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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02 16:18 조회1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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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반진혁 기자]

마르틴 외데가르드(21, 레알 마드리드)를 향한 기대감이 적지 않다.

스페인 언론 <아스>는 2일(한국시간) "외데가르드는 5년 전 증명할 것이 많았던 조숙한 젊은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라리가에서 감탄을 자아내는 미드필더 중 한명이 됐다"며 성장을 주목했다.

이어 "외데가르드가 레알의 1군에서 뛸 준비가 되어 있다는 건 의심의 여지가 없다. 지난 시즌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상대 페널티 지역에서 가장 많은 패스를 성공시킨 선수이고, 골 관여도 많았다"고 활약상을 조명했다.

이와 함께 "5년이 지난 지금 외데가르드는 지네딘 지단 감독의 현실이 됐다"며 레알의 즉시 전력감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파워볼게임

외데가르드는 지난 2015년 1월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다. 하지만 뛸 자리가 없었고 성장을 위해 헤렌벤, 비테세아른험 등 네덜란드 무대로 임대 생활을 떠났다.

이번 시즌은 소시에다드에서 임대 생활을 하고 있고, 35경기에 출전해 7골 6도움을 기록하면서 에이스급 활약을 펼쳤다.

외데가르드는 소시에다드와 1년 계약을 체결했지만,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코로나 여파로 인한 재정 악화로 영입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원 소속팀 레알이 외데가르드의 조기 복귀를 요청했다.

사진=뉴시스/AP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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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STN 스포츠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미래통합당 전국위원회에가 열리고 있다. 2020.9.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미래통합당 전국위원회에가 열리고 있다. 2020.9.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ickim@news1.kr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가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26)와 약혼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호날두와 조지나가 나란히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4분 가량의 영상을 언급하며 "지난달 특별한 파티 장면이 담긴 영상은 꼭 클래식 웨딩을 연상시킨다"고 약혼설에 무게를 실었다.

이들이 올린 영상은 소수의 측근과 호화 요트에서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아름다운 음악과 어울린 영상미에 둘의 사랑을 확인하는 키스 장면, 지인들이 그들의 사랑을 축하하는 모습 등이 아름다운 커플의 한 여름 밤 웨딩을 충분히 떠올리게 한다.

호날두는 이 영상과 함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것은 더할나위 없이 좋다. 사랑과 행복으로 매 순간을 즐기자, 조지나"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연인인 조지나 역시 "호날두와 사랑을 결코 끝낼 수 없다"라고 화답하는 글을 덧붙였다.

올 여름 호날두가 약혼했다는 보도는 유독 많았다. 둘은 가족, 지인과 함께 550만 파운드(약 87억원) 호화 요트를 타고 포르투갈, 프랑스, 스페인 등 휴양지를 오가며 여유로운 휴가를 보냈고 날마다 아름다운 시간을 SNS에 올렸다.

여러 사진에서 약혼을 암시하는 인증샷을 확인했다. 지난달 조지나는 자신의 네 번째 손가락에 큼지막한 반지를 낀 사진을 게재해 약혼 반지를 선물받은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호날두가 '내 사랑'이라고 올린 글에도 'YESSS'라는 단어와 장미 이모티콘을 올려 프로포즈 승낙을 넌지시 알렸다. 이날 공개한 영상이 청혼했다는 보도가 나왔던 날의 파티 장면이라 더 의미를 부여한다.파워사다리

호날두와 조지나는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둘은 공식적으로 약혼이나 결혼을 하지 않았지만 2017년 11월 딸인 마르티나를 출산했다. 현재 조지나는 호날두가 대리모를 통해 얻은 3명의 아이와 마르티나를 돌보며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

사진=마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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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구청장 협의회 “서초구청 제안 못 받아들여”
재정악화로 취약계층 복지 타격
자치구별 형평성 문제도
서초구 “단독으로 추진 할 것”
[이데일리 황현규 기자] 서울시 구청장 협의회가 “서초구청이 제안한 재산세 감면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앞서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공시가격 9억원 이하 1가구 1주택의 재산세 감면을 서울시 구청장 협의회에 제안한 바 있다. 결국 서초구를 제외한 타 자치구에서 ‘재산세 인하 불허’ 통보를 하면서 서초구는 단독으로 재산세 감면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인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지난 1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8·15 서울 대규모 집회 철회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김수영 양천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사진=뉴스1)


31일 서울시 구청장 협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재산세율 인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서초구의 제안을 거절하는 이유로 △재정악화 △자치구별 형평성 문제 등을 들었다.

먼저 협의회는 코로나19 등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늘려야하는 상황에서, 재산세율 인하는 이와 상충한다고 지적했다. 취약계층을 위해 재원마련이 시급한 시점인만큼 오히려 재산세 등으로 재원 확충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다. 협의회는 “재난상황에서 재산세 세율 인하는 지자체의 취약 게층 지원 여력을 약화시키는 요인”이라며 “서초구의 안건은 코로나 재난 극복이라는 공통의 위기상황에서 일부 특정 주민(9억원 이하 1주택자)만을 대상으로 한 지원책이라는 점에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어렵다는 의견이 대다수다”라고 설명했다.

재산세를 감면할 시 일부 자치구에서는 재정 여건이 급격히 악화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서초구의 경우 재산세 감면액이 재산세 부과 총액(2020년 기준)에서 1.67%에 불과하지만, 일부 구에는 10% 이상이 삭감되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는 것이다. 고가 아파트가 많은 서초구는 9억원 이하 아파트의 비중이 다른 자치구보다 적은 탓에 재정에 타격이 크지 않을 데 반해 저가 아파트가 몰려있는 일부 자치구는 재정 악화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지적이다.

다만 서초구는 단독으로 재산세 인하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서초구의회를 통해 조례 개정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서초구청 관계자는 “구청장의 의지가 강한만큼 서초구가 단독으로 재산세 인하를 추진할 것”이라며 “경기 상황 등을 고려해 이르면 다음 달에 조례 개정을 마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현규 (hhkyu@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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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순수 의견’에 불과…피해자는 공적인 인물”
재판부 “‘내가 피해자였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보길”

지난 7월 19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한 시민이 ‘김지은입니다’를 읽고 있다. 이 책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 정책비서였던 김지은씨가 안 전 지사에 의한 성폭력 피해를 세상에 알리고 대법원 판결을 받아내기까지 554일의 기록을 담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정무비서와 수행비서를 지낸 김지은(37)씨를 비방하는 댓글을 달아 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된 안 전 지사의 측근에게 검찰이 벌금형을 구형했다.

2일 오전 서울서부지법 형사3단독(판사 진재경) 심리로 열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안 전 지사의 전 수행비서 어모(37)씨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어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할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어씨는 2018년 3월 김씨 관련 기사에 김씨의 이혼 사실을 적시하거나 욕설의 초성을 담은 댓글을 단 혐의를 받고 있다.

어씨의 변호인은 “피고인이 작성한 댓글은 사실을 전제로 자신의 의견을 밝힌 ‘순수 의견’으로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여지가 없다”며 “전 국민이 보는 뉴스 프로그램에 나가 피해 사실을 폭로할 정도로 언론에 대한 접근권을 갖고 있던 공적 인물을 향해 작성돼 위법성이 조각된다고 볼 수 있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이어 “사건 당시 피해 사실 여부가 사법기관에서 확정되기 전이므로 피해자 진술을 믿지 못한다는 취지로 의견 표현을 했다고 명예훼손으로 단정 짓는 건 표현의 자유를 지나치게 침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재판에서 어씨는 김씨가 이혼했다는 등의 댓글을 쓴 경위에 대해 “피해자는 혼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성적 자기 결정권 행사가 가능한 사람이라는 취지로 댓글을 작성했다”며 “이혼 그 자체를 갖고 그 사람을 비난받게 하려는 의도였다면 ‘이혼녀’ 등 다른 표현을 썼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욕설의 초성을 담은 댓글에 대해선 “욕설의 의미를 염두에 두고 댓글을 작성한 사실이 있다”며 “피해자가 언론 인터뷰를 하면서 주위에 도움을 요청했으나 도움을 받지 못했다는 취지로 얘기해 ‘안희정’ 딱지가 붙은 사람들은 성폭행을 방조하고 은폐한 사람으로 비쳐 날벼락 맞듯이 백수가 된 난처한 상황에 대해 표현한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어씨는 “재판 과정에서 제가 쓴 댓글들을 다시 한번 읽어보고 되돌아봤다”며 “제 댓글이나 처신에 대해 스스로 부끄럽고 비겁하다고 생각하며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사건에 대해 많이 되돌아봤다지만 ‘내가 피해자였다면 어땠을까’라고 생각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꼬집었다. 어씨의 선고 재판은 오는 10월 7일 열릴 예정이다.하나파워볼

po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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