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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3 16:17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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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원FC 제공


[쿠키뉴스] 김찬홍 기자 = 약 1년 6개월의 공백. 그럼에도 도전을 멈추지 않은 조원희(37)가 축구 인생 제 2막을 맞이했다.파워사다리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는 “여름 이적기간 팀 전력보강 차원에서 조원희를 플레잉 코치로 영입했다”고 밝히며 “조원희 영입으로 젊은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원활한 소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02년 울산 현대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한 조원희는 수원 삼성을 거쳐 2008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위건 애슬래틱(잉글랜드)에 입단해 해외에 진출했다. 하지만 자신을 영입한 감독이 해임된 이후 새로운 감독 밑에서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친정팀인 수원으로 1년 간 임대 이적을 한 뒤 힘겨운 유럽 생활을 약 2년 만에 청산했다. 이후 광저우 헝다, 우한 줘얼(이상 중국)과 경남FC, 오미야 아르디자(일본), 서울 이랜드를 거쳐 수원 삼성으로 복귀했다.

수원 입단 이후 2시즌 간 조원희는 풀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지만, 2018시즌에는 부진을 면치 못했다. 급격한 노쇠화로 인해 강점이었던 활동량이 줄어들었고, 팀의 구멍으로 전락했다. 결국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나게 됐다. 몇몇 팀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기도 했지만, 그는 수원을 향한 강한 충성심을 보이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조원희는 은퇴 이후에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갔다. JTBC 해설위원을 시작으로 축구 아카데미 설립 등 현역 생활 못지않게 바쁘게 활동했다.

특히 지난 2월 유튜브 채널인 ‘이거해조 원희형’을 개설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구자철, 염기훈, 이영표 등 전현직 프로 선수들과의 맞대결을 비롯해 ‘조차박’(손흥민, 차범근, 박지성) 패러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며 많은 축구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최근에는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신선한 콘텐츠 뿐만 아니라, 현역 못지 않은 그의 몸 상태와 기량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원희와의 1대1 대결에서 패한 구자철은 '왜 은퇴했냐'며 혀를 내둘렀고, 박지성과 이영표 역시 조원희를 향해 '선수 때보다 몸이 더 좋은 것 같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실제 조원희는 매일 같이 러닝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SNS에 공유했다.

“현역으로 돌아가도 되겠다”는 주변의 농담은 곧 현실이 됐다. 자신감을 얻은 조원희는 은퇴를 번복하고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왔다.

그의 복귀에 많은 팬들도 박수를 보냈다. K리그 내에서 은퇴를 번복하고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온 케이스가 있으나 조원희처럼 1년이 넘는 긴 시간 휴식을 취하고 온 사례는 없었기 때문이다.

조원희는 수원FC 유튜브를 통해 “1년 6개월 만에 그라운드에 복귀 하게 됐다. (인터뷰를 하는) 지금 이 순간에도 가슴이 벅차오르고, 많이 떨린다”며 “은퇴 후에도 선수로서 열망이 많이 남아 있었다. 몸에 대해 많이 준비를 했다. 수원FC와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현재 수원FC는 K리그2에서 7승1무2패(승점 22점)으로 리그 단독 선수를 달리고 있다. 조원희의 위대한 도전과 함께, 수원FC가 3년 만에 다시 1부리그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국회 앞 기자회견 갖는 의사협회 - 최대집 회장을 비롯한 대한의사협회 회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무분별한 의대정원 증원 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7.23 뉴스1
입학정원 확대해 부족한 인력 확충
“3000명은 지역의사로 양성” 계획
복지부 “의료계 협의 중요한 숙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022학년도부터 10년간 한시적으로 의과대학 정원을 늘려 총 4000명의 의사 인력을 추가로 양성하는 방안을 23일 확정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총파업을 불사하겠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현재 한 해 의대 정원은 3058명이다. 의대 정원은 김영삼 정부 시절 정원 40명 규모의 의대 9개를 신설하면서 3253명으로 늘어났지만, 2000년 의약분업에 따른 의정 협의 과정에서 정원이 10% 감축됐고 이후로는 계속 동결된 상태다.

당정의 이번 의대 입학정원 확대 결정은 부족한 의사 인력을 확충하기 위한 것이다.동행복권파워볼

올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보건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우리나라의 인구 1000명당 활동 의사는 한의사를 합쳐 2.4명으로, OECD 평균 3.5명에 미치지 못한다.

특히 이들 인력이 수도권에 쏠려있어 지역 공공의료 인력 공백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별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서울은 3.1명이지만 세종 0.9명, 경북 1.4명, 울산 1.5명, 충남 1.5명 등 서울의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지역도 많았다.

지역 의료인력 부족은 지금껏 의료계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 왔는데,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본격적으로 불거졌다.

지난 2~3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관련 집단감염으로 대구·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했을 때 지역 병상과 의료인력 부족으로 인해 환자들이 치료를 받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발언하는 김태년 원내대표 -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의대정원 및 공공의대 설립 추진방안 당정 협의에서 발언 하고 있다. 2020.7.23 연합뉴스
정부가 의대 정원을 늘리려는 이유 중 하나는 지역의사를 양성하기 위함이다.

내년부터 의대 입학정원을 늘려 10년간 4000명의 의사를 양성하는데, 이 중 3000명은 지역의사 특별전형을 통해 선발해 10년간 특정 지역에서 의무복무하는 지역의사로 육성할 방침이다.

나머지 1000명 중 500명은 역학조사관·중증외상·소아외과 등 특수 분야 인력으로, 다른 500명은 기초과학 및 제약·바이오 분야 연구인력으로 충원할 예정이다.

당정의 의대 입학정원 확대 방침에 의사단체는 정면으로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사 증원 정책을 저지하기 위해 총파업 등 집단행동을 불사하겠다며 강경 대응을 경고했다. 구체적으로 의협은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대의원 총회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4일이나 18일 중 하루 전국 의사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김강립 복지부 차관은 전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코로나19의 유행 가운데에 있다는 점을 상기하면 의료계와의 협의는 상당히 중요한 숙제”라면서 “이런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여러 채널을 통해 논의하고 있다. 정부로서는 모든 상황에 대한 준비를 강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계약서에 사인한 무키 베츠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무키 베츠(가운데)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 앞에서 계약서에 사인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은 다저스 앤드루 프리드먼 사장, 오른쪽은 데이브 로버츠 감독. [다저스 구단 홈페이지 캡처. 재배포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예비 자유계약선수(FA) 무키 베츠(28)와 무려 12년의 장기 계약을 했다.

다저스 구단은 23일(한국시간) "올 시즌을 마치고 FA자격을 얻는 베츠와 계약을 연장했다"며 "베츠는 2032년까지 다저스에서 뛴다"고 발표했다.

AP통신 등 현지 매체들은 베츠가 내년부터 12시즌 동안 3억6천500만달러(약 4천370억원)를 받는다고 보도했다.

베츠의 올 시즌 연봉은 2천700만 달러(삭감 전)다. 이번 계약 연장으로 계약 총액은 13년 3억9천200만달러가 됐다. 연평균 3천15만 달러 수준이다.

베츠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화상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다저스에서 생활했는데, 모든 것이 좋았다"며 "앞으로 월드시리즈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계약서에 사인하는 베츠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무키 베츠(가운데)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 앞에서 계약서에 사인하고 있다. 왼쪽은 다저스 앤드루 프리드먼 사장, 오른쪽은 데이브 로버츠 감독. [다저스 구단 홈페이지 캡처. 재배포 및 DB금지]


베츠는 2018년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현세대 최고의 타자 중 한 명이다.

2014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통산 타율 0.301을 기록했고, 연평균 홈런 28개, 96타점을 올렸다.

다저스는 지난 2월 보스턴, 미네소타 트윈스와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2020시즌 종료 후 FA자격을 얻는 베츠를 영입했다.

단 1년만 활용할 수 있는 불리한 조건이었지만, 월드시리즈 우승에 사활을 걸고 있는 다저스는 기꺼이 계약서에 사인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에 창궐해 메이저리그 개막은 무기한 연기됐고, 다저스는 베츠를 활용하지도 못하고 내보내야 하는 상황에 몰렸다.

메이저리그는 60경기 단축 시즌으로 개막이 확정됐지만, 큰 출혈을 감수하고 단기적으로 전력 보강에 나섰던 다저스로선 아쉬울 만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다저스는 아예 베츠를 12년 장기 계약으로 묶으며 야구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베츠의 계약 규모는 총액 기준으로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마이크 트라우트(12년간 4억2천650만 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다.

트라우트는 이날 화상 인터뷰에서 "베츠에게 휴대폰 메시지를 보내 축하해줬다"고 말했다.

[디지털데일리 김소영기자] 네이버가 오는 30일 라이브커머스 서비스 ‘쇼핑라이브’를 선보이겠다고 23일 알렸다. 네이버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중소상인(Small & Medium sized Enterprise, SME)이 온라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업데이트에선 기존에 커머스 콘텐츠를 제공해오던 ‘셀렉티브’의 서비스명을 ‘쇼핑라이브’로 변경하고, UI를 개선해 콘텐츠들이 더 다양하게 노출되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변화다.

툴 자체는 무료다. 다만 네이버 측는 “8월 중순부터 약 3%의 매출 연동 수수료가 발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소상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보, 매출 향상을 통한 성장을 위해 제공되는 기능이기 때문에, 기술 관리에 필요한 최소 유지비를 책정했다는 설명이다.

쇼핑라이브는 별도의 스튜디오나 대형 장비 없이도, 스마트폰으로 쉽게 라이브 방송 송출이 가능하다는 게 특징이다. 방송도 판매자들이 직접 꾸리게 돼 있다. 매장이나 주방 등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방식으로 라이브를 진행하게 된다. 실시간 채팅을 통해 고객의 상품에 대한 궁금증을 판매자가 즉석에서 해결해줄 수도 있다.

아울러 라이브쇼핑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 기능을 이용하는 판매자 수가 급증했다. 해당 기능이 처음 제공됐던 3월에 비해 판매자 수는 660%, 라이브 방송 수는 790% 증가한 것이다.

네이버는 라이브커머스가 새로운 온라인 판로가 되자, 라이브 콘텐츠들이 다양하게 노출되길 희망한다는 판매자들의 의견이 많았다고 전했다. 이러한 의견을 반영해 네이버는 실시간 콘텐츠나 인기 영상을 한번에 모아 소개하고, 라이브챌린지∙인플루언서∙해외직구 등 카테고리별 라이브 콘텐츠 메뉴를 다양화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라이브 일정을 미리 체크할 수 있는 ‘라이브 캘린더’ 기능 등이 추가될 계획이다. 쇼핑라이브를 담당하는 송재훈 리더는 "향후에도 많은 SME가 디지털 쇼핑 환경에 쉽게 진입하고, 쇼핑라이브를 통해 다양한 온라인 이용자와 연결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수돗물 유충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22일 서울 시내의 한 마트를 찾은 한 시민이 필터형 샤워기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뉴스1

인천시가 수돗물 유충이 실제로 나온 가정에만 필터비 구매 비용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시민들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인천시는 23일 "유충이 발견된 공동주택에 대해 저수조 청소비를 보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피해 가구에 대해서는 필터 구매비(샤워기·정수기)도 지원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피해 가정은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가지고 있다가 추후 구체적인 지원계획에 따라 보상을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인천시, 유충 발견된 가정에만 필터비 보상

인천시가 올린 '수돗물 유충 발생 관련 Q&A'. 사진 인천시청 홈페이지 캡처

인천에서는 전체 10개 군·구 가운데 옹진군을 뺀 9개 군·구에서 수돗물 유충 신고가 잇따랐다. 첫 신고 이후 지난 21일 오후 6시까지 모두 814건에 이른다. 이중 실제 유충이 발견된 지역은 공촌정수장 수계인 서구·영종도·강화군과 부평정수장 수계인 부평구·계양구로 건수로는 232건이다. 피해 호소 지역은 사실상 인천 전역이지만 인천시 보상 방침에 따라 보상받을 수 있는 가구는 제한적인 셈이다.


22일 서울 시내의 한 마트 생수 코너에 빈 자리들이 보인다. 뉴스1

수돗물 유충 신고 814건 중 232건만 보상
인천시의 보상 방침에 시민들은 반발했다. 수돗물 유충 발견 소식이 이어지면서 불안감을 느낀 많은 가정이 필터를 사 설치했는데 벌레가 나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보상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유충 확인을 위해서라도 필터를 구매했는데 보상에서 제외돼선 안 된다는 목소리도 있다.

익명을 요구한 주민 A씨(35·여)는 “인천은 지난해 붉은 수돗물 사태를 겪고 전국에서 유충 신고가 가장 많이 나와서 불안감이 어느 지역보다도 큰 데 이런 식의 지원은 가급적 지원을 안 하고 싶다는 것처럼 들린다”며 “수돗물을 같이 공급받고 있는데 옆집에서 유충이 나오고 우리 집은 안 나왔다고 해서 다른 물이 아닌데 벌레가 나온 집만 필터값을 내준다는 건 주민을 더 화나게 하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A씨는 “동네 친구들이 모여 있는 SNS 단체방도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수돗물 마시지 말라더니 생수비는 왜 빼?"
또 인천시가 유충이 나온 지역은 수돗물 음용을 자제해달라고 안내하고도 생수 구매 비용은 보상하지 않기로 한 데 대한 분만도 높다. 특히 피해가 집중된 서구는 최근 생수 구매 비용을 보상할 수 있다며 영수증을 보관해달라고 했다가 하루 만에 이를 뒤집기도 했다.

주민 B씨는 “똑같은 수도관을 쓰고 있는데 누구는 주고 누군 안 주는 게 말이 안 된다”며 "수돗물을 마시지 말라더니 생수 비용을 못 준다고 하는 건 황당하다”고 말했다.

필터 등 수도용품 매출 3344% 폭증했는데…
이날 온라인쇼핑몰 티몬에 따르면 수돗물 유충이 처음 보도된 이달 13일부터 21일까지 샤워 필터·녹물 필터 등 수도 용품 매출은 인천 지역에서 지난달 같은 기간과 비교해 3344% 폭증했다.파워볼사이트

인천시는 지난해 붉은 수돗물 사태 때는 피해 보상비로 모두 331억7500만원을 지출했다. 이 예산으로 발생 기간 피해 주민·상인의 생수 구매비, 피부질환·복통 등 진료비, 저수조 청소비, 필터 교체비 등을 실비 보상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일부 주민의 불만은 알고 있다. 구체적인 논의 후 종합적인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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