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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8-20 09:18 조회1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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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소재 '메리노 울' 적용해 맨발로 착용해도 쾌적엔트리파워볼

노스페이스의 친환경 울 슈즈 3종.© 뉴스1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노스페이스는 FW(가을겨울) 시즌 보온성은 물론 통기성과 수분 배출력, 온도 조절 기능이 탁월한 '친환경 울 슈즈'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자연에서 생분해가 가능하고 일반 합성 섬유보다 제조 공정에서 환경에 주는 영향이 적은 친환경 소재 '메리노 울'을 제품 갑피(겉감)와 인솔(안창)에 적용했다.

울 소재 고유의 특성으로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얼룩흡수 를 막는 천연 보호막이 있어 관리도 수월하며 자외선 차단 기능도 갖췄다.

특히 '테크 울 컬렉션'만의 기술 노하우에 우수한 쿠셔닝의 미드솔(중창)과 미끄럼 방지 아웃솔(밑창)을 더해 최적의 착화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대표 제품은 '울 슬립온'이다. 쉽게 신고 벗기 편안하며 발가락 부분의 체적을 충분하게 확보할 수 있게 제작했다. 보강재를 적용해 특유의 매끈한 디자인을 오랫동안 유지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통기성과 체온 조절 기능이 우수한 울을 사용해 맨발로도 착용하기 좋다.

포멀한 멋을 자랑하는 '울 옥스포드'는 일상 생활은 물론 출퇴근 복장으로도 두루 활용하기 좋다. 쾌적함을 제공해주는 울 소재에 쿠셔닝과 접지력도 뛰어나 오래 신어도 편안하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최상급 울 소재인 메리노 울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서 사계절 내내 편안하고 쾌적함을 제공하는 제품을 선보이고자 브랜드 고유의 노하우를 총집약했다"며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는 보다 친환경적인 제품으로서 의미가 있기에 앞으로 울 슈즈의 인기가 점점 더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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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서 부동산 의혹엔 적극 반박

사진=권현구 기자

김대지(사진) 국세청장 후보자가 위장전입 의혹에 대해 딸의 학교 적응을 위해서였다며 인정하고 사과했다. 다만 본인을 둘러싼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김 후보자는 19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위장전입 의혹이 제기되자 “캐나다에 파견갔다 와서 딸의 학교 적응이 우려돼 엄마와 딸이 주소를 늦게 옮기는 방법으로 (기존 학교를) 계속 다녔다”면서 “결론적으로 정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2009년 캐나다 연수를 마치고 귀국하면서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로 전입신고를 했지만 배우자와 딸의 주소는 출국 전 주소인 강남구 대치동 아파트에 그대로 뒀다. 이를 두고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자녀를 강남 8학군에서 교육하기 위한 위장전입으로, 공직자 윤리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파워볼

다만 김 후보자는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김 후보자의 가족과 모친, 처제는 2011년 1월부터 11월까지 강남구 역삼동의 한 아파트에 함께 거주했다. 유경준 통합당 의원은 이를 두고 “방 3개 아파트에 5명이 함께 살았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주택청약 가점을 위한 위장전입이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19일 김대지 국세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참석 인원이 최소화돼 많은 좌석이 비어 있다. 권현구 기자

김 후보자는 “중산층 이하 서민 계층은 그렇게 많이 산다”면서 “당시 딸이 초등학교 6학년이라 이모와 자고 할머니와 잤다”고 설명했다. 강남구 자곡동 분납임대주택을 실거주 목적이 아니라 투자 목적으로 분양받으려 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실제로 다 거주했다”고 강조했다.

청문회에서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 대한 세무조사를 둘러싸고 여야 간 설전도 벌어졌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신천지의 이만희 총회장처럼 전 목사에 대해서도 세무조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하자 김 후보자는 “탈루 혐의가 있는지 없는지 체크해보겠다”고 답했다.

이에 윤희숙 통합당 의원은 “사회적 지탄을 받은 인사나 여당 인사가 찍은 인사를 세무조사하겠다는 원칙이 있느냐”며 “공직 후보자께서 불법을 약속하신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후보자는 “오해다. 원론적인 얘기였다”고 해명했다.

김이현 기자 2hyu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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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CBS 최창민 기자]

(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전남 광양과 순천에서 서울을 오고갔던 2명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라남도 등에 따르면 포스코 서울 본사 직원인 50대 남성 A씨는 광양의 부모님댁에 방문해 휴가를 보내던 중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발현돼 검사 결과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순천에 거주하는 70대 여성 B씨는 지난 13일 서울 사업설명회에 참석하고 KTX를 타고 집으로 돌아온 이후 발열과 인후통 등 증상이 나타나 진단 검사 결과 20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남도와 보건당국은 A씨와 B씨를 각각 전남 48번, 전남 49번 확진자로 분류하고 이동 동선을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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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여자)아이들이 지난 19일 MBC뮤직 '쇼챔피언'에서 신곡 '덤디덤디 (DUMDi DUMDi)'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음악방송 4관왕의 기록이다.

(여자)아이들은 "이번에도 1위 받아서 너무 감동 받았고, 우리 식구분들 다 너무 고생했고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아이들 될 테니까 '덤디덤디' 많이 많이 사랑해주시고 네버랜드 너무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라며 1위 소감을 전했다.

'덤디덤디 (DUMDi DUMDi)'는 (여자)아이들만의 특별한 여름을 담은 신나는 댄스 곡이다. 리더 소연과 유명 작곡가 Pop Time이 함께 작업했다. 신나는 트로피컬 사운드에 중독성 넘치는 가사,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올 여름 무더위를 타파할 '서머 송'으로 사랑 받고 있다.

(여자)아이들은 지난 3일 발표한 신곡 '덤디덤디 (DUMDi DUMDi)'로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전 세계 42개 지역 1위,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5위를 기록하며 역주행하고 있다.

김건우 기자 ja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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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로이터=연합뉴스]
애플이 미국 상장기업으로는 최초로 시가총액 2조달러 고지를 장중 돌파했다. 장중에서나마 애플이 2조달러 고지에 오른 것은 지난 2018년 8월2일 1조달러를 넘어선 지 불과 2년여 만이다.

애플 주가는 19일(현지시간) 오전 뉴욕증시에서 최고 468.65달러까지 치솟아 시총 2조달러(약 2356조원)의 기준선인 467.77달러를 훌쩍 넘겼다.

장중 한때 1.4% 올랐던 애플은 오후 들어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고 462.83달러(0.58%↑)로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으로는 시총 1조9790억달러(약 2331조원)로 장을 마감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애플이 시총 1조달러에 도달하는 데 42년이 걸렸지만 2조달러에 이르는 데에는 단지 2년이 더 필요했다"고 보도했다.

애플 시총은 코로나19 대유행 사태가 한창이던 지난 3월 중순 1조달러 아래로 내려갔다가 불과 21주만에 2조달러 선에 이르렀다.

애플의 이날 업적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실리콘밸리의 대형 정보기술(IT) 기업들의 성장세가 더욱 두드러진 가운데 나와 주목된다. 코로나19로 자택에서 원격 근무 또는 수업을 하고 가상공간에서 행사를 진행하는 경우가 급증하면서 IT 기술 의존도가 높아진 게 그 배경이다.

애플은 지난 분기에 매출(597억달러), 이익(113억달러) 모두 두자릿수대 성장을 보고했다.

이날 기록으로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의 리더십도 화제가 되고 있다. 공동창업자인 스티브 잡스의 뒤를 이어 지난 2011년 애플 CEO로 올라선 그는 중국으로 시장을 확장하고, 애플뮤직과 앱스토어 등을 아우르는 서비스 사업에 치중하며 과도한 아이폰 의존도를 낮췄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다.

또한, 애플이 지난 2년 동안 별다른 새 사업을 하지 않고도 시총을 두 배로 불렸다는 점은 더욱 놀랍다고 NYT가 평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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