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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06 09:34 조회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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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더불어민주당 후보 '승리의 길' 출정식 뒤 종일 릴레이 거리 유세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 동부산에서 출발해 서부산 거쳐 원도심까지 표심 훑어
[부산CBS 박중석 기자]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출마한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선거일을 하루 앞둔 6일 총력전에 나선다. 황진환 기자
4·7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6일 여·야 후보들은 부산 전역을 누비며 막판 총력전을 벌인다.FX마진거래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경제 부활'을,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정권 심판'을 외치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김영춘 후보는 이날 오전 유동인구로 붐비는 서면교차로에서 출근인사를 하며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 일정을 시작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45분 송상현광장에서 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승리의 길' 출정식을 하며 의지를 다진다.

곧장 유세차에 오른 김 후보는 부산진구와 동구 등 원도심을 시작으로 종일 부산 전역의 표심을 훑은 뒤 오후 7시 30분 서면에서 피날레 총집중 유세를 벌인다.

이후 선거사무소로 돌아가는 김 후보는 오후 10시부터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유권자들의 표심을 자극하며 선거운동 일정을 마무리한다.

박형준 후보는 동부산을 선거운동 마지막 날 출발지점으로 선택했다. 그는 해운대 수비삼거리에서 출근인사를 한 뒤 유세차에 탄다.

오전 내내 해운대와 금정, 동래, 북구, 강서구, 사상구를 돌며 지지를 호소한 뒤 신공항 예정지인 가덕도 방문한다.

다시 유세차에 오른 박 후보는 서구와 중구, 영도구, 수영구, 연제구 등을 도는 강행군을 이어간다.

그는 오후 7시부터 서면에서 총력 유세전 통해 정권 심판과 부산 발전을 외친 뒤 유권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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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배중현]

시범경기 마지막 경기에 이어 지난 4일 정규시즌 첫 등판에서도 기복 있는 투구를 펼친 벤 라이블리. 5회 제구가 급격히 흔들리며 연속 실점을 허용했다. 삼성 제공

삼성 외국인 투수 벤 라이블리(29)는 지난달 28일 열린 LG와 시범경기에서 4이닝 5실점 했다. 그는 정규시즌을 앞둔 마지막 리허설에서 부진해 시범경기를 평균자책점 10.13(8이닝 9실점)으로 마쳤다. 이튿날 허삼영 삼성 감독은 라이블리에 대해 "기대보다 조금 더딘 게 맞다. 워낙 업다운이 있고, 낙폭이 있는 선수"라고 지적했다. 잘 던지다가도 갑작스럽게 흔들리는 그의 '기복'에 대한 우려였다.

라이블리는 올해 정규시즌 첫 등판을 망쳤다. 감독이 말한 '기복'에 발목이 잡혔다. 4일 고척 키움전에 선발 등판한 라이블리는 4⅔이닝 6피안타 6사사구 5탈삼진 6실점 패전투수가 됐다. 4회까지 매 이닝 주자를 내보냈지만, 실점하지 않았다. 위기마다 삼진을 뽑아냈다. 타선도 3회 3점을 뽑아줬다.

문제는 5회였다. 선두타자 김수환에게 기습적인 홈런을 허용했다. 지난해 1군에 데뷔한 김수환의 개인 통산 첫 홈런. 예상치 못한 장타를 맞자 라이블리는 추풍낙엽처럼 흔들렸다. 박동원을 몸에 맞는 공, 이용규를 볼넷으로 내보내 무사 1·2루 위기를 자초했다. 코칭스태프가 마운드에 올라가 진정시켰지만, 곧바로 김혜성의 적시타가 나왔다. 이정후를 2루수 직선타로 유도해 분위기를 전환하는 듯했다. 2루에서 리드가 길었던 대주자 변상권이 함께 아웃돼 순식간에 투 아웃. 그러나 이번에도 문제는 '기복'이었다.

박병호와 서건창에게 각각 볼넷과 몸에 맞는 공을 허용했다. 2사 만루. 외국인 타자 데이비드 프레이타스에게 역전 2타점 적시타, 송우현 타석에선 이닝 3번째 볼넷으로 자멸했다. 결국 허삼영 감독은 2사 만루에서 투수를 교체했다. 배턴을 이어받은 심창민이 승계주자 2명의 득점을 허용해 라이블리의 실점은 6점까지 늘어났다. 삼성은 4-7로 져 개막 2연패에 빠졌다.



이날 라이블리의 직구 최고구속은 시속 147㎞까지 찍혔다. 컷 패스트볼과 투심 패스트볼, 커브를 다양하게 섞었다. 문제는 제구였다. 투구 수 94개 중 스트라이크가 51%(48개)에 불과했다. 결정구로 선택한 커브(40개)의 스트라이크 비율도 55%(22개)로 떨어졌다. 특히 5회 제구가 급격히 흔들렸다.

라이블리는 KBO리그 3년 차다. 2019년 8월 퇴출당한 덱 맥과이어의 대체 선수로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공격적인 피칭을 앞세워 기대 이상의 성적(4승 4패 평균자책점 3.95)을 거둬 재계약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 옆구리 근육 파열로 두 달 가까이 결장하면서 성적(6승 7패 평균자책점 4.26)이 하락했다. 그 결과 연봉 총액이 삭감된 재계약 안을 받아들였다. 라이블리는 지난 3월 일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지난해 매우 답답했고 아쉬웠다. 부상을 제외하면 제구가 흔들려 볼넷 허용이 많았던 게 특히 아쉬웠다"고 곱씹었다.

라이블리는 꽤 준수한 선발 자원이다. 시즌을 더 치르면 직구 최고구속이 시속 150㎞를 넘는다. 삼성이 올 시즌 두 번째 재계약한 가장 큰 이유다. 1·2선발을 맡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다. 그러나 경기력이 널을 뛴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인 것처럼 기복을 줄이지 않는다면, 그를 향한 신뢰는 더 내려갈 것이다.파워볼실시간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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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일간스포츠

헤럴드경제
이정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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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과 함께 “내새끼. 덧니 귀엽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이정신이 자신이 키우고 있는 골든 리트리버로 보이는 반려견에 볼을 맞대고 있다. 반려견이 살짝 벌린 입속으로 보이는 덧니가 사랑스럽다. 반려견을 꼭
안고 있는 이정신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최근 이정신은 유기동물보호소에 사료 2톤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앞서 지난 1월에도 날개 다친 새를 임시 보호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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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주피터(미국 플로리다주),박준형 기자]세인트루이스와 2년간 보장금액 800만달러에 계약한 김광현은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와 함께 5선발 자리를 두고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스페인어에 능통한 웨인라이트가 영어로 통역해 김광현에게 전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이후광 기자] 신시내티 레즈와의 개막 3연전에서 1승 2패 루징시리를 당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문제는 선발진에 있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5일(이하 한국시간) ‘30개 구단의 30가지 첫 인상’이라는 제목 아래 구단별 2021 개막시리즈를 짧게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인트루이스의 첫 인상은 흔들린 선발진이었다. 스프링캠프서 허리 부상을 당한 김광현과 어깨를 다친 마일스 마이콜라스가 이탈한 가운데 에이스 잭 플래허티를 시작으로 애덤 웨인라이트-카를로스 마르티네스가 3연전을 책임졌지만, 모두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개막전 선발로 낙점받은 플래허티는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원정에서 4⅓이닝 6피안타(2피홈런) 4탈삼진 2볼넷 6실점으로 고전했다. 다행히 무려 11점을 뽑아낸 타선 덕분에 패전을 면했고, 팀도 11-6으로 개막전을 따냈다.

선발진의 부진은 계속됐다. 4일 2차전에서 믿었던 베테랑 웨인라이트가 3회에만 6점을 내주며 2⅔이닝 7피안타(1피홈런) 1볼넷 1탈삼진 6실점으로 패전투수(6-9 패배)가 됐고, 선발로 돌아온 마르티네스가 3선발 김광현을 대신해 3차전을 맡았지만, 5이닝 4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2볼넷 4실점으로 역시 패전을 당했다. 3차전은 불펜까지 흔들리며 1-12 대패를 당했다.

MLB.com은 “회의론자들의 우려대로 결국 카디널스 선발진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한숨을 쉬며 “플래허티, 웨인라이트, 마르티네스가 지난 주말 선발을 맡았지만, 셋이 합쳐 12이닝 동안 16점을 헌납했다”며 부정적인 한줄평을 남겼다.

한편 김광현은 허리 부상에서 회복해 오는 7일 두 번째 시뮬레이션 게임을 앞두고 있다. 앞서 2일 첫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투구수 51개와 함께 11개의 아웃카운트 중 9개를 삼진으로 잡으며 순조로운 빌드업을 알린 상황. 지금의 추세라면 늦어도 4월 중순까지는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세인트루이스 선발진이 개막 3연전부터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지난해 평균자책점 1.62로 호투했던 김광현 복귀가 시급해 보인다. /backlight@osen.co.kr
[OSEN=계양, 곽영래 기자]경기에 앞서 진된 시상식에서 올스타에 선정된 흥국생명 이재영, 이다영이 트로피를 들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계양, 곽영래 기자]경기에 앞서 진된 시상식에서 올스타에 선정된 흥국생명 이재영, 이다영이 트로피를 들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학교 폭력 가해 논란으로 배구계에 큰 파장을 일으킨 흥국생명의 '쌍둥이 자매' 이재영과 이다영이 학교 폭력 피해자를 고소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학폭 논란이 다시 한번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이재영과 이다영은 학교 폭력 가해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소속 구단으로부터 무기한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고 대한배구협회는 국가대표 선발 대상에서 무기한 제외하기로 했다.

이재영과 이다영의 학폭 가해 논란이 뒤늦게 알려진 뒤 학폭 미투는 배구계뿐만 아니라 스포츠계 전체로 확산됐다.

한국배구연맹은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학교 폭력 및 성범죄 연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참여 원천봉쇄 ▲피해자 신고센터 설치 ▲징계규정 정비 ▲학교 폭력 근절 및 예방교육 ▲학교 폭력 근절 캠페인 전개 등 각종 방안을 마련했다.

지난 5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이재영과 이다영 측은 학교 폭력 논란에 법적 대응 의사를 밝혔다. 학교 폭력 가해 사실을 일부 인정하면서 과장된 부분을 바로 잡겠다는 게 그 이유다.

이재영과 이다영 측은 "폭로 내용 가운데 맞는 부분이 있고 잘못을 인정하며 반성하고 있다"면서 "실제 하지 않은 일도 포함돼 있다. 이로 인한 피해가 크기 때문에 오해를 바로 잡으려 소송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재영과 이다영 측은 피해자를 직접 만나 사과하고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 바로 잡으려고 했으나 연락이 끊겨 만날 수가 없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파워볼사이트

기나긴 침묵을 깨고 법적 대응에 나선 이재영과 이다영. 양 측의 진실 공방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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