
[파이낸셜뉴스]

블랙핑크 /사진=뉴시스

걸그룹 블랙핑크가 팝스타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빌보드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 사상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이 차트의 2위는 BTS(방탄소년단)이 차지했다. K팝(POP) 그룹이 '아티스트 100' 차트 1위와 2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린 것이다.

빌보드는 13일(현지시간) 블랙핑크가 정규 1집 '디 앨범'(THE ALBUM) 발매에 힘입어 '아티스트 100' 차트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아티스트 100'은 팝스타들의 영향력과 인지도를 한눈에 보여주는 차트다.

이 차트는 앨범과 싱글 판매량, 라디오 방송과 스트리밍 횟수, 소셜미디어 활동 등을 종합해 순위를 집계한다.

블랙핑크는 '아티스트 100' 순위가 65위에서 1위로 급상승했다.

블랙핑크의 '아티스트 100' 1위는 처음이다.파워볼게임

2014년 이 차트가 발표된 이래 팝스타를 포함해 걸그룹이 1위에 오른 것도 처음이다.

한편, BTS는 지난달 29일 발표된 '아티스트 100'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 BTS는 '아티스트 100' 순위에서 10번이나 1위에 오른바 있다.


블랙핑크 /사진=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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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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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동일기자 dong@donga.com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네덜란드, 스위스 유럽 출장에서 14일 귀국했다. 5박7일 동안 출장 동안 삼성 반도체 전략의 중요 장비를 공급하는 ASML 등을 방문해 미래 반도체 협력을 다졌다.

이날 트렌치코트 차림으로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입국장으로 나온 이 부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이번 출장에서) 극자외선(EUV)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왔다”고 짤막히 답했다. 이어 기자들이 다음 출장지에 대해 묻자 “이번에 (스위스에 있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도 다녀왔다. 다음 출장은 아직 안정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이 방문한 ASML은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에 있는 반도체 장비업체다. ASML은 삼성 시스템반도체 초격차 핵심 기술인 극자외선(EUV) 공정에 필요한 노광장비를 사실상 독점 공급하는 곳이다. 이 부회장의 2030 시스템반도체 1위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협력사다. 삼성전자도 지분 1.5%를 보유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김기남 삼성전자 DS사업부문장(부회장)과 함께 ASML을 방문해 EUV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ASML의 매출 절반 이상이 삼성에서 나온다. 최근 TSMC 등 글로벌 경쟁사들도 ASML에 장비 공급을 요청하고 있는 상태에서 협력 다지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 부회장이 다녀온 유럽은 7월부터 네덜란드 등 유럽연합(EU) 국가를 중심으로 여행 제한이 일부 풀린 상태다. 현지 자가 격리 의무가 없고 EU 국가 내에서도 비교적 활발히 이동할 수 있다. 유럽에서 귀국한 후에도 긴급한 사업상의 이유 등으로 자가 격리 면제 신청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하면 격리를 면제받을 수 있다. 이 부회장은 귀국 직후 서울 외곽 격리 장소로 이동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서동일기자 d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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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입 이틀째 30명대 증가…경기도서만 16명, 미국발 확진자 13명 최다
누적확진 2만4천889명, 사망자 438명…어제 1만2천683건 검사, 양성률 0.66%
부산 해뜨락요양병원 직원·환자 52명 무더기 감염 사례 오늘 통계에 미반영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수도권과 부산, 대전 등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의 여파가 이어지면서 14일 일일 신규 확진자는 80명대를 나타냈다.홀짝게임

전날 102명까지 오르며 엿새 만에 세 자릿수를 나타냈지만, 하루 만에 다시 100명 아래로 떨어진 것이다.

그러나 추석 연휴(9.30∼10.4) 감염 여파가 하나둘 잇따르는 데다 해외유입 확진자가 이틀 연속 30명대를 기록하면서 좀처럼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이날 통계에는 부산 해뜨락요양병원 52명(직원 9명, 환자 43명) 무더기 확진 사례가 반영되지 않아 15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규모는 훨씬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방역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단계로 하향 조정한 이후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 안팎을 오르내리는 상황과 부산의 새 집단감염 사례에 주목하면서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

두 자릿수로 떨어졌지만 가족-지인모임 감염 여파 지속…부산 요양병원 집단확진 '비상'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4명 늘어 누적 2만4천889명이라고 밝혔다.파워볼게임

신규 확진자는 전날(102명)보다 18명 줄며 다시 두 자릿수로 내려왔다.

이달 들어 신규 확진자 수는 100명 안팎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최근 2주간 일별 확진자 수를 보면 77명→63명→75명→64명→73명→75명→114명→69명→54명→72명→58명→98명→102명→84명 등으로 이틀(7일, 13일)을 제외하면 대부분 두 자릿수에 머물렀다.

이날 신규 확진자 84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3명, 해외유입이 31명이다.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69명)보다 다소 감소했지만, 여전히 거리두기 1단계 전환 지표인 '50명 미만'(지역발생 중심) 기준을 채우지 못하고 있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23명, 경기 15명, 인천 8명 등 수도권이 46명이다. 그 밖의 지역은 대전 4명, 부산 2명, 충남 1명 등으로 대전·충남지역의 확산세가 좀처럼 잦아들지 않는 양상이다.

전날까지 나온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가족·지인 모임을 고리로 한 감염 여파가 이어졌다.

경기 동두천시 친구모임과 관련해서 전날까지 총 18명이 확진됐고, 강원 강릉시의 한 지인모임 사례에서도 지난 9일 첫 감염자가 나온 이후 누적 확진자가 8명으로 늘었다.

대전 일가족 식사 및 지인모임(누적 21명), 대전 유성구 일가족 명절 모임(27명), 부산 부산진구 지인모임·의료기관(16명) 등에서도 확진자 규모가 점점 커지는 상황이다.

이날 통계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부산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부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해뜨락요양병원 간호조무사(50대 여성)가 전날 확진된 이후 병원 직원과 환자 262명을 진단 검사한 결과 이날 오전 총 52명이 확진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해뜨락 요양병원서 52명 집단확진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북구 만덕동에 있는 해뜨락 요양병원 직원 9명과 환자 4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14일 오전 동일집단 격리에 들어간 해뜨락 요양병원 모습. psj19@yna.co.kr


해외유입 이틀 연속 30명대, 미국발 확진자 13명 가장 많아…위중-중증 환자 85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31명으로, 전날(33명)에 이어 이틀 연속 30명대를 나타냈다.

이달 초까지만 해도 해외유입 확진자는 10∼20명대를 유지했으나 지난 12일부터 29명, 33명, 31명 등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에는 부산항(외항, 감천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원이 무더기로 확진되기도 했다.

해외유입 확진자 가운데 14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7명은 경기(16명), 울산(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의 유입 추정 국가를 보면 미국이 13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필리핀 5명, 일본 3명, 우즈베키스탄·러시아·네팔 각 2명, 미얀마·쿠웨이트·멕시코·과테말라 각 1명이다. 확진자 가운데 내국인이 2명, 외국인이 29명이다. 미국발(發) 확진자 13명은 모두 외국인이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23명, 경기 31명, 인천 8명 등 수도권이 62명이다. 전국적으로는 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한편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누적 438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6%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전날보다 6명 줄어 85명이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167명 늘어 누적 2만3천30명이 됐다. 현재 격리돼 치료를 받는 환자는 하루새 87명 줄어 1천421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검사 건수는 총 244만1천454건으로, 이 가운데 239만8천169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다. 나머지 1만8천396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전날 하루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1만2천683건으로, 직전일(1만3천161건)보다 478건 적다.

전날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0.66%(1만2천683명 중 84명)로, 직전일의 0.78%(1만3천161명 중 102명)보다 소폭 하락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02%(244만1천454명 중 2만4천889명)다.


[그래픽]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zeroground@yna.co.kr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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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14일 자신을 삼국지 속 인물 ‘예형’에 비유한 더불어민주당의 공식 논평을 두고 “공당에서 일개 네티즌의 페북질에 논평을 하는 것은 해괴한 일”이라고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자기 폐북에나 올릴 법한 천박한 글을 버젓이 집권 여당의 공식 논평으로 내놓다니, 이분들이 지금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의 부대변인이 ‘예형’ 얘기한 걸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라며 “약한 해석과 강한 해석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약하게 해석하면 ‘그냥 진중권이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밉다’는 얘기일 테고, 강하게 해석하면 ‘앞으로도 계속 그러면 아예 목줄을 끊어놓겠다’는 협박의 중의적 표현일지도, 어쩌면 둘 다일 수도 있다”고 했다.



앞서 박진영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전날 ‘진중권씨는 삼국지의 ‘예형’의 길을 가고자 하십니까’라는 제목의 논평을 냈다. 예형은 삼국지 등장인물 중 한 명으로, 독설로 죽임을 당한 인물이다.

박 부대변인은 “진중권씨의 조롱이 도를 넘어서 이제는 광기에 이른 듯하다”며 “이론도 없고 소신도 없는 줄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예의마저 없다”고 비판했다. 진 전 교수가 최근 조정래 작가의 친일파 발언을 두고 “대통령의 따님도 일본 대학에서 유학한 것으로 안다”며 비꼬자 맞대응에 나선 것이다.

박 부대변인은 “말 한마디 한마디를 언론이 다 받아써 주고, 매일매일 포털의 메인뉴스에 랭킹되고 하니 살맛 나지요”라면서 “그 살맛 나는 세상이 언제까지 갈 것 같나. 예형의 길을 가고자 한다면 그리하라”라고도 했다.

이에 진 전 교수는 “조정래를 비판했는데 왜 성명이 민주당에서 나오냐”라며 “살맛 나냐고요? 아뇨, 지금 대한민국에서 너희 빼고 살맛 나는 사람 하나도 없다”고 받아쳤다.

최민우 기자 cmwoo1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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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동일기자 dong@donga.com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네덜란드, 스위스 유럽 출장에서 14일 귀국했다. 5박7일 동안 출장 동안 삼성 반도체 전략의 중요 장비를 공급하는 ASML 등을 방문해 미래 반도체 협력을 다졌다.

이날 트렌치코트 차림으로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입국장으로 나온 이 부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이번 출장에서) 극자외선(EUV)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왔다”고 짤막히 답했다. 이어 기자들이 다음 출장지에 대해 묻자 “이번에 (스위스에 있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도 다녀왔다. 다음 출장은 아직 안정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이 방문한 ASML은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에 있는 반도체 장비업체다. ASML은 삼성 시스템반도체 초격차 핵심 기술인 극자외선(EUV) 공정에 필요한 노광장비를 사실상 독점 공급하는 곳이다. 이 부회장의 2030 시스템반도체 1위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협력사다. 삼성전자도 지분 1.5%를 보유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김기남 삼성전자 DS사업부문장(부회장)과 함께 ASML을 방문해 EUV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ASML의 매출 절반 이상이 삼성에서 나온다. 최근 TSMC 등 글로벌 경쟁사들도 ASML에 장비 공급을 요청하고 있는 상태에서 협력 다지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 부회장이 다녀온 유럽은 7월부터 네덜란드 등 유럽연합(EU) 국가를 중심으로 여행 제한이 일부 풀린 상태다. 현지 자가 격리 의무가 없고 EU 국가 내에서도 비교적 활발히 이동할 수 있다. 유럽에서 귀국한 후에도 긴급한 사업상의 이유 등으로 자가 격리 면제 신청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하면 격리를 면제받을 수 있다. 이 부회장은 귀국 직후 서울 외곽 격리 장소로 이동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동행복권파워볼

서동일기자 d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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