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암호화폐,암호화폐거래소,비트코인,비트코인거래소,빗썸,업비트,코인원,코빗,도지코인,이더리움,이더리움클래식,퀀텀,리플,이오스,비트코인캐시,비트토렌트,에이다,코모도,네오,비체인,비트코인골드,리스크,던프로토콜,그로스톨코인,라이트코인,스트라티스,메탈,트론,오미세고,온톨로지,체인링크,세럼,메디블록,스팀,스토리지,넴,펀디엑스,모스코인,쎄타토큰,밀크,스텔라루멘,칠리즈,비트모인에스브이,아크,마로,마워렛저,디센트럴랜드,비트코인캐시에이비씨,폴카닷,스테이터스네이트워크토큰,웨이브,시아코인,시빅,테조스,스트,이크,스와이프,아더,크립토닷컴체인,코스모스,메타디움,알트코인,쎄타퓨엘,가스,디카르고,베이직어텐션토큰,플로우,코박토큰,엠블,메인프레임,캐리프로토콜,톤,플레이댑,센티넬프로토콜,하이브,페이코인,보라,앵커,오브스,무비블록,질리카,아이오에스티,스택스,엑,인피니티,아인스타이늄,썸싱,스팀달러,엔진코인,디마켓,카이버네트워크,스톰엑스,골렘,제로엑스,어거,샌드박스,카바,옵저버,헤데라해시그래프,저스트,몰리매쓰,픽셀,에브리피디아,리퍼리움,아이콘,트웰브쉽스,온톨로지가스,람다,썬더토큰,룸네트워크,알파쿼크,휴먼스케이프,피르마체인,아하토큰,이그니스,아이오타,에스티피,엔도르,쿼크체인,엘프,퀴즈톡,헌트,아르고,애드엑스,왁스,솔브케어,엘비왈아이크레딧
파워사다리

파워볼유출 파워볼엔트리 사다리게임 하는법 확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16 20:24 조회118회 댓글0건

본문


j22.gif






Haut Et Fort Press Conference - 74th Cannes Film Festival

(L-R) Moderator Robert Gray with Fabien Kourtzer, Mike Kourtzer, Anas Basbousi, director Nabil Ayouch, Nouhaila Arif, Meriem Nakkach, Sofia Akhmisse, Ismail Adouab and Samah Barigou attend the press conference for 'Haut Et Fort' (Casablanca Beats) during the 74th annual Cannes Film Festival, in Cannes, France, 16 July 2021. The movie is presented in the Official Competition of the festival which runs from 06 to 17 July. EPA/Kate Green / POOL *** Local Caption *** CANNES, FRANCE - JULY 16: Director Nabil Ayouch attends the "Haut Et Fort (Casablanca Beats)" press conference during the 74th annual Cannes Film Festival on July 16, 2021 in Cannes, France. (Photo by Kate Green/Getty Images)

기자 프로필
EPA연합뉴스 ReM BD tz
Copyright ⓒ EPA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파워볼엔트리

▲ 나란히 태극마크를 달게 된 KIA 이의리(왼쪽)와 롯데 김진욱. ⓒ곽혜미 기자
-‘좌완 루키’ 이의리와 김진욱, 김경문호 승선
-김경문호 ‘좌완 기근’ 해결할 깜짝 카드
-2008년 류현진과 김광현 같은 활약 기대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어느덧 13년 전 추억이 된 2008베이징올림픽에서 김경문 감독은 20대 초중반의 선수들을 대거 발탁했다. 당시로선 경험이 많지 않던 1980년대 후반 출생 선수들을 여럿 선발하면서 세대교체의 기틀을 마련했다.

중심에는 역시 이제 막 프로로 진출한 ‘좌완 영건’ 1987년생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과 1988년생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있었다. 2006년과 2007년 나란히 KBO리그로 데뷔하며 돌풍을 일으킨 둘은 이 대회를 기점으로 한국야구의 새로운 에이스로 발돋움했다.

둘의 활약상은 곧 우승으로 가는 지름길과도 같았다. 먼저 김광현은 8월 16일 일본과 본선 첫 대결에서 선발투수로 나와 5⅓이닝 3피안타 7탈삼진 1실점 호투하며 5-3 승리를 이끌었다. 그리고 8월 22일 일본과 준결승전에서 다시 8이닝 5피안타 5탈삼진 2실점(1자책점)으로 깜짝 역투하고 6-2 승리를 책임졌다. 당시 김광현 나이는 겨우 스무 살. 그러나 일본 타자들을 상대로 과감하게 자기 공을 뿌리며 이선희와 구대성으로 이어지는 ‘일본 킬러’ 명성을 얻었다.


▲ 2008베이징올림픽 우승을 합작했던 토론토 류현진(왼쪽)과 세인트루이스 김광현.
다음날에는 한 살 위 선배 류현진이 선봉장을 맡았다. 아마추어 최강으로 불리는 쿠바 타선을 맞이해 8⅓이닝 5피안타 7탈삼진 2실점 호투하고 우승의 마지막 발판을 마련했다. 비록 3-2로 앞선 9회말 당시 주심의 석연찮은 볼 판정으로 1사 만루를 내준 뒤 물러났지만, 뒤이어 올라온 정대현이 율리에스키 구리엘을 병살타로 처리하면서 결승전 승리투수가 됐다.

우승을 합작한 류현진과 김광현은 이후 KBO리그에서 최고 좌완으로 성장한 뒤 더 큰 무대로 나란히 발을 넓혔다. 먼저 류현진이 2013년 LA 다저스로 떠났고, 김광현은 지난해 세인트루이스와 계약을 맺으며 함께 메이저리거로서 위상을 높였다.

그렇게 13년이 흐른 지금. 야구는 다시 정식종목으로 복귀해 도쿄올림픽을 통해 돌아왔고, 김경문 감독은 한 번 더 지휘봉을 잡았지만, 류현진과 김광현에겐 태극마크가 주어지지 못했다. 한국야구로선 다시금 세대교체가 필요한 상황. 그리고 운명처럼 이들의 뒤를 따를 좌완 루키들이 등장했다. 2002년생 동갑내기 KIA 타이거즈 이의리(19)와 롯데 자이언츠 김진욱(19)이다.

먼저 이의리는 김경문 감독이 과감하게 꺼내든 좌완 카드다. 당초 고려했던 구창모가 부상으로 낙마하고, 메이저리거 류현진과 김광현 그리고 양현종마저 합류가 불발되면서 좌완 기근이 우려된 상황. 김 감독은 현재 KBO리그에서 뛰고 있는 좌완 영건 중 가장 구위가 좋은 이의리를 선택했다.

그런데 출항을 사흘 앞둔 14일 예기치 않은 돌발 변수가 발생했다. 내야수 박민우가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논란으로 태극마크를 자진반납하면서 빈자리가 생겼다. 그리고 하루 뒤인 15일 김경문호는 대체 카드로 야수가 아닌 투수 김진욱을 택했다. 좌완 마운드를 보강하겠다는 계산에서였다.

각각 광주일고와 강릉고를 나온 이의리와 김진욱은 고교 시절부터 좌완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던 특급 유망주들이었다. 둘 모두 시속 140㎞대 중반의 빠른 볼과 날카로운 슬라이더가 장기. 그리고 안정적인 제구와 대담한 경기 운영 능력으로 프로 스카우트들의 환심을 샀다.

이후 1차지명과 2차지명 1라운드를 통해 KIA와 롯데 유니폼을 입은 이의리와 김진욱은 일찌감치 1군 마운드를 밟으며 각자 잠재력을 과시했다. 그리고 이번 김경문호 승선으로 생애 첫 성인 태극마크까지 함께 달게 됐다.

2008년 당시 류현진과 김광현보다도 나이가 어린 두 좌완 영건. 과연 이의리와 김진욱은 어떤 퍼포먼스로 심신이 지친 야구팬들을 웃게 할 수 있을까.

기사제공 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 고봉준 기자
underdog@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 고봉준 기자 구독
구독자895 응원수416
[공식발표]NC 박민우, 태극마크 내려놓는다…방역수칙 위반 사죄
아버지 게레로도 못 탄 ‘올스타전 MVP’…아들이 해냈다, TOR 게레로의 날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처인구 남사읍서 8㏊ 규모로 시범 재배 후 확대 검토

오마이뉴스
▲ 경기 용인시가 생산비와 노동력을 줄이는 ‘드문 모심기’를 관내에 첫 도입했다. ⓒ 용인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경기 용인시가 생산비와 노동력을 줄이는 '드문 모심기'를 관내에 첫 도입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새로운 재배법을 도입해 쌀 재배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처인구 남사읍에서 8㏊ 규모로 시범 재배 중이다.

드문 모심기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기술로 육묘 때 뿌리는 씨앗 수를 늘려 육묘 상자당 모내기 가능한 모의 수를 늘리고, 모를 심을 땐 심는 간격을 넓혀 단위 면적당 심는 모의 숫자를 줄이는 재배 방식이다.

이 방법은 농지 3.3㎡당 모 80주가 필요한 기존 방법에 비해 50~60주만 심으면 돼 모내기에 필요한 비용과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다.

또 잎집무늬마름병 등 벼의 생장을 방해하는 병해충을 막는 효과도 있다.

시는 지난 4월 두 차례 모내기를 한 후 생육 상태를 관찰하고 있다. 오는 10월 벼 수확량 등 시범 재배 결과를 살펴 관내 백옥쌀 농가에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백옥쌀 경쟁력을 강화해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하나파워볼

박정훈 기자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마이뉴스에서는 누구나 기자 [시민기자 가입하기]
▶세상을 바꾸는 힘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오마이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트위터]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경기 고양시 한 주차장 빌딩 앞에서 여러 명의 중학생이 후배를 폭행한 장면이 유포된 이후 성추행 논란에 휘말린 여학생으로 추정된 학생의 사과글이 SNS에 올라왔다.

피해 남학생의 주요부위를 만진 가해 중학생 A양으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은 지난 14일과 15일 이틀 연속 자신의 SNS에 사건 경위와 사과글을 올렸다. A양은 “기절 놀이를 하게 됐는데 장난삼아 (주요부위에) 손을 한 번 대보고 때렸다”면서 “피해 학생에게 미안하고 저에게 실망한 분들께 죄송하다”고 했다.

A양은 또 사건에 앞서 다른 학생들과 다투다가 뺨을 때리고 담배로 손목을 지지기도 했다고 밝혔다. A양은 “피해자가 저희 집 앞에서 담배를 피워 시비가 붙었고 내게 성적인 얘기를 한 것에 화가 나 뺨을 때리고 담배로 지진 일이 있었다”며 “(피해자가) 쓰러져 당황해 확인해보려 했지만 일어나 학원을 가야 한다며 갔다”고 설명했다.

A양은 또 “신고를 받고 경찰이 왔고 목을 조른 친구는 지구대로 가서 조사를 받았다”며 “그날 저녁 기사가 떴다는 사실을 알고 잘못됐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했다. 피해자를 향해서는 “누나가 때리고 담배X 지지고 만진 것 미안해” 라며 “다시 생각할수록 후회스럽고 창피하고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할 것”이라고 사과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3일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지하철역 인근 번화가에서 중학생 B군이 집단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같은 날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엔 남녀 중학생 6명이 남자 중학생 1명을 집단으로 괴롭히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유포됐다. 해당 영상에는 남학생 1명이 피해 학생의 목을 뒤에서 조르고 있다. 옆에 있던 여학생 1명이 담배를 피우며 피해 남학생의 주요부위를 만지기도 한다.

이 영상은 맞은편 길에 주차된 차 안에서 한 시민이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영상을 촬영한 시민은 오후 4시55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구대 경찰관이 현장으로 출동해 영상 속 학생들을 확인하고 관련 내용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국민일보 관련뉴스]
“담배로 지지고 만진 거 미안…장난이었어” 일산 학폭 여중생 사과
“비행 내내 악몽”…뒤에서 손 ‘쑥’, 손녀뻘 성추행한 美 노인
“잘 해결되면 벤츠 뽑아줘”…뻔뻔한 전·현직 경찰관에 실형
마스크 착용 요청 버스기사에 욕설한 승객 두고 떠난 경찰
“간판 떼는 악몽… 딸 알바비로 생계” 사장님은 웁니다
윤석열 “한명숙 억울하면 재심 신청하라”
35도 폭염에 결국…선별진료소 근무자 탈진해 쓰러져
스페인 헌재 “외출 금지한 코로나19 봉쇄령은 위헌”
나훈아,16일 대구 콘서트 강행에 우려↑…예매취소도 속출
“성폭행한 친오빠와 동거” 靑청원, 이틀만에 19만명 넘어
“조국 위해 턱걸이를”…‘턱걸이 릴레이’ 인증 쏟아져
얼빠진 서울교육청…공무원 합격·불합격 47명 뒤바꿔 공고


▶ 네이버에서 국민일보를 구독하세요(클릭)

▶ ‘치우침 없는 뉴스’ 국민일보 신문 구독하기(클릭)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15일 제헌절을 맞아 첫 서면 정치메시지를 내고, "통치행위가 헌법과 법률이 정한 권한 밖에서 행사된 경우가 많았다"고 문재인 정부를 비판했다. 중앙포토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15일 제헌절을 맞아 첫 서면 정치메시지를 내고, "통치행위가 헌법과 법률이 정한 권한 밖에서 행사된 경우가 많았다"고 문재인 정부를 비판했다. 중앙포토

전날(15일) 국민의힘에 전격 입당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제헌절(17일)을 앞두고 서면 형태의 첫 정치 메시지를 냈다. 최 전 원장은 16일 오후 발표한 입장문에서 “통치 행위가 헌법과 법률이 정한 권한 밖에서 행사된 경우가 많았다”며 사실상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했고, 일각에서 제기되는 개헌론에는 “적절치 않다”고 선을 그었다.

판사 출신인 최 전 원장은 “40년 가까운 세월을 헌법 조문과 함께 살아온 제가 낯선 정치의 길로 들어서는 순간이라 이번 제헌절이 너무나 특별하게 다가온다”며 “대통령도 헌법 아래다. 헌법에 충성하고 국민을 섬기겠다”고 정치에 나서는 다짐을 밝혔다.

이른바 ‘제왕적 대통령제’ 논란과 개헌론에 대한 본인의 생각도 밝혔다. 최 전 원장은 “우리 정치의 끊임 없는 갈등과 반복, 극한적 투쟁이 제왕적 대통령제 때문이라고 흔히 말하는데, 저는 동의하기 어렵다”며 “우리 헌법이 '제왕적 대통령제'라서가 아니라, 헌법이 규정한 대통령제를 제왕적으로 운영해왔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문재인 대통령(왼쪽)이 2018년 1월 2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감사원장 임명장 수여식후 최재형 감사원장과 환담장으로 이동하는 모습.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왼쪽)이 2018년 1월 2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감사원장 임명장 수여식후 최재형 감사원장과 환담장으로 이동하는 모습. 청와대사진기자단

입장문에는 문재인 정부에 대한 최 전 원장의 문제 인식이 곳곳에 드러났다. 최 전 원장은 “헌법에 규정된 제청권이 제대로 행사되지 않았고, 국가의 정책 수립이나 집행 과정에서 통치자의 의중에 따라 적법한 절차가 지켜지지도 않았다”며 “헌법과 법률에 정해진 권한을 넘어선 인사 개입도 많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 결과 공직자들이 국민보다 정권 눈치를 보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며 “헌법정신을 다시 회복하고 법치주의를 제대로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전 원장은 지난해 10월 감사원장 시절 대대적인 탈원전 감사를 통해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결정 과정에서 정부가 경제성을 불합리하게 저평가했다”는 감사 결과를 발표했고, 이후 여권으로부터 집중 공격을 받았다. 최 전 원장 측 관계자는 “2018년 ‘월성 1호기 가동 중단은 언제 결정하느냐’는 문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즉시 가동 중단’이라는 조작된 평가 보고서가 작성되는 등 현 정부에서 자행된 반헌법적 행위에 대한 최 전 원장의 문제의식이 입장문에 담겼다”고 했다.

'권한을 넘어선 인사 개입'을 지적한 대목과 관련해 이 관계자는 “2018년 청와대가 친정권 인사로 분류되는 김오수 현 검찰총장을 감사위원으로 추천하고, 현직 감사위원을 민정수석(김진국)으로 발탁하는 등의 각종 인사 문제에 대해 비판적 인식을 드러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전 원장은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분권형 개헌론에 대해서는 부정적 견해를 드러냈다. “현행 헌법대로 국정을 운영해보지도 못한 상황에서, 개헌을 통한 권력 구조 변화를 논의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면서다. 최 전 원장은 입장문 말미에 ‘공무원은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해 책임을 진다’는 내용의 헌법 제7조 1항의 문구를 적었다.


김영우 尹 겨냥 “최재형, 탄핵과도 관계없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왼쪽)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8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최 전 원장 부친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의 빈소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 조문객 제공]

최재형 전 감사원장(왼쪽)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8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최 전 원장 부친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의 빈소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 조문객 제공]

최 전 원장 측은 주말 사이 서울 여의도 인근에 캠프 사무실 계약을 마칠 계획이다. 캠프 관계자는 “향후 사무실을 거점으로 특정 사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거나, 필요하면 기자들과의 적극적인 질의응답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음 주 중에는 최 전 원장이 생각하는 ‘대통령상(像)’에 대한 입장문도 발표한다. 코로나 19사태 확산을 고려해 국민의힘 의원과 1대1로 공개 회동하면서 스킨십을 넓혀간다는 전략이다. 이르면 이번 주말 페이스북 등 SNS도 개설한다.

최 전 원장 측은 이날 경쟁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견제도 이어갔다. 캠프 상황실장인 김영우 전 의원은 라디오에 출연해 “정권교체도 중요하지만, 교체 뒤 국민을 아우르는 데는 최 전 원장이 윤 전 총장보다 더 적합하다”며 “최 전 원장은 분노와 갈등보다는 통합의 정치를 할 분이고, 탄핵과도 관계없다”고 윤 전 총장을 에둘러 비판했다.파워사다리

손국희 기자, 이해선 인턴기자 9key@joongang.co.kr

Copyrightⓒ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