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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8-20 09:27 조회1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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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 이미지/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이너뷰티 브랜드 '갓트'가 최근 불거진 홍영기씨의 브랜드 소유권 관련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파워사다리

뷰티 브랜드 밀크터치를 운영 중인 홍영기는 최근 다이어트 보조제 갓트에 대한 공구를 진행했는데 공구가 마무리 된 후 해당 브랜드의 소유권이 논란이 불거졌다. 최근 유튜브 뒷광고 파장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홍영기도 자사제품을 타사제품인 것처럼 속여 판매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

갓트 측은 이와 관련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홍영기는 갓트 소유권과 관련해 어떤 권리도 가지고 있지 않으며, 브랜드의 실질적 운영 법인은 따로 있다는 설명이다. 홍영기는 공동구매를 함께 진행한 협력업체와 친분이 있음을 사전에 공지했다고 해명했다.

갓트 관계자는 “홍영기씨의 자사제품이라면 해당 브랜드의 소유권과 운영권을 직접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법인등기상 갓트는 성분에디터가 소유권과 운영권을 가지고 있다”라며, “성분에디터는 홍영기님과 무관하며, 갓트 브랜드 판매 촉진을 위해 공동구매를 진행해준 인플루언서일 뿐”이라고 밝혔다.

홍영기는 “가까운 사무실을 쓰던 성분에디터 대표님의 추천을 받고 실제로 먹어본 결과 잘 맞았다고 생각해 인스타 피드에 공지를 한 것”이라며 “혹시나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봐 이 부분은 인스타 피드를 통해 미리 공지를 드렸다. 논란이 생긴 것은 안타깝지만 저를 믿고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홍영기는 '얼짱' 출신으로 2012년 케이블채널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할 만큼 유명세를 얻었다. 현재는 뷰티 브랜드 밀크터치를 운영하며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그는 2014년 3살 연하의 남편 이세용과 결혼했고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김설아 기자 sasa708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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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로 분류
MBC 100분토론 후보자 토론회도 취소 가능성

[서울=뉴시스] 국회사진취재단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이낙연 후보가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CBS사옥에서 진행된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에 출연, 발언을 하고 있다. 2020.08.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한주홍 기자 = 더불어민주당 8·29 전당대회 당권 주자인 이낙연 후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이 후보가 31일까지 자가격리에 돌입하면서 29일로 예정된 민주당 전당대회 역시 비상이 걸렸다.

이 후보는 19일 오후 7시께 서울 양천구 보건소로부터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가야 한다는 통보를 받았다. 앞서 지난 1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이 후보는 직전 출연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18일 저녁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19일 오전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오늘 초저녁 14일간 자가격리가 필요하다는 연락을 받았다. 의심환자 또는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음성 판정을 받더라도 14일간 자가격리가 중요하다는 설명이었다"며 "보건소의 지침에 충실히 따르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전당대표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사람으로서 선거일정에 차질을 드려 송구스럽다"며 "그러나 지금은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는 게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누구보다도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 걱정을 드려 죄송스럽다"며 "기회를 제약받으시는 김부겸, 박주민 후보께도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 측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에는 계속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인데 14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는 통보를 받았기 때문에 외부 활동이 불가능할 것 같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국회사진취재단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부겸(왼쪽부터), 박주민, 이낙연 후보가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CBS사옥에서 진행된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에 출연, 방송토론회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08.18. photo@newsis.com
이 후보의 자가격리로 민주당 전당대회 일정도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당장 이 후보는 29일 전당대회 당일에도 참석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20일 오후 예정됐던 MBC 100분토론 당 대표 후보 토론회 역시 취소될 가능성이 높다.

민홍철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MBC에서 토론회 진행이 어려울 것 같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내일 오전 긴급 선관위 회의를 열고 토론회 개최 여부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관위 관계자는 통화에서 "토론회는 취소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 후보는 음성(전화통화)으로 토론회를 진행하고, 나머지 두 후보는 화상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의견을 MBC에 전달했는데 MBC 측에서 그런 방식의 진행은 어렵다고 알려왔다"고 전했다.

민주당 전단대회는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에 코로나19 재확산이라는 악재가 겹쳐 최악의 위기를 맞았다. 전당대회는 최소 규모로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온라인 중계 방식으로 치르기로 했다.파워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50인 이상 집합이 불가능한 탓에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대신 여의도 당사에서 최소 인원만 모여 전당대회를 치른다는 것이다.

이번 주말 예정됐던 서울, 인천, 경기 합동연설회 역시 온라인 대체 가능성이 유력하다. 하지만 이 후보가 2주 자가격리 판정을 받으면서 온라인 연설회 촬영, 전당대회 참석 등이 모두 불가능한 상황인 만큼 당 선관위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민주당은 20일 오전 9시 중앙당 선관위 긴급 전체회의를 열고 토론회 개최 여부, 온라인 합동 연설회 개최 등 향후 전당대회 일정에 대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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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K, 영상시대 눈 높아진 소비자들 위한 차세대 기술

[IT전문 미디어블로그=딜라이트닷넷] 언제 어디서든 영상을 즐겨보는 시대가 되면서 사람들의 눈이 높아졌습니다. 영화 같은 전문 영상 뿐 아니라 개인이 올린 영상도 고해상도로 즐기려는 흐름이 생겨난거죠. 유튜브도 4K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게 된 것처럼요.

스마트폰·카메라 등 기기들도 최고 해상도라 불리는 8K 촬영 기능을 담아 출시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영역에선 삼성전자 갤럭시S20시리즈가 최초로 이 기능을 담았고, 카메라 영역에선 캐논이 처음으로 8K 미러리스 카메라 R5를 출시했습니다. 같은 8K여도 이미지센서 크기 등 차이로 선명함은 다르겠지만, 둘다 전문가 영역에 있던 8K 촬영을 보급화했다는 점에선 의미가 있습니다.

카메라로 영상을 ‘입력’했다면 ‘출력’할 장치도 필요하겠죠. 특히 영상은 큰 화면으로 보고 싶은 욕구가 있을텐데요. 사실 8K 영상을 그대로 옮겨 즐길 수 있는 출력장치는 많지 않습니다. 대중적이지도 않고 너무 고가이기 때문입니다.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세계 8K TV 판매량은 2만9300만대인데, 이는 전체 시장에서 0.1%에도 못미치는 수치입니다. 8K 모니터는 더욱 찾아보기 힘들죠.

8K 디스플레이가 대중화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카메라 관련 제조업체들이 8K 영상 기술을 서두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선 8K는 앞으로 다가올 차세대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8K는 단순히 화질이 더 선명해졌다는 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대용량 파일을 줄여주는 압축 기술과 전송 속도 등 관련 기술도 뒷받침 되어야합니다. 지금은 4K 영상이 표준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데, 풀HD가 중심일 때도 4K 영상이 만들어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아직 8K가 대중화되진 않았지만 관련 기술은 계속 발전해나갈 것이고, 표준 규격과 범용적으로 쓰이는 해상도는 또 달라질 수 있습니다. 8K에 대한 노력은 이에 미리 대응하는 차원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8K가 대중화되기 전까지 무용지물인 것만은 아닙니다. 같은 4K 출력장치에서도 8K 영상은 보다 고품질일 수 있습니다. 기존 4K 해상도보다 더 높은 영상으로 원본 데이터를 기록하고, 이를 압축해 더 많은 색 정보를 가진 영상으로 보여주는 걸 ‘오버샘플링’이라고 부릅니다. 8K는 4K 영상 촬영에 필요한 데이터양보다 더 많은 색상 데이터를 수집한 셈이죠. 세밀한 부분들이 매끄러워진 고품질 4K 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자료가 됩니다.

물론 오버샘플링 처리를 했어도 보여지는 디바이스 차이에 따라 결과물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령 PC모니터는 사용자와 가까운 거리에 있어 원본의 색상을 살려 선명도를 나타낸다면, TV는 색상 자체보다 밝기 조절 등 후처리 방식으로 선명함을 표현합니다. 데이터 용량을 줄이기 위해 원본 영상 일부 신호를 누락시키기도 하죠. 즉, 4K TV에서는 8K 영상을 오버샘플링 처리해도 큰 차이를 못 느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일상생활에서 8K 영상을 써먹을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역동적인 사진을 획득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영상은 단순히 보면 사진의 연속입니다. 보통 1초에 24~30장, 많게는 60~120장까지 구성됩니다.

삼성전자도 갤럭시S20에 8K 영상 촬영을 설명하면서 “더 이상 콘서트에 가서 사진을 찍다가 영상을 찍었다 할 필요가 없다”고 했습니다. 원하는 장면을 일시 정지한 후 캡쳐 버튼을 누르면 3300만 화소 고화질 사진으로 재탄생 된다는 점을 강조했었죠. 사실 카메라에서는 예전부터 담아오던 기능이지만 스마트폰에서 가능하게 된 건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사진 중심이었던 디바이스들도 시대 흐름에 따라 고해상도 영상 기기로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현재 브이로그·시네마틱 룩 등 고품질 영상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의 영상 품질에 대한 기준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8K 관련 영상 장비들의 출시는 그만큼 소비자를 만족시키기 위해 제조사들이 고심하고 있다는 흔적으로도 보입니다.

<이안나 기자>anna@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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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학병원이 인턴, 레지던트 등 전공의들의 '무기한' 파업을 앞두고 예약 환자 규모를 줄이는 등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20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은 전공의 파업이 예고된 21일부터 일부 외래진료와 입원 예약을 소폭 감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는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 정부의 의료 정책에 반대해 21일부터 연차별로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다고 예고했습니다.

21일 인턴과 레지던트 4년 차, 22일 레지던트 3년 차, 23일 레지던트 1년 차와 2년 차까지 사흘에 걸쳐 모든 전공의가 업무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복귀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앞서 대전협은 7일 집단 휴진과 야외 집회 등 1차 단체행동에 이어 14일에는 대한의사협회의 총파업에 참여하는 2차 단체행동을 벌였습니다.

이번이 3차 단체행동입니다.



전공의들은 병원 내에서 교수의 수술과 진료를 보조하고, 입원 환자의 상태를 점검하는 등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어 파업이 무기한 이어질 경우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서울아산병원은 의사 1천500명 중 전공의가 약 500여 명을 차지합니다.

서울아산병원 관계자는 "7일, 14일과 마찬가지로 진료과별로 인력 운용을 위한 세부 계획을 세우는 중"이라며 "응급 정도가 낮은 수술은 연기하고 일부 외래 진료와 입원 예약도 줄여서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나머지 상급종합병원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그쳤던 1, 2차 전공의 단체행동과 달리 장기화할 경우 단기 인력 재배치로는 업무 공백을 감당할 수 없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세브란스병원 관계자는 "그동안 했던 것처럼 인력을 재배치하고 입원전담 전문의를 활용해 환자 진료에 공백이 없도록 하겠다"며 "실제 무기한 이어질 경우 필요에 따라 진료나 수술 등을 줄이는 방안도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응급실, 중환자실 등 필수 의료 유지 업무를 담당하는 인력은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병원도 더러 있어 우려할 만한 환자 피해는 없으리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전공의들의 무기한 파업을 통보받고 내부에서 (대응책을) 논의 중"이라며 "우선 필수인력은 남기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전공의들은 무기한 파업 이후 전문의 시험 거부 선언, 사직서 작성 등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이달 26일로 예정돼있는 의협의 2차 총파업에도 동참합니다.

현재 의협은 의대 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첩약 급여화, 비대면 진료 도입 등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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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이데일리 황효원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수백만명이 더 사망하고 내년 말에야 비로소 종식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사진=AFP)
18일(현지시간) 게이츠는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 인터뷰에서 “2021년 말까지 효과적인 코로나19 백신이 대량 생산되고, 전 세계 인구 상당수가 접종을 통해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앞서 게이츠는 코로나19 발생 전부터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경고해왔으며 전염병에 취약한 개발도상국 내 피해 복구에 중점을 둬야 한다며 대규모 경제 지원을 추진해왔다.

게이츠는 개발도상국 중심의 사망자 대부분은 감염 자체보다는 취약한 의료 시스템 등이 원인일 것이라며, 부유한 국가들이 빈곤국을 위해 백신을 구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게이츠는 아프리카와 인도 등의 코로나19 상황을 우려했다.

현재 아프리카는 의료 시스템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고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0만명을 넘었다. 사망자도 2만 5000여명에 달한다.

인도도 5만명이 넘는 사망자가 나오는 등 이들 지역에서 코로나19 사태의 연쇄반응으로 인한 간접사망이 전체 사망 원인의 90%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부유한 국가들이 빈곤국을 위해 백신을 구매해야 한다고 촉구한 게이츠는 그래야만 빈곤국이 또 다른 코로나19 진원이 되는 것을 막고 대유행을 멈추는 방법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게이츠는 “부유한 국가가 백신 생산에 필요한 고정비용을 충당할만한 가격을 책정해 구매한다면, 빈곤국에서는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백신을 유툥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중에서도 전 세계의 공중 보건 문제에 앞장서 온 미국의 역할을 강조하며 교착상태에 빠진 미국의 코로나19 대응책을 지적했다. 게이츠는 이달 초 여론조사에서 미국인 3명 중 1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지 않겠다는 응답한 것을 언급하며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접종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황효원 (wonii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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