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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4 10:35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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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 전경. 르노삼성 제공

[파이낸셜뉴스] 르노삼성자동차는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의 부산공장 생산이 1주년을 맞았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부산공장 생산을 시작한 트위지는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수출 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올해 9월까지 1년 동안 1798대가 생산돼 유럽 등 전 세계 20여개 국가에 수출됐다. 같은 기간 내수 판매는 978대다.나눔로또파워볼

르노 트위지는 과거 스페인 바야돌리드 르노 공장에서 생산돼 왔으나 지난해 10월부터 부산 소재의 차체부품 제조업체인 동신모텍이 전 세계 판매 물량을 생산해 오고 있다. 특히 르노삼성은 부산공장 내 생산 부지와 생산 기술 지원 및 부품 공급을 담당하고 부산시는 설비투자와 판매확대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는 등 제조업체와 협력업체, 지방자치단체 간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

국내 시장에 초소형 전기차라는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를 연 트위지는 안전성을 강화한 강판 프레임, 4점식 안전벨트, 에어백, 탁월한 제동력의 디스크 브레이크까지 갖추고 있어 우수한 안정감과 편안한 주행 성능을 갖췄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배달 서비스 이용이 급증하며 이륜차 등 기존 배달용 모빌리티보다 안전성이 뛰어난 트위지가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르노삼성은 지난 9월 프리미엄 디자인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M3의 유럽 수출이 확정되며 르노그룹 내 글로벌 주요 생산기지로서 르노삼성 부산공장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해진 르노삼성 제조본부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탁월한 품질의 제품들을 안정적으로 생산해 냈던 르노삼성 부산공장의 저력을 바탕으로 현재 르노 트위지와 QM6는 물론 향후 XM3까지 전 세계 소비자들이 '메이드 인 부산' 자동차를 특별히 더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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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조현 UN주재 한국대사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에 재외공관 영상국감에 출석,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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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진영 기자]

2021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가 실시된 11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을 마치고 고사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2020.10.11/ 사진 = 뉴스 1

서울대, 고려대 등 주요 6개 대학이 학생부종합전형(학종) 평가 과정에서 불공정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학부모와 입시생들 사이에서는 '학종 전형은 금수저 전형' 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교육부는 13일 제 17차 '교육신뢰회복추진단 회의'를 열고 학종 실태조사 후속 특정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학종에서 불공정 논란이 제기되자 정부는 대학들에 대한 학종 실태조사에 나섰으며, 이 중 6곳의 대학에 대해 특정감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감사에서는 학종 평가과정에서 대학입학전형 절차와 규정, 평가기준 등을 준수하지 않은 불공정 사례들이 잇따라 적발됐다. 감사 결과 중징계 7명, 경징계 13명 등 108명에 대해 신분상 조처가 내려졌으며, 행정상 조처도 5건 내려졌다.

서울대에서는 모집정원 6명인 지역균형 선발 면접 평가에서 지원자 17명 모두를 '학업능력 미달'로 한 명도 선발하지 않았다가 기관 경고를 받았다. 성균관대는 자기소개서에 기재가 금지된 '부모·친인척 직업'을 쓴 지원자 82명 중 37명을 '문제없음'으로 평가했다.

고려대, 서강대의 2019년도 전형에서는 10명의 교수가 자신의 자녀나 친인척의 전형에 참여했다. 건국대는 2018년도 수시전형에서 지원자 98명의 교사추천서가 다른 사람의 것을 베껴 쓴 것 같다는 통보를 받았으나 이를 무시했다.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와 정시확대추진 학부모모임 회원들이 지난해 11월 7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입 정시 확대를 촉구하고 있다./사진 = 뉴스 1

일부 학부모와 입시생들을 중심으로는 '부모찬스'의 잇단 적발이 '예견된 결과'였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서울 주요 15개 대학의 10곳 중 4곳이 학종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등(2019년 기준) 선발 비율이 꾸준히 증가해 왔지만, 고등학교별로 통일된 기준이 없고 시험지가 유출되는 등 문제가 반복되고 있는데 뚜렷한 대책이 없었다는 지적이다.

280만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입시 커뮤니티에는 "학종 대신 정시(수능) 100% 비율로 선발해야 한다"는 글이 잇따라 게시됐다. 한 누리꾼은 "학종의 취지는 좋으나 학교마다 편차가 크고 악용사례가 많아 절대 좋은 제도라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실제 2018년에는 숙명여고 교사가 자신의 쌍둥이 딸에게 시험지를 유출했다 징역 3년형을 받기도 했으며, 2015년에는 전남 여수의 한 고교 교사가 자신의 조카에게 기말고사 시험지를 건네기도 했다. 최근 4년간 교사 등이 시험지를 유출한 사건은 총 13건에 달한다.

자신을 강남 지역의 학부모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입시판'에서는 학종은 사실상 '부모 전형' 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입시생 대신 학부모가 대입을 치르는 꼴"이라며 "학종의 비율을 높이고 점진적으로 정시의 비중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나눔로또파워볼

한편 교육부는 학종 등 수시 입시에 대한 불신이 높아짐에 따라 정시를 확대할 방침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난 7일 국회에서 "내년 4월까지 특정 전형 쏠림 대학을 중심으로 수능위주전형 40%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진영 기자 jahiyoun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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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BTS에게도 병역특례 혜택을 주자는 주장에 국방부와 병무청은 검토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죠.

대신 입영을 미루는 것은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국정감사에서 병무청장은 BTS 등 대중문화 예술분야 우수자의 입영 연기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빛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세계적인 K팝 신드롬을 일으킨 그룹 BTS, 병역특례 여부는 병무청 국정감사에서도 뜨거운 감자였습니다.

34개월 동안 봉사활동을 하는 대체복무 대상에 대중문화 예술인도 포함시키자는 주장에, 반대가 만만치 않습니다.

[안규백/더불어민주당 의원 : "뭘 잘한다고 군대를 면제해 줘요? 그럼 다 면제해줘야지요. 나름대로 다 위치가 있으니까.."]

[김병기/더불어민주당 의원 : "70년대만 해도 금메달 하나 따면 온 나라가 난리났었잖아요. 지금은 사실 잘 모를 걸요?"]

병무청도 선을 그었습니다.

입대 자원이 줄어드는 데다 병역에는 공정과 형평성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모종화/병무청장 : "대체복무는 앞으로도 확대해서는 안되고 축소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형평성 문제가 아주 중요한데."]

대신, 입영을 연기할 수 있는 대중문화예술인을 문체부장관이 추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모종화/병무청장 : "가장 높은 수준의 (문체부 장관)추천 기준도 만들고 연령도 입영 연기할 수 있는 상한선(만 30세)까지는 고려하는 연기 방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병역법상 입영 연기 대상은 고등학교 이상 재학생과 체육 분야 우수자 등 세 부류인데 대중문화예술인을 추가하는 법안이 최근 발의된 상태로 병무청은 '긍정'의견을 낼 계획입니다.

병역법이 개정되면 BTS는 만 30세까지 입영 연기가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하지만 또다른 형평성 논란도 예상됩니다.

[하태경/국민의힘 의원 : "어떤 기준으로 추천하냐. 원칙을 분명히 제시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것 또 논의되다 합의 안됩니다."]

보상이냐 형평이냐...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조빛나입니다.

촬영기자:최원석/영상편집:김근환/그래픽:박미주

조빛나 (hym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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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바디프랜드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한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 안마의자 부문에서 8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온라인 투표와 일대일 전화 설문조사를 통해 대국민 브랜드 투표를 진행, 각 분야 최고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제도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55만여명의 소비자가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되며 8년 연속 ‘올해의 안마의자’ 자리에 올랐다.

이번 수상에 대해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올 한 해도 바디프랜드 미션인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오감 초격차(超格差)’ 전략을 꾸준히 실행해 기술과 디자인, 품질, 서비스, 고객만족 등 5가지 분야에서 경쟁사가 따라올 수 없는 차별성을 추구해 온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바디프랜드는 기술연구소와 디자인연구소, 메디컬R&D센터 등 3대 연구·개발(R&D) 조직을 중심으로 안마의자 기술과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특히 메디컬R&D센터에서는 정형외과와 신경외과, 내과, 정신과, 한방재활의학과 등 분야별 전문의를 포함한 수십명의 전문 연구 인력이 마사지 프로그램과 건강 증진 효과를 임상시험으로 입증하는 한편, 새로운 헬스케어 기술을 꾸준히 개발 중이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는 브랜드 선호도와 제품 만족도로 이어졌다. 실제로 한국리서치가 올해 초 안마의자를 보유한 남녀 5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75.6%가 바디프랜드를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답변했다. 만족도 역시 81% 비율로 바디프랜드가 1위를 차지했다.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추천 의향도 74.1%에 달했다.

고객서비스 역시 만족도를 높이는 데 일조했다. 바디프랜드는 제품 모델과 상관없이 업계에서 가장 긴 5년의 무상 사후관리(AS)를 제공하는 ‘5년 책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안마의자를 마련할 때 드는 초기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렌탈 기간을 고객이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는 ‘내맘대로 렌탈기간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이 관계자는 “경쟁이 치열한 안마의자 시장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동행복권파워볼

강경래 (but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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