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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3 16:28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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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김민재(23)가 일단 베이징 궈안 훈련에 합류했다. 중국 매체는 동료들과 탈없이 잘 지냈다고 알렸다.


김민재는 이번 여름에 유럽 구단과 연결됐다. 포르투갈 FC포르투를 시작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이탈리아 세리에A 클럽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최근에는 대표팀 동료 손흥민이 뛰고 있는 토트넘과 강하게 연결됐다.


영국 현지에서도 김민재 이적설에 관심이었다. 토트넘 출입기자 댄 킬패트릭은 일간지 ‘런던 이브닝스탠다드’에서 “토트넘은 손흥민의 동료 김민재에게 관심이 있다. 베이징 궈안은 이적료 1500만 파운드(약 227억 원)를 책정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토트넘과 베이징은 이적료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중국 현지에서도 마찬가지다. 일부 매체들은 토트넘이 김민재를 영입하지 않을 거라는 이야기도 했다. 설왕설래가 많지만, 23일 중국 매체 ‘시나스포츠’에 따르면 일단 자가격리를 끝내고 베이징 팀 훈련에 합류했다.


훈련 분위기도 전달했다. ‘시나스포츠’는 “김민재는 바캄부, 비에이라와 함께 팀으로 돌아왔다. 아침 식사에서 동료들과 만났고, 팀원들을 한 명씩 안아줬다. 이적설과 여론의 폭풍 뒤 김민재는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기 위해 더 뛰어야 한다”고 알렸다.


한편 중국슈퍼리그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장기간 개최하지 못했다. 7월 25일부터 9월 25일까지 치러지며, 조별리그 뒤에 플레이오프 방식으로 변경됐다.

[머니투데이 김지영 기자] [매각 무산 전날 라디오 인터뷰서 주장…체불임금은 "제주항공 책임"]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제공=뉴스1
제주항공의 이스타항공 인수합병(M&A)가 끝내 무산되며 약 1600명이 실직 위기에 내몰렸지만, 창업주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수개월 임금 체불에 대해서도 인수를 추진했던 "제주항공의 책임"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경영에서 손 뗀 지 오래"라는 명분이지만, 창업주인 동시에 여전히 가족이 이스타홀딩스를 통해 사실상 이스타항공을 사실상 지배해 온 탓에 사태의 해법을 정부·지자체로 돌린 것을 두고 비판 여론이 상당하다.
이상직 "이스타, 지역경제 기여…지자체·정부 '살리기 운동' 하자"
이 의원은 지난 22일 오후 KBS전주 라디오 '패트롤전북' 인터뷰에서 제주항공의 인수 무산 시 대책을 묻자 "지방자치단체와 정부가 이스타항공 살리기 운동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군산에 본사를 둔 이스타항공이 군산-제주 노선을 만들어 지역 경제에 기여했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그는 또 "정부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에 기간산업안정기금(기안기금)을, LCC(저비용항공사)인 티웨이와 에어부산에 300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스타항공이라고 지원 안 할 이유는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 의원 주장과 달리 기안기금은 아시아나항공에 대해서는 매각 작업이 진행 중인 만큼 지원을 유보한 상태고, 마찬가지 이유로 제주항공 대상 매각을 진행했던 이스타항공도 산업은행의 LCC 지원 대상에서 빠진 상태다.

이 의원은 이스타항공의 고용승계와 임금 체불도 인수자인 제주항공의 책임이라 강조했다. 그는 "제주항공은 미지급 임금에 대해 이미 다 알고 있었다"며 "(관련) 녹음, 녹취까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법적 책임이 제주항공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용 승계와 미지급 임금이 중요하니 (이스타홀딩스의) 지분 헌납으로 그것부터 (해결)하자고 한 것"이라며 "제주항공이 억지를 부렸다"고 덧붙였다.

이스타항공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24일부터 국내 항공사 중 처음으로 국제선에 이어 국내선 운항도 중단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23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청사 계류장에 이스타항공 여객기가 멈춰서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이상직 "임금 체불, 제주항공에 물어야"…제주항공, 이스타항공 포기
결국 제주항공은 23일 오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와 중재 노력에도 불구하고 현재 상황에서 이스타항공 인수를 강행하기에는 제주항공이 짊어져야 할 불확실성이 너무 크다고 판단했다"며 인수 포기를 선언했다. 1분기 기준 이스타항공 자본총계는 마이너스 1042억원이다. 완전 자본잠식 상태로 지난 2월부터는 5개월 동안 임직원에게 월급도 제대로 주지 못했다. 이 기간 쌓인 체불임금만 260억원 가량으로 추산된다.

이스타항공은 전북 전주 출신의 이 의원이 지난 2007년 10월 군산을 거점으로 설립한 전북 지역 민간 LCC다. 지난해 말 기준 20대 넘는 항공기와 26개 국제노선을 보유한 업계 5위 항공사로 성장했다. 그러나 업계에선 수년간 자본잠식, 임금 체불 등 내실이 탄탄치 못했다고 비판했다. 제주항공 대상 매각으로 돌파구를 찾았지만, 끝내 무산되며 일각에선 파산 수순을 밟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 의원은 "2012년 국회의원이 되면서 겸직 금지 등 이유로 경영에서 손을 뗐다"며 경영악화의 책임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 다만 이스타항공 대주주인 이스타홀딩스의 지분을 이 의원의 아들·딸이 각각 66.7%, 33.3% 보유해 편법승계 논란이 불거졌다. 또 이스타항공 조종사 노조 등은 대주주의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했지만, 이 의원은 침묵으로 일관했다.

이 의원의 라디오 인터뷰 관련 기사 댓글도 비판 일색이다. 네티즌들은 "제주항공 탓에 대량 실직이 일어난 것처럼 말한다', "제주항공에 덤터기 여론몰이하냐", "혈세 쏟아 붓고 이상직 일가는 빠져나오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 황희찬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 김동현 영상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입성에 성공한 황희찬(24, RB 라이프치히)이 차기 시즌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하는 건 국내 팬만이 아닙니다.파워볼게임

독일 축구계도 '황소의 독일 입성'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분데스리가 영문 홈페이지는 21일(한국 시간) 올여름 이적생 중에서 가장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 11명을 뽑았는데요. 4-2-3-1 포메이션으로 구성한 명단에서 라이프치히 유니폼을 입은 황희찬을 최전방 원톱 자리에 세웠습니다.

라이프치히는 이번 여름 리그에서만 28골을 터트린 팀 내 최고 스타 티모 베르너(24)를 첼시로 떠나보냅니다. 구단 입장에선 전력 손실이 불가피한데요.

하지만 분데스리가 홈페이지는 "너무 낙담할 필요는 없다. 황희찬이 다음 시즌부터 함께할 것이기 때문"이라며 베르너 대안이 이미 마련됐음을 강조했습니다.


▲ 분데스리가 영문 홈페이지 갈무리
분데스리가는 황희찬 빠른 발과 왕성한 활동량을 주목했습니다. 이 두 가지가 라이프치히 마르쿠스 크뢰셰 단장(39) 마음을 사로잡은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황희찬은 다재다능하다. 어느 포지션에 세워도 제 몫을 다할 선수"라면서 "크뢰셰 단장도 인정했다. 측면 윙어와 최전방 원톱 모두 가능하고 속도와 활동량이 우수해 팀 공격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선수"라고 호평했습니다.

올 시즌 황희찬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소속으로 40경기에 출전해 공격 포인트 38개(16골 22도움)를 챙겼습니다. 경기당 1개 꼴로 팀 득점에 관여하는 눈부신 생산성을 뽐냈습니다.

빅클럽과 맞붙는 유럽 클럽 대항전에서도 주눅들지 않았습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6경기, 유로파 리그 2경기에 나서 4골 5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백미는 지난해 10월 2일 리버풀과 챔스 조별리그 경기였습니다. 현역 최고 센터백 페어질 판 다이크(29, 리버풀)를 발재간으로 따돌린 뒤 추격골을 뽑아 세계 축구계를 깜짝 놀라게 했죠.

분데스리가 홈페이지도 "잘츠부르크 공격수 중 누구도 판 다이크를 뚫어 내지 못할 거란 목소리를 조롱거리로 만들었다"며 황희찬을 향해 엄지를 치켜세웠습니다.


▲ 동료였던 황희찬(왼쪽)과 엘링 홀란드는 이제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적으로 만난다.
분데스리가 선정 이적생 베스트XI에는 쟁쟁한 이름이 포진돼 있습니다.

황희찬에게 최전방을 맡긴 가운데 2선에 르로이 사네(24, 맨체스터 시티→바이에른 뮌헨) 주드 벨링엄(17, 버밍엄 시티→도르트문트) 다니엘 칼리지우리(샬케04→아우스크스부르크)를 배치했습니다.

포백을 보호하는 미드필더 2명으론 루카스 투사(23, 올림피크 리옹→헤르타 베를린)와 벤자민 헨리치(23, AS 모나코→라이프치히)를 택했는데요.

최후방에는 왼쪽부터 조 스칼리(17, 뉴욕 시티→묀헨글라드바흐) 탕귀 니앙주(18, 파리 생제르맹→바이에른 뮌헨) 디노스 마브로파노스(22, 아스날→슈투트가르트) 토마스 뫼니에(28, 파리 생제르맹→도르트문트) 이름을 올렸습니다.

골키퍼 장갑은 알렉산더 뉘벨(23, 샬케04→바이에른 뮌헨)에게 끼웠습니다. 황희찬이 어깨를 나란히 한 선수를 보면 다들 구단으로부터 큰 기대를 받고 영입된 준척임을 알 수 있습니다.

큰물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한 황희찬이 분데스리가 데뷔 첫해부터 신입생답지 않은 활약을 펼칠 수 있을까요. 국내 팬들은 물론 독일 축구계도 황소의 빅리그 연착륙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 김동현 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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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판 다이크 뚫은 황소가 왔다"…황희찬, 이적생 베스트XI

[스포츠타임] 황희찬이 원톱…"판 다이크 뚫은 황소가 왔다"

[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글로벌 상호연결 및 데이터센터 기업인 에퀴닉스(Equinix)는 5100만달러 (한화로 약 610억원)를 투자해 홍콩의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익스체인지(IBX) 데이터센터 중 하나인 HK4의 3단계 확장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에퀴닉스의 이번 투자는 7월 1일 홍콩보안법 발효 이후 글로벌 기업의 ‘탈 홍콩’이 이어지는 가운데 발표돼 이목을 끈다. 국내 기업 중 홍콩에 데이터센터를 뒀던 네이버도 7월 13일 싱가포르로 재해복구(DR) 기능과 데이터를 이전한 바 있다.

전 세계 200개 이상의 데이터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에퀴닉스는 홍콩에 3만4500제곱미터의 코로케이션 공간을 운영 중이다. 코로나19 이후 가속화하는 디지털 혁신이 홍콩의 데이터센터와 상호연결에 대한 수요를 계속 높이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에퀴닉스가 전 세계 트래픽 교환을 분석한 시장 조사 보고서인 제3차 글로벌 상호연결 지수(GXI)에 따르면 홍콩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연평균성장률(CAGR) 55%로 성장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두 번째로 빠르게 상호연결 대역폭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에퀴닉스의 홍콩 데이터센터는 550개 이상 기업의 비즈니스 허브 역할을 한다. 3단계 확장을 마친 HK4는 1000개의 캐비닛이 추가됐다. HK4는 현재 총 1500개의 캐비닛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단계적으로 3000개의 캐비닛을 추가할 예정이다.

래리 탐 에퀴닉스 홍콩 대표는 “현재의 코로나19 팬데믹은 모든 종류의 비즈니스에서 디지털 혁신의 속도를 가속화하고 있다”며 “5세대(G) 상용화와 함께 상호연결에 대한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구독자 43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야생마TV'가 조작의혹에 휩싸였다. /사진=야생마TV 방송화면 캡처
구독자 43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야생마TV'가 조작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22일 유튜버 전국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국진TV - 주작감별사'을 통해 '야생마님 흉측한 주작. 무자비하게 감별해 봤습니다 (feat. 한혜연, 송대익)'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전국진은 지난 15일 야생마TV에 올라온 '배터리가 조루인 테슬라?! 잘못된 상황입니다'라는 영상을 언급하면서 해당 영상이 '유료광고 미표기'와 '조작'에 모두 해당한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전국진이 언급한 영상에는 유튜버 야생마가 테슬라 전기차를 이용하다 배터리가 방전된 돌발 상황이 담겼다. 이후 야생마는 탁송 차량을 불러 방전 상황을 해결했다.

전국진은 "야생마는 해당 영상에서 탁송 차의 특징·필요성 등을 직접 언급한다"면서 "후반부에는 탁송업체 사장님이 자신의 업체를 잠시 광고하는 장면도 나온다"고 지적했다.

전국진은 또 테슬라 배터리 방전 조작 의혹도 제기했다. 그는 야생마는 배터리 방전 직전이라고 주장한 시각이 방전 후 차량 탁송을 맡긴 시각보다 1시간가량 앞섰다는 점을 증거로 꼽았다.FX마진거래

전국진에 따르면 야생마는 낮 12시16분쯤 배터리 25% 상태로 주행 리뷰를 시작했다. 이후 야생마는 배터리 14% 상황을 공개하면서 "방전되기 직전 배터리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때 화면에 공개된 시각은 3시1분이다. 하지만 야생마가 탁송업체를 만난 시각 그의 손목시계는 오후 2시5분쯤을 가리키고 있다.

이와 관련 야생마TV는 아직까지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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