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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08 11:12 조회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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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저’ 발언 이어 2년 전 행적 또 구설

변함없는 트럼프 사랑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6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커밍의 레이니어 호수에서 성조기와 트럼프 선거 깃발을 달고 보트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커밍 AFP 연합뉴스
프랭클린 초상화 등 전용기로 실어 날라
반출 후 ‘짝퉁’ 밝혀지자 원작 대여해 전시
“그곳은 패배자로 가득차” 막말·기행 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전 용사들에 대한 ‘루저’(패배자) 발언 보도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문제의 발언이 나온 것으로 알려진 2018년 프랑스 방문 당시 행적이 잇따라 구설에 오르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2018년 11월 1차 세계대전 종전 10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차 프랑스를 방문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당시 주프랑스 미국대사관저에 있던 예술품들을 막무가내로 백악관으로 가져왔다고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예정돼 있던 앤마른 미군묘지 참배를 우천 때문에 헬기가 뜨지 못한다며 취소한 뒤 제이미 매코트 주불 미국대사의 대사관저에 머물렀다. 참배 취소 다음날 트럼프는 관저에서 ‘미 건국의 아버지’이자 초대 프랑스 대사를 지낸 벤저민 프랭클린의 초상화와 흉상, 그리스 신화상 등을 본 뒤 마음에 든다며 이를 미국으로 가져가겠다고 매코트 대사에게 말했다. 블룸버그는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당시 이 말을 들은 매코트 대사가 깜짝 놀라면서도 반대하지는 못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문화 외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사관저에 전시돼 있던 이들 작품을 전용기인 에어포스 원에 실어 왔다고 전했다. 주드 디어 백악관 부대변인은 이에 대해 “대통령은 미국인들의 소유물인 이 아름답고 역사적인 작품을 백악관 전시를 위해 가져온 것”이라며 보도 내용을 사실상 인정했다.FX마진거래

당시 국무부는 이 작품들을 백악관으로 가져오는 것이 합법적인지 검토에 들어갔고, 이들이 미 정부 자산이기 때문에 백악관 이전은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이후 작품들이 모두 원본을 베껴 만든 이른바 ‘짝퉁’인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프랭클린의 초상화가 모사본인 것으로 드러나자 백악관은 워싱턴DC 국립초상화 미술관이 소장한 원작을 대여해 백악관에 전시했다.

이 같은 트럼프 대통령의 행적은 당시 우천을 이유로 전몰 용사 묘지 참배를 취소하면서 “내가 왜 그곳에 가야 하느냐, 그곳은 패배자들로 가득 차 있다”고 말한 직후 나온 것이라는 점에서 더욱 공분을 살 만하다. 당시 유럽 주요 국가 지도자들이 총집합했던 중요 외교 일정 도중 국가지도자의 입에서 나왔다고 상상하기도 어려운 ‘막말’을 하고 대사관저 작품들을 강제로 뺏는 ‘기행’을 벌였기 때문이다. 문제의 발언을 처음 보도한 시사잡지 애틀랜틱은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비 때문에 헤어 스타일이 망가질 수 있다며 참배를 취소했고, 전몰 용사들을 ‘호구’라고 부르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제프리 골드버그 애틀랜틱 편집장은 이번 보도와 관련한 CNN과의 인터뷰에서 “며칠, 몇 주 내에 추가 보도가 있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일을 할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비난에도 위축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애틀랜틱은 복수의 취재원을 통해 당시 정황을 구체적으로 전했지만, 트럼프 측은 보도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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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이정현 기자)AA배터리 4개로 테트리스, 슈퍼 마리오와 같은 게임을 10~15시간 즐길 수 있었던 추억의 게임기 '닌텐도 게임보이’가 배터리 없이도 쓸 수 있게 개발됐다.


배터리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게임보이가 개발됐다. (사진=미국 노스웨스턴 대학)

미국 일리노이주 노스웨스턴 대학과 네덜란드 델프트 공과대학 연구진이 배터리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게임보이를 개발했다고 씨넷 등 주요 외신들이 최근 보도했다.

새롭게 개발된 게임보이의 플랫폼의 이름은 ‘인게이지(Engage) 게임보이’다. 이 게임기는 전면에 부착 된 태양전지판이 기기의 기본 전력을 제공하며, 게임보이의 버튼을 눌러주기만 하면 추가 전력이 생산된다.

하지만, 이 시스템에도 몇 가지 단점이 있다. 하나는 소리를 재생할 수 없다는 점, 또 하나는 약간의 지연 시간이 발생하는 점이다. 날씨가 너무 흐리지 않을 경우, 약 10초마다 1초 미만의 지연 현상이 생긴다.

하지만 시스템 상태 자료를 메모리에 지속적으로 저장하는 혁신적인 프레임워크 덕분에 게임이 끊기더라도 초기화 되지 않는다. 슈퍼마리오 게임을 하는 도중 전원이 끊긴 경우에도, 이후 게임이 중단된 위치에서 다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사진=미국 노스웨스턴 대학

현재까지 개발된 게임보이는 개념 증명 단계다. 연구진은 이 게임보이를 개발하기 시작했을 때 배터리가 필요 없는 대화형 장치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물론, 배터리 없는 닌텐도 스위치나 다른 전자 제품이 개발되기까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중요한 진전이라고 IT매체 엔가젯은 평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노스웨스턴대학의 조시아 헤스터(Josiah Hester)는 “불과 4~5년 전만 해도 이런 일은 불가능했다.”고 밝혔다. 추후 연구진은 게임 중간에 정전을 줄이는 방법을 찾는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오는 15일 유비콤프 컨퍼런스에서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한 뒤 게임보이 개발 작업을 계속할 계획이다.

이정현 기자(jh7253@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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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 120명·해외유입 16명…누적 2만1천432명·사망자 총 341명
서울 67명-경기 31명-광주 13명-대전 4명-울산·전북·경북 3명 등 확진
중환자 11명 줄어 151명…소모임-직장-종교시설 등 곳곳서 감염 잇따라



오늘도 분주한 보건소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8일 서울 노원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위해 분주히 오가고 있다. 2020.9.8 hi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확산세가 다소 잦아들면서 8일 일일 신규 확진자는 100명대를 나타냈다.

한때 400명대까지 치솟았던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 200명대, 100명대 등 조금씩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며 지난 3일부터는 엿새 연속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수도권에서 시작된 집단감염의 불씨가 여전히 남아있는 데다 각종 소모임과 직장, 종교시설 등에서 크고 작은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고 있어 방심하기엔 이르다는 지적이 나온다.

신규 확진자 감소세속 소폭 증가…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98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6명 늘어 누적 2만1천43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3일 이후 이날까지 엿새째 100명대를 유지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단 발병이 본격화했던 지난 8월 중순 이후 국내 신규 확진자 수는 연일 세 자릿수를 나타내고 있지만, 최근에는 꾸준하게 감소하는 추세를 보인다.

특히 지난달 27일 441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에는 371명→323명→299명→248명→235명→267명→195명→198명→168명→167명→119명→136명 등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전날(119명)과 비교하면 확진자가 조금 늘었지만, 이는 검사 수에 따른 영향도 일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전날 하루 검사 건수는 1만4천781건으로, 휴일인 직전일(5천362건)보다 9천400여건 많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해외 16명을 제외한 120명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67명, 경기 29명, 인천 2명 등 수도권에서만 98명이 새로 확진됐다. 수도권의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78명)에 이어 두 자릿수를 이어갔지만, 여전히 대다수의 신규 확진자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었다.


코로나19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8일 서울 노원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채취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0.9.8 hihong@yna.co.kr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광주 12명, 대전 4명, 울산 3명, 부산·세종·충북 각 1명 등이었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한 확진자는 전날 낮까지 1천163명으로 늘었다. 서울 광화문 등지에서 열린 광복절 도심 집회 관련 확진자 역시 연일 확진자 규모를 불리며 532명이 됐다.파워볼사이트

이 밖에 노원구 빛가온교회 관련(누적 45명), 강동구 BF모바일 텔레마케팅 콜센터 관련(누적 18명), 광주 북구 말바우시장 식당 관련(누적 11명), 온라인 산악카페 모임 관련(5명) 등 종교시설과 직장, 소모임 등 일상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인도·터키발 확진자 4명씩…격리해제 확진자 339명 늘어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는 16명으로, 이 가운데 4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2명은 전북·경북(각 3명), 경기·대구(각 2명), 광주·전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됐다.

이들의 유입 추정 국가를 보면 인도·터키가 각 4명이었고 인도네시아 3명, 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러시아·카타르·세네갈 각 1명씩이었다. 내국인과 외국인은 각각 8명씩이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67명, 경기 31명, 인천 2명 등 수도권이 100명이었다. 전국적으로는 13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한편 사망자는 5명 늘어 누적 341명이 됐다. 국내 코로나19 평균 치명률은 1.59%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11명 줄어 총 151명이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339명 늘어 누적 1만6천636명이며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208명 줄어 총 4천455명이다.

국내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206만6천78명이다. 이 가운데 200만1천276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4만3천370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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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0번째 홈 경기 만에 승리, 대어 낚으며 6위 경쟁

성남FC가 지긋지긋한 홈 징크스를 깨고 첫 승을 신고했다. 잡은 팀이 강호 전북현대라 기쁨이 더 컸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18라운드 종료 기준, 성남FC는 4승6무8패 승점 18점을 기록 중이었다. 홈과 원정에서 각각 9번씩 경기를 했는데 한쪽에서는 4승3무2패 승률 61.1%의 꽤 괜찮은 성적을 올렸으나 다른 장소에서는 3무6패라는 저조한 기록에 그쳤다. 배경 지식 없이 숫자만 놓고 봤을 땐, 4승3무2패가 홈 성적일 것이라 생각하는 게 일반적이다. 그런데 반대였다.

2020시즌 들어 성남은 안방으로 쓰고 있는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단 1승도 신고하지 못한 채 3무6패에 그쳤다. 홈에서 단 1승도 없는 팀은 성남이 유일했다. 김남일 감독이 홈 경기가 끝날 때마다 "팬들에게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반복했던 것은 이유가 있었다.

때문에 지난 5일 탄천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9라운드 전북현대와의 일전은 상당히 부담이 컸다. 10번째 도전에서는 승전고를 울려야하는데 상대는 리그 4연패를 노리는 전북이었으니 답답했다. 게다 전북은 앞선 라운드에서 강원에 덜미를 잡혀 독기가 올라 있었다. 많은 이들이 전북의 우세를 점쳤는데, 결과는 성남의 2-0 완승이었다.

얻은 것이 너무 많았다. 2연패를 포함해 최근 3경기서 1무2패로 부진하던 성남은 대어를 잡으면서 터널을 탈출했다. 동시에 5승6무8패 승점 21점이 되면서 강원FC, 광주FC, FC서울(이상 승점 21) 등과 함께 파이널A그룹 마지노선인 6위 싸움에 가담했다. 무엇보다 지긋지긋한 홈 무승 고리를 끊어냈다는 게 가장 반갑다.

김남일 성남 감독은 뉴스1과의 통화에서 "전북현대라는 강팀을 잡는 기쁨을 얻으려고 지금껏 홈에서 그렇게 어려움을 겪었나보다"라는 표현으로 소감을 대신했다. 짧은 한숨 속에는 그간의 마음고생이 담겨 있었다.

전북을 꺾은 날은 오랜만에 발 뻗고 잠 좀 잤겠다고 묻자 의외의 답변이 돌아왔다. 그는 "날 샜다"며 웃었다. 김 감독은 "경기를 치른 날은 도통 잠을 이루지 못하겠더라. 후회되는 장면들이 계속 겹친다"면서 "아직 갈 길이 멀다"며 새내기 감독으로서의 고충과 각오를 계속 되새겼다.

전북전을 복기하는 질문에 김 감독은 "예상 멤버들, 아무래도 (이)승기나 (김)보경이, 쿠니모토나 (손)준호까지 미드필더들의 능력이 뛰어난 것은 사실이니까 2선에서 압박을 강하게 가하자고 주문했다. 그것이 1차적으로 잘 됐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당시 성남 선수들은 높은 곳부터 적극적으로 싸웠고 2골 역시 그런 과정 속에서 나왔다.

김 감독은 "선수들 자세가 다른 경기들보다도 좀 살아 있었다"면서 "내부적으로 위기의식을 많이 느끼고 준비한 것 같다. 전북전에서도 지면 (3)연패에 빠지는 것이니 더는 안 된다는 생각이 강했다"며 정신무장을 강조했다. 이제는 성남 팬들에게 빚을 갚아야한다는 자세도 한몫했다.


연패를 탈출한 성남은 이제 파이널A그룹 진입을 위한 6위 싸움에 나선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김남일 감독은 "홈에서 승리가 없어 당연히 부담이 컸다. 솔직히 나부터 팬들에게 고개를 못 들겠더라"라고 말한 뒤 "큰 팀을 잡으려고 그 고생을 한 것 같다"며 기쁨을 표했다. 물론 꼬인 실타래를 풀었을 뿐이다.

이제 상하위 스플릿 분기점까지 단 3경기가 남았다. 워낙 경쟁이 치열해 진출을 보장할 수는 없으나 가능성은 충분하다. 김 감독은 "정말 마지막 경기까지 끈적끈적하게 싸움이 진행될 것 같다. 끝까지 긴장감을 줄 것"이라면서 "희망은 있다. 남은 경기들을 잘 준비할 것"이라고 각오를 피력했다.

K리그1 12개 클럽 지도자들 중 유일하게 감독 경력이 없는 김 감독이기에 시즌 전 우려의 시선이 적잖았는데, 나름 선전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스스로는 "감독이라는 게, 정말 어렵다. 피가 바짝바짝 마른다"면서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확실히 생각처럼 되는 것 아니더라. 현실을 많이 느끼고 있다"며 고충을 에둘러 밝혔다.

그래도 선수들 덕분에 시즌 초 다짐했던 '즐거운 도전'은 계속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여러 가지로 힘든 상황이지만 그래도 선수들이 큰 문제없이 잘 따라와 주고 있다. 그것이 위안이고 기쁨"이라고 공을 돌린 뒤 "변수가 너무 많은 시즌인데, 짧은 시간에 여러 가지 많은 것을 경험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끝으로 김 감독은 "경기가 끝나고 나면 정말 수많은 생각들이 쏟아진다. 아쉬운 부분이 많고 이랬으면 어땠을까 저랬으면 어땠을까 후회도 된다"면서도 "많이 배우고 있다. 느끼는 것이 많다. 남은 일정들 더 잘 준비할 것"이라고 각오를 피력했다.

lastuncl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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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민경 기자 =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여론이 우세한 가운데 '선별 지급'과 '전 국민 지급' 등 지급 대상과 관련해선 의견이 팽팽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7일 전국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한 2차 긴급재난지원금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60.3%로 나타났다.

'반대'는 33.3%로 '찬성'보다 27%포인트 낮았다. '잘 모름'은 6.4%였다.

특히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선별 지급하기로 방침을 정한 상황에서 선별 지급을 해야 한다는 응답은 49.3%, 전 국민 지급을 해야 한다는 응답은 45.8%로 집계됐다.

선별 지급과 전 국민 지급 응답의 격차는 3.5%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이같이 지급 대상을 둘러싼 팽팽한 여론은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찬성층과 반대층을 막론하고 나타났다.

'지급 찬성' 응답자 가운데 선별 지급을 해야 한다는 응답은 49.8%, 전 국민 지급을 해야 한다는 응답은 47.9%였다.

또한 '지급 반대' 응답자 중에서는 48.9%는 선별 지급에, 43.7%는 전 국민 지급에 각각 찬성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km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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