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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06 14:09 조회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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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리 어빙이 브루클린 네츠 에이스였다.
▲ 카이리 어빙이 브루클린 네츠 에이스였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제임스 하든이 돌아왔지만 출전 시간은 단 4분이었다.

브루클린 네츠는 6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미국프로농구) 정규 시즌 홈경기에서 뉴욕 닉스를 114-112로 이겼다.

승리했지만 마냥 웃을 수 없는 브루클린이다. 하든이 다시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하던 하든은 이날 복귀전을 치렀다. 스티븐 내시 브루클린 감독은 경기 전 "검사 결과 문제는 없었다. 출전 시간 제한 없이 뛰게 할 것"이라며 하든을 선발 슈팅가드로 내보냈다.

하지만 하든은 경기에 뛴지 4분 만에 벤치를 향해 교체 사인을 냈다. 다쳤던 햄스트링 부위에 통증을 느낀 탓이다. 코트를 떠난 하든은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기록은 무득점에 1리바운드 3어시스트였다.

브루클린은 하든 외에도 케빈 듀란트(햄스트링), 타일러 존슨(무릎), 랜드리 샤밋(발목)이 부상자 목록에 있다. 블레이크 그리핀은 부상 관리 차원에서 뉴욕전을 결장했다.

▲ 제임스 하든은 4분 만에 햄스트링 통증으로 코트를 빠져나갔다.

▲ 제임스 하든은 4분 만에 햄스트링 통증으로 코트를 빠져나갔다.
하든, 듀란트 공백은 카이리 어빙이 메웠다. 화려한 돌파와 덩크슛, 스텝백 3점슛 등 온갖 공격 기술을 선보이며 40득점 7어시스트로 폭발했다.

조 해리스는 16득점 8리바운드, 제프 그린은 23득점 4리바운드로 어빙을 도왔다. 특히 그린은 경기 종료 3.7초 전 귀중한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역전 자유투 득점으로 팀 승리를 안겼다. 라마커스 알드리지는 8득점 6리바운드 2블록슛을 기록했다.

브루클린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제치고 동부 콘퍼런스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뉴욕은 지역 라이벌에게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줄리어스 랜들이 19득점 15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을 올렸다. RJ 배럿은 22득점 4리바운드, 레지 불럭은 21득점 3리바운드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순위는 동부 콘퍼런스 8위로 밀려났다.엔트리파워볼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제보> mbj@spotvnews.co.kr
/사진=구글
/사진=구글
구글과 오라클이 프로그래밍 언어 자바 저작권을 두고 10년 넘게 벌인 소송에서 구글이 다시 승부를 뒤집어 최종 승리했다.

6일 로이터, CN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연방대법원은 오라클이 구글을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 침해 소송에서 6대2 의견으로 구글의 손을 들어줬다.

스티븐 브레이어 대법관은 의견서에서 "구글이 저작권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자료를 사용한 것은 맞지만, 이는 공정한 사용에 해당하며 저작권법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번 소송은 지난 2010년 오라클이 자사 지식재산권을 침해했다며 구글에 90억 달러(약 10조원)의 배상을 요구하면서 시작됐다. 오라클은 자바를 개발한 선마이크로시스템스를 2010년 인수한 뒤 "구글이 자바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 코드 37종을 무단 도용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구글은 "업계 관행이고 기술 발전을 위해 좋은 일"이라며 맞섰다.

당시 1심 법원은 자바 API를 저작권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윌리엄 앨섭 판사는 "(API는) 미리 규정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긴 명령어 위계 구조"라면서 "따라서 저작권 보호 대상이 아니다"라고 판단했다.

오라클은 곧바로 항소했고, 항소법원은 1심 판결을 뒤집었다. 자바 API도 저작권 보호 대상이라고 본 것이다. 다만 항소법원은 자바 API 저작권 침해 행위가 공정 이용에 해당하는지는 다시 논의해야 한다며 사건을 1심 법원으로 되돌려 보냈다.

여기서 반전이 일어났다. 파기환송심을 맡은 캘리포니아 북부지역법원 샌프란시스코 지원은 2016년 5월 "구글의 자바 API 이용은 저작권법상의 공정 이용에 해당한다"고 판결했다. 그런데 이 역시 항소법원에서 다시 뒤집어졌다. 2018년 3월 항소법원은 "구글의 자바 API 이용은 공정 이용으로 인정할 수 없다"면서 오라클 항소를 받아들였다.

결국 구글이 상고 신청을 했고, 연방대법원에서 다시 한번 판결이 뒤집히면서 구글이 승리했다. 10년간 이어진 장기 소송전의 막이 내린 것이다.

이번 승소로 구글은 최대 200억~300억 달러(약 23조~34조원)에 달하는 막대한 손해배상을 피할 수 있게 됐다. 첫 소송은 90억 달러였지만, 소송이 길어지며 손해배상 액이 늘어난 상황이었다. 로이터통신은 "연방대법원이 구글에 중대한 승리를 안겨준 것"이라고 평가했다.동행복권파워볼

박효주 기자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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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홍경인이 할리우드 진출을 앞두고 있다.

6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홍경인은 최근 미국 할리우드의 한 제작사로부터 스릴러 장르의 영화 '로그인(가제)' 주인공 캐스팅 제안을 받았다. 이에 긍정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아역 시절부터 오랜 시간 이어온 홍경인의 연기를 지켜봐온 현지 제작사 측에서 동서양을 아우르는 '홍경인만의 매력'을 높이 평가해 러브콜을 보냈다는 전언이다.

지난 1988년 아역 배우로 데뷔한 홍경인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모래시계'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젊은이의 양지' '남자 셋 여자 셋' '왕초'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를 펼쳐왔다. 특히 그가 지난 1995년 영화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로 세운 역대 최연소 남우주연상 기록은 지금도 계속 보유 중인 만큼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연기력으로 호평 받았다.

한편 홍경인은 지난해 11월 엠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발한 활동을 알린 바 있다.파워볼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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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29, 토트넘 홋스퍼)이 여름에 굵직한 팀과 연결됐다. 토트넘 성적까지 부진하면서 이적설이 돌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등이 노리고 있지만, 토트넘 잔류를 원하는 모양새다.


유럽 스포츠 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 독일판은 6일(한국시간) "우리가 파악한 바로는 바이에른 뮌헨이 손흥민을 영입할 가능성이 적다. 커넥션이 없다. 현재까지는 루머에 불과하다"고 보도했다.


이어 "바이에른 뮌헨은 우파메카노 영입을 했다. 공격수까지 영입하기에 벅차다. 게다가 손흥민은 토트넘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토트넘과 재계약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서 이적설을 활용할 것"이라고 알렸다.


손흥민은 해리 케인과 프리미어리그 톱 클래스 공격수로 자리했다. 이번 시즌에 전반기에 엄청난 득점력을 보이면서, 조제 무리뉴 감독을 포함해 게리 네빌 등 프리미어리그 전설들에게 "월드클래스" 평가를 받았다.


후반기에는 득점보다 조력자 역할이다. 가레스 베일이 살아나면서, 베일 쪽으로 공격 패턴을 만들고 있다. 손흥민도 박스 안팎에서 직접적인 슈팅보다는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무리뉴 감독에게 공개적인 지적을 받기도 했지만, 영국 현지에서는 패스 성공률 80%에 "패스 능력이 과소 평가됐다"며 칭찬이다.


토트넘 최초 기록까지 바라보고 있다. 2015년 토트넘 입단 뒤에 270경기 103득점 6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 프리미어리그 11골 11도움으로 '10골-10도움' 기록을 달성했는데, 올시즌에도 프리미어리그 13골 9도움이다.


1도움을 더하면 토트넘 최초 두 시즌 연속 10골-10도움을 달성하게 된다. 역대 토트넘 선수에서 10골-10도움을 달성한 선수는 위르겐 클린스만(20골 10도움, 94-95시즌), 엠마누엘 아데바요르(17골 11도움, 11-12시즌), 크리스티안 에릭센(10골 10도움, 17-18시즌), 손흥민(11골 10도움, 19-20시즌)이 유일하다.


충분히 바이에른 뮌헨 등 굵직한 팀이 노릴 만한 선수다. 공신력을 접어 둬도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등과 연결되기도 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손흥민을 보낼 생각이 없다. 당초 지난해 말에 재계약을 완료하려고 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보류된 상황이다. 보도대로면, 손흥민도 토트넘 잔류에 호감이 있다. 토트넘이 제안할 팀 내 최고 대우라면 시즌 종료 뒤에 본격적인 대화를 할 가능성이 크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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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6일 tvN ‘온앤오프’에서 ‘싱어게인’ 최종 우승자 ‘30호 가수’ 이승윤이 일상을 공개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승윤이 우승 후 새로 이사한 집과 함께하는 일상을 선보인다. 아직 짐 정리가 덜 된 원룸 바닥에서 잠이 깬 이승윤은 팬들이 준 선물을 언박싱하는 등 행복한 인기를 누릴 전망. 이에 이승윤은 “갑작스러운 인기에 감사하다”라며 쑥스러운 모습을 보여 미소를 자아낸다.
이승윤은 오프를 맞이해 ‘싱어게인’ TOP3 3인방 정홍일, 이무진과 기타를 구입하기 위해 낙원상가로 나선다. 세 사람은 실제로 자주 만날 정도로 친분이 깊다고. 이들과 함께 기타를 구경하던 이승윤은 이날 한국에 단 한대 뿐이라는 고가의 기타를 마주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여러 기타를 보던 세 사람은 매장에서 즉흥 잼 연주로 버스킹을 펼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상금 1억 원을 받은 이승윤의 소원은 다름아닌 전복 파티. 이승윤은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이 전복을 먹는 것”이라며 전복을 구매, 정홍일과 이무진을 초대해 손수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승윤은 “항상 적은 양의 전복만 먹었다. 한번쯤 배부를 때까지 마음껏 먹어보고 싶었다”라며 소원의 배경을 밝힌다. 실제로 상금 1억 원을 받은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배달비에 연연하지 않고 생선 초밥을 ‘특’ 사이즈로 시켜 먹은 것이라고. 이날 이승윤은 “방송에 이름을 알리러 나왔다가 이름이 너무 앞서간 것 같다며 노래가 그걸 따라갈 수 있게 노력하자”라며 당찬 포부까지 톡톡히 전할 예정이다.

이날 ‘온앤오프’에서는 항상 수련하는 삶을 사는 배우 남규리와, 단기 임대 원룸에서 다양한 일상을 보내는 배우이자 EXID 출신 하니의 사적다큐가 함께 공개된다.

‘온앤오프’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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