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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01 11:33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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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XM3

르노삼성자동차가 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동행세일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인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M3를 할부로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36개월간 3.5% 또는 최대 72개월간 3.9%의 저금리 할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신개념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을 36개월 금리 4.9% 또는 48·60개월 금리 5.5%에 이용할 수도 있다.

'더 뉴 QM6' 구매 고객은 최대 150만원 상당의 구입비 지원(옵션·용품·보증연장) 또는 최대 50만원의 현금 지원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단 SE 트림과 볼드 에디션은 제외된다. 의료기관 종사자, 호국보훈자, 공무원, 교직원은 5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받는다.

중형 세단 'SM6' 현금 구매 고객은 200만원을 할인받는다. 단, SM6 중 GDe LE 스페셜, GDe SE, GDe PE, LPe SE 트림 구매 시 할인 혜택은 100만원이다. 렌터카와 택시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할부 구매 시에는 최대 72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콤팩트 SUV '르노 캡처'를 구매하면 최대 72개월간 3.9%의 저금리 할부 또는 신개념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36개월 금리 4.9% 또는 48·60개월 금리 5.5%)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르노 콤팩트 SUV 캡처

전기차 'SM3 Z.E.'를 현금 구매하면 600만원을 할인받는다. 특별 구매보조금에 국고보조금 616만원을 더한 SM3 Z.E.의 총 구매 혜택은 1216만원에 달한다. 지자체별 전기차 보조금까지 더하면 최대 혜택은 2316만원이다. 할부 구매 시 최대 72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혜택을 이용할 수 있고 추가로 100만원의 현금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르노 마스터 버스(뉴 2020년형 제외) 구매 고객에게는 180만원 상당의 용품 구입 비용 또는 현금 100만원의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2019년형과 2020년형(뉴 2020년형 제외) 르노 마스터 구매 고객에 한해 추가로 현금 100만원을 지원한다.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현금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70만원 상당의 용품 구입 비용 또는 현금 50만원의 지원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할부 구매 시 최대 60개월간 무이자 혜택 또는 마음대로 할부 프로그램(최대 24개월 금리 1%)을 이용할 수 있다.

7월 판매 조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영업지점 또는 르노삼성자동차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궈핑 회장, ‘GSMA 스라이브 차이나 2020’ 기조연설서
"고도로 발달한 인프라·기술로 감염자 추적관리 잘 된 것이 결정적"

글로벌 통신장비업계 1위 중국 화웨이의 궈핑(郭平) 순환회장은 5G(5세대 이동통신)가 포스트 코로나(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시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계 최초로 5G 서비스를 상용화한 한국이 감염병 확산 차단에서 인프라·기술을 적절히 활용했다고도 했다.


궈핑 화웨이 순환회장이 GSMA 주최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하고 있다. /화웨이 제공

궈 회장은 현지 시각으로 6월 30일 GSMA(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가 개최한 온라인 콘퍼런스 ‘스라이브(Thrive) 차이나 2020’ 기조연설 무대에 올라 "5G를 활용한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앱)이 코로나 펜데믹(세계적 대유행) 동안 그 어느 때보다 가치를 발하고 있다"면서 "펜데믹으로 격리된 사람들에게 간단한 전화통화, 짧은 영상통화는 그 의미가 훨씬 큰 것"이라고 말했다.

궈 회장은 한국이 코로나를 억제하는 데 성공했다고 평가하면서 그 배경으로 고도로 발달한 ICT(정보통신기술) 인프라와 효율적인 기술사용이 작용했다고도 했다. 궈 회장은 "GPS(위치확인시스템), 로밍데이터를 이용해 코로나 확진자 동선을 추적하고, 정부가 이런 앱 사용을 장려한 것 등이 초기 바이러스 확산을 효율적으로 억제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화웨이에 따르면, 코로나가 발발·확산한 69일간 한국 5G 가입자 수는 100만명을 돌파했다.파워볼게임

궈 회장은 "펜데믹에서 세계를 연결하고, 사회·산업이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되 수 있도록 돕는 데 전 세계 이동통신사, 5G의 역할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화웨이는 네트워크, 클라우드, AI(인공지능), 기기 등을 활용해 기업들이 더 큰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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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REUTERS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메수트 외질은 세계 최악의 선수 중 하나다."

'아스널 레전드' 폴 머슨이 1일(한국시각) 리그 재개 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아스널 미드필더 외질을 대놓고 혹평했다. '볼이 없을 때 움직임에서 세계 최악의 선수 중 하나'라는 끔찍한 라벨을 붙였다.

TV 해설위원으로 활약중인 머슨은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외질은 각 선수에게 합당한 팀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다. 외질은 이 아스널에서는 뛸 수가 없다. 30대의 외질은 더 이상 경기를 바꾸는 선수가 될 수 없고, 그렇다고 아스널이 그를 위해 경기 스타일을 바꿀 것도 아니기 때문"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뒤쫓아 올라가지도 않고, 선수들을 추격하지도 않는다. 매주 70%의 볼만 잡을 팀이라면 외질이 필요할 것이고, 외질이 뛸 수 있을 것"이라면서 "그를 뛰게 하려면 그의 주변에 또다른 선수들을 둬야 한다. 우리 모두는 외질의 플레이스타일을 잘 알고 있다. 볼을 주면 그때서야 당신을 발견하지, 볼을 안갖고 있는 상황이면 절대 볼을 쟁취하기 위해 오지 않는다. 돈을 주지 않으면 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스널이 외질에게 초고액 연봉, 주급 35만 파운드(약 5억 원)를 지급하고 있다는 점을 비꼬았다. "공을 갖고 있지 않은 상태에선 전혀 관심이 없는 선수에게 그런 플레이 스타일을 알면서 어떻게 매주 35만 파운드를 줄 수 있나"라고 했다. 외질의 주급을 하루 단위로 환산하면 5만 파운드(약 7400만 원), 시급으로 환산하면 2083파운드(약 307만 원)다.

머슨은 "볼이 없는 상황에서 외질은 세계 최악의 선수중 하나다. 팀이 볼을 갖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더 나쁜 선수가 있다면 내게 말해보라"라며 외질을 강도높게 비판했다. "나는 볼이 없는 상황에서 외질보다 공에서 더 멀리 떨어진 선수를 본 적이 없다. 결국 마지막엔 팬들에게 큰 상처를 줄 것"이라고 예언했다.


22년만의 합의 기대 물거품

全국민 고용보험 등 포함에

김명환 위원장도 참여 의지

해고금지 명문화 안됐다며

조합원 반발로 협약식 취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대표자 협약식이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 위원들과 조합원들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혀 무산됐다. 노사정 합의안에는 고용 유지를 위한 대책과 전국민 고용보험 도입 등 노동계 역점 사안이 다수 포함됐지만, 합의안 추인에 실패하면서 정부가 또다시 민주노총의 내부 논리에 휘둘렸다는 비판에 직면하게 됐다.

총리실은 1일 ‘예정됐던 노사정 대표자 협약식’은 민주노총 불참으로 취소됐다’는 공지를 오전 10시 20분 발송했다. 고용노동부도 11시 20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합의안과 관련한 브리핑을 예고하고 있었지만, 협약식 자체가 무산됨에 따라 황급히 취소하는 상황을 맞았다. 이번 노사정 합의안은 1998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후 22년 만에 양대 노총이 참여하는 합의로 관심을 모았지만, 이번 합의안에 비정규직의 고용 안정을 보호할 방안이 명시되지 않은 점이 민주노총 조합원들의 반발을 불렀다. 이날 오전 7시부터 민주노총에 집결한 비정규직 노조단위 인사들은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대다수가 여전히 고용보험 밖에 있는 데다가, 해고금지를 명문화한 조항이 없어 고용 안정성도 담보하지 못했다는 점 등을 들며 강력히 반발했다.홀짝게임

일각에서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불만이 명분일 뿐 실제 중앙집행원회의 반대 이유는 ‘경제사회노동위원회’를 통한 문제 해결로 가닥을 잡은 데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오전 총리실을 공개된 합의문 초안에는 ‘후속 논의가 추가적으로 필요한 경우 경사노위를 중심으로 부처별 위원회, 기 설치돼 운영 중인 회의체를 활용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협약식 불발로 정부와 노동계가 역점을 두고 추친한 내용들이 후속 논의로 밀리게 될 전망이다. 앞서 공개된 합의안에는 ‘전 국민 고용보험’ 도입 로드맵을 세우고, 한국형 실업부조로 불리는 ‘국민취업지원제도’를 단계적으로 확대·시행한다는 등의 정부와 노동계의 역점 사안이 다수 포함됐다. 특히 ‘고용유지’에 중점이 맞춰진 합의안 원안에는 고용유지지원금 90% 상향지원 기간의 연장, 특별고용지원업종에 대한 고용유지지원금 기간을 연말까지 연장하는 계획 등이 담겨있다.
캐나다 "MLB 선수들에게 격리 특혜 주는 건 복잡한 상황"
토론토 구단, 일단 플로리다에 선수단 소집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캐나다 당국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특혜를 주는 것에 관해 난색을 보였다.

토론토에 입성하기 위해 전세기까지 동원했던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은 일단 스프링캠프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2020시즌 개막 준비 훈련을 할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도 당분간 플로리다에 계속 머물 가능성이 커졌다.

AP통신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주 정부는 1일(한국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빈번하게 미국-캐나다 국경을 넘어야 하는 메이저리그 선수들에게 특혜를 주는 것은 복잡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온타리오주 문화체육관광부 리사 앤 매클라우드 장관은 "미국프로농구(NBA), 북미아이스하키(NHL)는 허브 도시를 내세워 리그를 개최하지만, 메이저리그는 모든 팀이 이동한다"며 특혜 제공에 관한 결정을 쉽게 내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관해 설명했다.

당초 캐나다 내에선 토론토에서의 메이저리그 경기 개최에 관해 긍정적인 기류가 감돌았다.

더그 포드 온타리오주 주지사는 지난달 30일 "토론토 구단은 홈 경기 개최에 관해 지방 정부와 주 방역 당국의 허가를 받았다"며 "연방 정부 승인만 받으면 토론토에서 훈련과 경기를 치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토론토 구단은 연방 정부 승인이 떨어지는 즉시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선수와 코치들을 스프링캠프지인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소집한 뒤 전세기를 준비했다.

그러나 분위기는 미묘하게 변했다.

학계와 정부 내부에선 메이저리그 개최를 위해 방역 시스템을 허물어뜨리면 안 된다는 의견이 나왔다.

토론토대 앤드루 모리스 교수는 AP통신에 "현재 미국의 상황이 매우 좋지 않은데, 프로스포츠 경기 개최를 위해 캐나다 보건 시스템에 부담을 주는 건 잘못된 판단"이라고 밝혔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스프링캠프 시설인 플로리다 더니든 TD볼파크[연합뉴스 자료사진]


만약 캐나다 당국이 메이저리그에 특혜를 줄 수 없다고 공식 발표하면, 토론토는 더니든에서 새 시즌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최근 탬파베이 레이스는 더니든에서 차량으로 한 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홈구장, 트로피카나 필드를 함께 사용하는 방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마크 셔피로 토론토 사장은 최근 기자단과 인터뷰에서 "토론토에서 홈 경기를 개최하는 것이 가장 좋은 시나리오"라며 "만약 토론토에서 경기를 치를 수 없다면 더니든이 대안이 될 것이다. 미국 뉴욕주 버펄로에 있는 마이너리그 트리플A 시설은 고려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다만 최근 플로리다주에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는 점이 변수다.

한편 토론토 구단은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캐나다를 연고로 하고 있다.

캐나다는 코로나19 확산 문제가 짙어지자 미국과 국경을 폐쇄한 뒤 모든 입국자에게 14일간 격리 조처를 내렸는데, 이로 인해 토론토 구단의 홈 경기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졌다.파워볼엔트리

토론토 구단은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2020시즌 개막 일정을 발표하자 캐나다 연방 정부와 온타리오주 정부에 메이저리그 경기 개최를 위해 홈·원정팀 선수들이 캐나다에 입국할 때마다 격리 과정을 겪지 않도록 하는 특별 허가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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