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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8-25 17:30 조회1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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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잠실 최창환 기자] 두산이 돌아온 박세혁과 함께 4연승을 노린다.

두산 베어스는 25일 서울잠실구장에서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를 갖는다.파워볼엔트리

두산은 이날 경기에 앞서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박세혁이 마침내 1군으로 돌아왔다. 박세혁은 지난 15일 1군에서 제외돼 2군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 “페이스가 조금 떨어져서 내리게 됐다. 2군에서 경기를 뛰면서 감각을 회복해야 한다”라는 게 당시 김태형 감독의 설명이었다. 박세혁은 1군 말소 후 퓨처스리그서 3경기를 소화했다.

박세혁과 더불어 우완투수 이주엽도 콜업됐다. 2020 1차 지명으로 두산 유니폼을 입은 신인 이주엽은 시즌 개막 후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합류했다. 퓨처스리그에서는 9경기서 4홀드 평균 자책점 2.25를 남겼다.

한편, 포수 장규빈과 우완투수 최세창은 말소됐다.

[박세혁. 사진 = 마이데일리DB]

(잠실 =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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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마이데일리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주원 "3년만 복귀작을 우리 여신님과"..SBS 28일 첫방송 전 마스크 제작발표회
김희선 [SBS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김희선 [SBS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박소연 인턴기자 = "저도 활동을 오래 했다면 오래 했는데 이렇게 칸막이까지 있고 마스크를 쓰고 인터뷰하는 건 처음이네요."(김희선)

배우 김희선(43)-주원(32) 주연의 SBS TV 금토극 '앨리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25일 철저한 방역 속 조심스럽게 열렸다.

진행을 맡은 아나운서는 입장 시 발열 확인, 손 소독, 명단 확인 등을 철저히 했다고 강조했으며, 배우들 사이사이에는 아크릴 칸막이가 배치되는 등 엄격한 분위기였지만 김희선과 주원이 오랜만에 복귀하는 작품이라 기대감은 높았다.

김희선(오른쪽)과 주원 [S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희선(오른쪽)과 주원 [S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희선은 MBC TV '앵그리맘'(2015) 이후 5년 만의 지상파 복귀작이며, 주원은 군 제대 후 3년 만의 컴백 작품이다. 또 죽음으로 인해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된 남녀가 시간과 차원의 한계를 넘어 마법처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릴 SF(공상과학)극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진겸(주원 분)의 엄마 박선영과 천재 물리학자 윤태이, 1인 2역에 도전하는 김희선은 "이렇게 큰아들 엄마 역할을 내가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사실 모성애는 자식의 나이를 떠나서 같지 않나. 실제 아이를 키우는 한 사람으로서 그런 모성애를 생각하며 연기했고 오히려 물리학자 역이 어려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선영의 모성애, 그리고 이기적이면서도 가슴이 따뜻한 태이 두 사람 모두 나와 반반 닮았다"고 덧붙였다.

김희선은 그러면서 "제작진, 시나리오, 배우 삼박자가 잘 맞는 작품이라 선택했다. 액션 경험도 아주 좋았다"며 "오랜만에 SBS 작품을 하게 돼 고향에 온 기분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주원은 "10년 전 엄마의 죽음으로 복수를 하려는 진겸의 캐릭터가 좋았다. 무엇보다 작품이 재밌어서 빨리 시청자들께 결과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자신했다.

그는 또 김희선을 '우리 여신님'이라고 지칭하며 "함께 작업하면서 연기와 인성, 모든 것에 놀랐다. 마지막 촬영을 함께하지 못했는데 가는 길에 정말 눈물이 나더라"며 좋은 호흡을 자랑하기도 했다.

앨리스 [S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앨리스 [S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백수찬 PD를 상대로 SF 요소에 관한 질문도 쏟아졌다.

백 PD는 "SF 드라마 하면 어렵고 복잡하다는 편견이 있지만 '앨리스'는 정말 쉽다. 사람과 가족 이야기를 다루는 휴먼드라마이기 때문"이라며 "시간여행 등 판타지 요소가 크게 부각되지는 않을 거라서 거슬리지 않을 것이다. 미스터리 요소는 30% 정도고 70%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라고 답했다.

곽시양은 "볼거리가 많고 미장센이 굉장히 좋다"고, 이다인은 "스토리가 가장 재밌고 촬영 내내 가족 같은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오는 28일 오후 10시 첫 방송.

한편, 코로나19 재확산에 이번 주 제작발표회와 인터뷰가 모두 취소된 가운데 이날 '앨리스'를 끝으로 당분간 방송가에선 언론을 상대로 한 행사가 없을 전망이다.
한때 'SK 인수說' 나돌던
2차전지 검사 장비업체
LG화학·삼성SDI 등에 납품
756억에 지분 43% 매각
코스닥 상장사인 이노메트리가 국내 사모펀드(PEF) 이스트브릿지파트너스에 팔린다. 이 회사는 2차전지 검사장비를 주요 대기업에 납품하고 있다.FX시티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노메트리는 이날 이스트브릿지파트너스에 지분 43.5%를 매각하는 내용의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양측은 올초부터 물밑에서 매각 협상을 벌인 끝에 거래를 성사시켰다. 매각 대상은 이노메트리 최대주주인 넥스트아이의 보유 지분 40.6% 중 36.5%와, 2대 주주 김준보 대표의 지분 17.21% 중 7.0%다. 거래 금액은 756억원이다. 김 대표는 대표이사직을 유지하면서 회사 경영에 참여할 예정이다.

2008년 설립된 이노메트리는 엑스레이로 2차전지의 결함 유무를 판별할 수 있는 장치를 생산한다. 육안으로 구별하기 어려운 내부 결함까지 찾아낼 수 있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주요 2차전지 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했다. 지난 5월 정부가 한국판 ‘그린 뉴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이노메트리는 미래 먹거리 사업의 대표주자 중 하나로 부각되며 주목받았다. 지난달엔 SK가 인수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주가가 2만원 선에서 3만원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최근엔 2만원대 중반을 유지하고 있다.

이스트브릿지는 부품업체 등에 투자한 경험과 자체적으로 보유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노메트리를 세계적인 검사장비 업체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이스트브릿지는 정보기술(IT)과 부품 분야 투자에 강점이 있는 국내 중견 PEF다. 자동차 부품 업체인 에스앤티모티브, 시스템 반도체 관련 업체 코아시아, 풍력발전기 베어링 생산업체 씨에스베어링 등이 주요 투자 기업이다. 씨에스베어링은 이스트브릿지의 투자를 바탕으로 해외 진출에도 성공했다. 이스트브릿지는 이 같은 경험을 토대로 이노메트리를 2차전지 검사 부문에서 나아가 전기차용 배터리 팩 등 다른 비파괴검사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시킬 계획이다. 이스트브릿지 내에는 엔지니어 경력이 있는 최동석 대표를 비롯해 삼성전자 베트남 공장장을 지낸 유영복 위원 등 해당 분야 전문가가 다수 포진해 있다.

이스트브릿지는 스틱인베스트먼트 출신인 임정강 회장이 2011년 설립했다. 2017년 골드만삭스 출신 최동석 대표가 합류해 경영 전반을 함께 이끌고 있다. 국내 투자업계에서는 드물게 중동 국부펀드와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펀드를 조성했다. 현재 500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 펀드를 조성하고 있다.

김채연 기자 why2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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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혜 "국방부·병무청 자료 어디에도 아들 병가 기록 없어"
秋 "외곽으로 받은 자료인 모양" 全 "수사 지휘권 발동하라"
與 의원 나서 "억울하더라도 장관 답변 방식에 문제 있어"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2020.08.25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2020.08.25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미영 김지은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아들 문제로 국회에서 발끈하는 장면이 또 연출됐다.

2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전주혜 미래통합당 의원이 추 장관의 아들 ‘군 휴가 미복귀 특혜’와 관련해 질의하자 추 장관은 "지금 당장 수사를 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 의원은 이날 법사위에서 질의에 들어가기 전 "지난번 업무보고때 파행이 되는 바람에 미처 질문 못했던 걸 오늘 하겠다. 혹시 불편하더라도 국민들이 보고 있는 자리인 만큼 성심성의껏 답해달라. 아드님 군 이탈 관련이다"라고 포문을 열였다.

이어 전 의원은 추 장관의 인사청문회 당시 영상을 제시하며 "추 장관의 아들이 지난 2016년 11월~2018년 8월 복무했고, 그 사이 2017년 6월 25일에 휴가를 내고 수술을 받았으나 미복귀해 현재 검찰 수사 중"이라고 했다.

전 의원은 "추 장관은 인사청문회에서 아들이 2017년 5월에 병가를 내고 수술을 받으러 갔고 다시 개인 연가를 신청했다고 했다"면서 "그런데 카투사와 병무청으로부터 받은 카투사 복무 군인 4600명의 휴가기록을 분석한 자료에서 서 씨(추 장관 아들)성을 가진 사람 중 병가(공가)를 쓴 장병은 2명인데 이들은 질병과 무관했다"고 밝혔다.

이어 "또 개인 휴가를 간 장병은 4명인데, 이는 미복귀가 문제된 2017년 6월 25일 이후이기 때문에 아드님과는 무관하다"면서 "공가를 봐도 그렇고 청원휴가를 봐도 추 장관이 주장하는 시기에 병가를 낸 기록이 전혀 없다. 그렇다면 장관이 위증한 거냐, 아니면 병무청이나 국방부가 자료를 은폐한 거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추 장관은 "아마도 개인정보보호법상 의원님이 자료를 구할 수 없기 때문에 저렇게 외곽으로 받은 모양인데, (의혹이 있으면) 검찰이 지금 당장 수사를 하라"고 언성을 높였다.

그러자 전 의원은 "수사를 하시라"고 했고 추 장관은 "법무부 장관은 수사를 하는 게 아니다"고 응수했다. 이에 전 의원은 다시 "그럼 수사지휘권을 발동하시라"고 맞받아쳤다.

두 사람 간 언쟁이 벌어지자 소병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의사진행 발언을 신청해 "장관님 답변하는 방식에 이의를 좀 제기하려 한다"면서 "(장관님이) 억울하고 거리낌이 없다 해도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 당장 수사하라' 이렇게 하니 급기야 수사지휘하라는 말까지 나오지 않나. '충분히 경청하겠지만 답변드리기 어려운 점 이해해 달라'라고 하기 어렵나"라고 회의장 내 분위기를 정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ark@newsis.com, whynot82@newsis.com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중인 망사마스크. [온라인쇼핑몰 캡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대유행 조짐이 보이며 마스크의 중요성이 다시 강조되고 있다. 그러나 무더운 날씨 속에 비말 차단이 떨어지는 '통풍 마스크' 수요가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통풍 마스크 중 일부는 비말 차단 기능을 내세웠지만 허위 광고로 드러나 환불 사태가 벌어졌다.

숨쉬기 편한 '망사 마스크' 인기
25일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이른바 ‘망사 마스크’가 인기 상품으로 팔리고 있다. ‘메쉬 마스크’ ‘나노 마스크’라고도 불리는 해당 제품들은 “통기성이 좋아 숨쉬기 편한 여름용 마스크”로 홍보된다. 마스크 원단에 미세한 구멍이 뚫려 있어 습기가 차지 않고 공기가 잘 통한다는 특징을 내세운다.

망사 마스크 판매업체들은 편의성뿐만 아니라 성능도 강조했다. 제품 설명란에는 ‘공기 중 이물질 차단’ ‘3중 차단 구조’ ‘비말차단·향균탈취’ 등의 홍보문구를 적어 놓았다. 대다수 업체가 “나노 필터를 사용해 유해물질을 막을 수 있다”며 각종 실험 결과 인증서를 첨부했다. 특수 소재로 만들어 세척 후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앞세웠다. 해당 마스크 가격은 1장당 대략 8000원~1만원 선으로 KF94 보건용 마스크보다 10배가량 비싸다.

비말 차단 효과 없어
하지만 이들 중 상당수가 설명과 달리 코로나19 확산 방지의 핵심인 ‘비말 차단 기능’은 검증받지 못했다. 현재 식약처에서는 안전성과 성능이 입증된 마스크에 한해 의약외품으로 허가하고 인증 받은 마스크 명단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중인 망사 마스크들은 대부분 명단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

식약처 관계자는 “‘유해물질 분집포집효율’ ‘이물질 차단’ ‘향균탈취’ 등의 용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핵심인 비말차단과 큰 관련이 없다”며 “시중에서 판매 중인 망사 마스크나 나노 마스크는 모두 식약처 인증을 받지 않은 일반 공산품”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주로 말하거나 기침을 할 때 퍼지는 미세한 침방울인 비말에 의해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허위광고로 환불 사례 속출
비말 차단 효과를 내세워 제품을 판매했다가 식약처 공식 인증을 받지 않은 것이 드러나 환불 사태가 속출하는 제품도 있었다. 해당 제품의 문의게시판에는 환불 요청이 속출했다. “효과 없다고 해서 환불을 요청한다” “효과가 없는데도 판매하는 의도가 무엇이냐” “식약처 미인증인지도 모르고 착용하고 다녔는데 어떻게 책임질 것이냐”등의 항의성 글들이 올라왔다.

해당 업체는 “식약처 인증을 받지 않은 일반 공산품이 맞다”며 “100% 비말 차단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밀폐된 공간이나 가까이서 얘기하는 상황을 제외한 일반 야외활동에서는 충분히 덴탈마스크와 비슷한 성능을 보인다”고 해명했다.

반면 식약처는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성능이 검증된 제품을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마스크 뒷면에 물을 부었을 때 물이 뚝뚝 떨어지면 비말 차단 기능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코로나바이러스가 주로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만큼 소비자들께서는 반드시 효과를 검증 받은 의약외품 표시가 있는 마스크 구입을 권한다”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가람 기자 lee.garam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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