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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6-27 15:35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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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런 가운데 어젯(25일)밤 한 선교단체가 북한에 풍선을 날려 보냈습니다. 그 풍선에는 전단이 아니라 성경책이 들어 있었습니다.

이게 남북관계에 다시 변수가 될 수 있을지 안정식 북한 전문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양손에 헬륨 가스를 가득 넣은 하얀 풍선을 들고있습니다.

선교단체 '순교자의 소리'는 어젯밤 8시쯤 강화도에서 성경책이 담긴 풍선 4개를 북한으로 날려 보냈다고 밝혔습니다.하나파워볼



GPS 확인 결과 풍선이 성공적으로 북한으로 넘어갔다며 처벌을 받더라도 북한 지하교인들에게 성경 보내는 일을 계속하겠다고 했습니다.

[폴리 현숙/'순교자의 소리' 대표 : 저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받는 정부의 처벌도 기꺼이 기쁨으로 받아야 한다고….]

경기도는 지난 23일, 이 선교단체를 경찰에 수사 의뢰한 상태입니다.

정부는 유감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조혜실/통일부 부대변인 : 살포 금지 방침을 밝히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물품을 북한에 살포하려고 시도한 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잠잠해진 남북갈등에 다시 변수가 되지 않을까 정부는 우려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오늘 대외선전매체를 통해 남한 당국이 미국 눈치를 보고 있다며 대남 비난을 재개했지만, 대내 매체는 잠잠했습니다.

군사행동 보류 이후 분위기가 다시 변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갑작스러운 대남정책 선회를 주민에게 어떻게 설명할지 고심 중인 것으로 보이는데 국제사회에서는 북한의 긴장 고조와 급선회의 이유를 분석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일본 정부는 경제난과 김정은 건강 이상설 등 북한 내부 요인을 꼽기도 했습니다.

[고노/일본 방위상 : 김정은 위원장 건강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있습니다. 북한 경제는 좋지 않습니다. 김정은 정권이 (주민들 관심을 외부로 돌릴) 희생양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고노 일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통제됐던 장병 휴가가 정상 시행된 8일 서울역에서 휴가를 떠나는 장병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지난해부터 모든 군부대에서 시범 운영 중이던 '일과 후 병사 휴대전화 사용'이 다음 달부터 정식 시행된다.

국방부는 26일 정경두 국방부 장관 주재로 '20-1차 군인복무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일과 후 병사 휴대전화 사용'을 다음 달 1일부터 정식 시행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각군 장병들은 부대에 개인 휴대전화를 보유하고 일과시간을 마친 18시부터 21시까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외출, 외박때 개인 휴대전화를 들고 나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국방부는 지난해 4월부터 모든 부대를 대상으로 일과 후 병사 휴대전화 사용을 시범 운영했다. 시범 운영 기간 병사 휴대전화를 통한 비밀 외부 누출 등의 보안 사고는 1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하나파워볼

국방부는 부대 내 휴대전화 사진 촬영을 통한 보안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부대 위병소 2400여곳에 '보안통제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보안 애플리케이션이 깔린 휴대전화를 들고 위병소를 통과하면 카메라 기능이 차단된다. 부대 밖으로 나갈 때는 위병소 밖에 설치된 '비콘'(근거리 무선 통신) 장치로 카메라 기능이 다시 작동된다. 휴대전화 사용이 병사들의 복무 적응, 임무 수행, 자기 계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국방부는 평가했다.

한국국방연구원이 휴대전화 사용이 막 허용된 지난해 4월과 올해 2월 장병 7000여명ㆍ민간인 1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식조사에 따르면, 휴대전화 사용에 대한인식도 긍정적으로 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전화 사용이 병사의 심리적 안정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지' 에 대한 질문에 지난해 4월에는 응답자 57%가 긍정적이고 답했지만, 올해 2월에는 97.5%가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국방부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출타를통제했을 때 격리된 장병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휴대전화가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부대 내 디지털 성범죄, 인터넷 도박 등 휴대전화 사용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여전히 나온다. 텔레그램 '박사방' 가담자인 육군 일병 이원호(19)는 복무 중에도 휴대전화로 '디지털 성범죄'를 이어갔던 것으로 알려졌고, 올해 2월 육군 일병이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서 암구호(피아 식별을 위해 정해 놓은 말)를 공유하기도 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휴대전화 사용 수칙과 보안규정 위반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한다"며 "불법 사이버 도박 예방 교육 강화, 규정 위반자 처벌 등으로 부작용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방위상은 그러나 건강 이상설을 뒷받침할 근거를 제
인도 동북부 지역에서 최근 2주 동안 벼락이 수십 차례 내리쳐 주민 105명이 사망했다.


지난 22일(현지 시각) 멕시코시티에 내려치는 벼락의 모습 /AP 연합뉴스


26일(현지 시각) B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 재난당국은 인도 동부 비하르주와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에서 각각 주민 83명, 22명이 벼락을 맞고 사망했다고 밝혔다. 부상을 당한 주민은 최소 20명으로 이들은 병원으로 옮겨졌다. 인도에선 번개를 동반한 비바람이 몰아치는 몬순(계절풍) 폭우가 쏟아지는 우기에 벼락 피해도 자주 발생한다.

비하르주 라크시메슈와르 라이 재난관리부장관은 "이번 피해는 최근 몇년간 주정부에서 벼락에 맞은 사망자 수로는 최대"라며 "주 동북부 지역에서 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나왔다"고 했다. 우타르프라데시주에서는 대부분의 사망자가 네팔 국경과 성지인 프라야그라즈 인근 디오리아 지역에서 발생했다.

인도 재난당국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인도에서 벼락을 맞아 사망한 사람은 2300명이며, 2005년 이후 매년 최소 2000명 이상이 번개 때문에 숨졌다. 이는 인도가 세계 다른 나라에 비해 야외에서 일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2018년 인도 남부 안드라프라데시주에선 단 13시간 만에 번개가 3만 6749회 내리쳤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구호 활동이 진행 중"이라며 "피해자 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지난 23일(현지 시각) 그리스에 내리치는 벼락의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시하지는 않았습니다.

장근석 군복무 소집해제 첫 온라인팬미팅 차기작 엄마 아들
장근석 군복무 소집해제 첫 온라인팬미팅 차기작 엄마 아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장근석, 군 대체 복무 당시 복잡했던 심경을 전했다.

27일 배우 장근석 측은 유튜브 장근석 채널(PrinceJKS)을 통해 내일(28일) 생중계 온라인 팬미팅 '2020 JKS 온라인 스테이지_몽 드림스(Online STAGE_夢 Dreams)'를 개최하기에 앞선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장근석 온라인 팬미팅은 그의 소집해제 후 첫 팬미팅이기도 하다. 장근석은 “작년부터 공연, 작품에 관련된 여러 얘기가 있었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직접적으로 만나뵐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었다”라고 운을 뗐다.

장근석은 “소집해제 이후 팬들을 처음 만나는 자리를 꼭 만들고 싶었다. 관객이 없더라도 모두가 공연장에서 함께 하는 듯한 느낌을 살려서, 집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장근석은 “저도 (관객 없이) 처음 하는 것이라서 어떤 느낌일지 아직 모르겠다. 공연장 진동, 울림까지 자세히 느낄 순 없겠지만 제가 표현하고픈 부분을 압축해서 내일 표현해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장근석은 지난 2년 간 팬들에게 몹시 미안했다며 “SNS 등을 통해 평소에 근황을 전하곤 했는데, 이번 2년 간 팬들과 어떤 상황도 공유하지 못했다”라며 “지금 제 위치에서 그렇게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팬클럽 사이트에서 글 올리려고 고민도 했지만 안 하게 되더라. 어쩌면 팬들과 벽이 생긴 듯한 느낌도 있었지만, 제게 주어진 (국방 의무는) 최선을 다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장근석은 밸런타인데이 등 이벤트도 거절했다며 “그런 점이 미안했다”며 “팬사이트는 매일 들어가서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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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재생
앵커

미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에 4만명 가까이 나오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신규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일부 주에선 영업을 재개한 사업장을 다시 문 닫게 하는 등 비상 대응에 돌입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여홍규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CNN방송은 존스홉킨스대 집계를 인용해 현지시간 25일 하루동안 미국에서 3만9천97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올해 2월 미국에서 첫번째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이후 가장 많은 신규 환자가 나온 겁니다.

CNN방송에 따르면 50개 주 가운데 32개 주에서 신규 확진 사례가 증가하고 있고, 특히 텍사스와 플로리다 등 11개 주에선 50% 넘는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백악관 코로나19 대응팀은 두 달 만에 언론 브리핑을 열었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증가하는 지역은 16개주에 불과하다며, 34개 주에선 안정화된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발병 곡선을 평평하게 하는 등 확산을 늦췄다고 평가하고, 경제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우리는 경제활동을 재개하고 미국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싶습니다. 심지어 미국인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는 동안에도 말입니다."

하지만,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일부 주에선 경제활동 재개 조치를 되돌리는 등 비상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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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주는 영업을 재개한 술집과 물놀이 시설 등을 다시 문 닫게 하고, 식당은 영업을 계속하되 손님을 정원의 50%까지만 받도록 했습니다.

플로리다주도 술집에서 술 마시는 것을 금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애리조나와 뉴멕시코주는 추가적인 경제 재개 계획을 보류한다고 밝혔습니다.

미 보건당국은 최근 젊은층에서 코로나19가 급증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젊은이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워싱턴에서 MBC뉴스 여홍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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