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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23 16:59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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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레이커스 상대로 127-124 승리
데이비스와 슈로더 결장 이어지면서
르브론, 평균 35분→ 40분대까지 뛰어…후반 부진 역력

워싱턴 위저즈의 에이스 러셀 웨스트브룩이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미국 프로농구(NBA) 정규리그 레이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승리 후 포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킹’ 르브론 제임스가 이끄는 LA 레이커스가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이번 시즌 득점왕 브래들리 빌과 러셀 웨스트브룩이 이끄는 워싱턴 위저즈에 5연승을 내주면서다.

워싱턴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미국 프로농구(NBA) 정규리그 레이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127대 124로 승리했다.

동부 13위 워싱턴은 이 경기로 5연승을 기록하면서 11승 16패로 12위 올랜도 매직을 0.5게임 차로 따라잡았다. 시즌 시작 후 5연패로 부진했던 워싱턴은 2월 들어와 7승 5패를 기록하면서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있다. 동부 6위 보스턴 셀틱스와도 단 3경기 차로 상승세를 이어가게 된다면 동부 컨퍼런스 지각 변동이 예상된다.

서부 2위였던 레이커스는 브루클린 네츠전과 마이애미 전에 이어 3연패를 기록하면서 LA 클리퍼스와 22승 10패 동률을 기록했다. 팀의 기둥인 앤서니 데이비스와 든든한 가드였던 데니스 슈뢰더가 동시에 결장한 빈자리를 제임스 혼자 떠맡으면서 내림세를 거듭하는 모양새다.

레이커스 에이스 제임스는 이날 경기에서 31득점 9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책임지며 트리플 더블급 기록으로 활약했다. 경기 당 출전 시간 약 35분을 기록하면서 팀 내 1위를 해내 왔던 제임스는, 최근 3경기에서 40분 이상의 활약을 하며 어깨가 더 무거워졌다. 몬트레즐 헤럴이 26득점 9리바운드를, 카일 쿠즈마가 14득점 11리바운드를 해내며 짐을 나눴지만, 결정적인 승부처에서 해결사 역할을 할만한 선수가 없었다.

워싱턴에선 웨스트브룩이 32득점 14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해내며 트리플더블급의 활약을 해냈다. 여기에 득점왕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는 빌이 33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해내면서 중심을 잡아줬다.

워싱턴 위저즈 득점왕 브래들리 빌이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미국 프로농구(NBA) 정규리그 레이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레이업을 시도하는 가운데 상대 팀 센터 마크 가솔이 블락을 시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워싱턴은 초반에 불안한 모습으로 출발했다. 해럴의 연속 포스트 존 득점을 빅맨 모리츠 와그너가 처음에는 막았지만, 그 이후에는 해럴이 이를 뚫어내는 기개를 보였다. 전반에서 벤치 득점에서만 레이커스가 27득점을 해냈지만 워싱턴은 4득점밖에 얻어내지 못하면서 벤치 자원이 부진했다.

3쿼터 종료 후 80-86, 6점 차로 따라붙은 워싱턴은 4쿼터에 벤치 자원의 외곽지원이 터지면서 급격하게 전세를 역전했다. 레이커스가 초반 4분간 림을 가르지 못하며 가라앉는 분위기가 이어지면서다. 4쿼터 막판 웨스트브룩이 레이커스의 반칙 작전에 자유투 1개만을 성공시키면서 113-115로 2점 차 주도를 하고 있는 상황. 제임스는 웨스트브룩을 상대로 골 밑을 파고들어 레이업을 성공시키면서 115-115 동점과 함께 앤드원을 만들어냈다. 제임스의 자유투가 실패로 돌아가자 연장전에 돌입했다.

하지만 제임스가 경기를 뛴 시간이 너무 긴 탓일까. 워싱턴이 웨스트브룩의 득점에 이은 빌의 풀업점퍼로 점수를 끌고 갔다. 연장 종료 11.6초에 웨스트브룩이 특유의 돌파로 앤드원을 만들어냈지만, 또다시 자유투를 놓치면서 127-124, 3점 차 리드를 만들어냈다. 제임스의 마지막 3점 슛이 빗나가면서 워싱턴이 연장전 끝 신승을 가져왔다.동행복권파워볼


펍지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S(PUBG GLOBAL INVITATIONAL.S, 이하 PGI.S)’ 2주 차 결과를 공개했다.
전 세계 8개 지역 32개 팀이 온·오프라인으로 출전하는 PGI.S는 주중에 위클리 서바이벌, 주말에 위클리 파이널이 진행된다. 2월 20일과 21일 펼쳐진 2주 차 위클리 파이널 경기 결과, 중국의 4AM과 인팬트리가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4AM은 합산 53킬 85포인트로 1주 차보다 증가한 상금인 5만 달러를 획득했다. 여기에 Pick’Em 챌린지 이벤트를 통한 팬들의 크라우드 펀딩 상금이 추가돼, 2주 차까지 11만 2,365달러로 누적 상금 순위로도 1위에 등극했다.

한국 팀 중에는 젠지가 마지막 라운드에서 극적으로 승리하며 3위에 안착했다. 지난 1주 차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한 아프리카 프릭스는 32킬 48포인트로 11위를 기록했다. 누적 상금 순위는 아프리카 프릭스와 젠지가 각각 5만 1938달러와 3만 4958달러를 달성하며 4, 5위에 올랐다.파워볼중계

오는 2월 23일부터25일까지 3주 차 위클리 서바이벌 경기가, 27일과 28일 위클리 파이널이 펼쳐진다. 위클리 파이널의 상금 규모는 매주 늘어나며, PGI.S 기간 중 계속되는 Pick’Em 챌린지 이벤트로 크라우드 펀딩 금액은 더 증가할 예정이다.

PGI.S 한국어 중계는 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TV, 틱톡, 네이버TV 공식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배우 송중기가 영화 '승리호'와 드라마 '빈센조'에서 캐릭터를 능숙하게 소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배우 송중기가 영화 '승리호'와 드라마 '빈센조'에서 캐릭터를 능숙하게 소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송중기의 활약이 돋보인다.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우주 SF 영화 ‘승리호’에서 허술해 보이지만 천재적인 실력을 가진 조종사 태호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부성애가 돋보이는 태호 캐릭터를 잘 소화했다.

또 지난 20일 시작된 tvN 토일 드라마 ‘빈센조’에서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으로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를 맡았다. ‘빈센조’에서 냉혈한 전략가인 직업변호사 ‘빈센조’로 분한 송중기의 무술이 더 독하고 강해졌다는 것은 부조리(악)의 벽이 그만큼 더 높고 두꺼워졌음을 의미한다. 영화와 드라마 양쪽에서 활약하는 송중기와 온라인으로 만나 ‘승리호’에 관한 인터뷰를 가졌다.

▶극장이 아닌 곳에서 넷플릭스로 자신의 영화를 본 소감은?

=반가웠다. 나도 넷플릭스를 많이 본다. ‘승리호’를 다양한 국가에서 많이 봐준다고 하니까, 이 현실이 신기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다.

▶한국형 SF 블록버스터로는 최초다. 어떤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는지, 달라진 점과 연기에 어려움은 없었는지?

=최초라는 수식어가 크지 않았다. 평범한 작품중 하나라고 생각했다. 처음 시도하는 것들이 있었지만, 그다지 의미를 두지는 않았다. 막상 공개를 하고나니, 한국 최초라는 수식어에 의미를 많이 부여해준다. 촬영할 때는 지금까지 해온 작품처럼 했다. 물론 우주 유영신과 모션 캡처 등 촬영기술에서 처음 해본 게 많았다. 다른 것들은 이전과 똑같다.

허공 연기는 각자 연기하는 신이 많았다. 그걸 편집해서 합친 것이어서 실제 촬영은 혼자 하는 경우가 많아 이질적으로 느껴지지 않기 위해 먼저 찍은 사람의 것을 참고했다.

▶또 인상적인 장면은?

=태호가 지구로 올라가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어색한 부분도 있었다. 영화를 보니 내가 저기서 찍은 게 맞나 싶을 정도로 VFX(시각적인 특수효과)의 힘을 느꼈다. 또 다른 오프닝인 쓰레기 수거장면은 우리영화의 정체성인데, 생각보다 좋았다.

▶우주선 이름을 ‘승리호’로 지은 이유가 뭘까?

=진정한 승리가 무엇인지를 생각했다고 감독님이 얘기했다. 남을 밟지 않고 화합해 사는 게 승리라는 감독의 말이 대사는 아니지만 인상적이었다.



▶기사와 댓글도 꼼꼼히 보는 것 같다. 어떤 반응이 많았는가?

=SNS에 올라온 사진들이 많았다. 맥주 캔이 보이고, 넷플릭스 화면을 사진으로 찍어 집에서 식사하며 인증샷들을 올리는데, 그것이 가장 기분이 좋다. 많이들 관람해주시는 것 같다.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여가를 주로 어떻게 보내는가?

=요즘은 드라마 ‘빈센조’ 촬영중이라 집에 있는 시간이 거의 없다. 스케줄이 없으면 필라테스도 하고 운동하면서 지낸다. 여가 시간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

▶조성희 감독은 한 인터뷰에서 송중기를 과거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사람이라고 했다. 한결같음을 유지하는 비결은?

=굳이 겉과 속이 다르게 살려고 하지 않는다. 솔직히 저답게 살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영화 데뷔작 ‘쌍화점’에서 대사 하나, 단독샷 하나를 얻기 위해 애썼다. 톱스타가 된 지금도 연기에 대한 절박함은 똑같은가?

=괜히 예능에서 그런 말을 해서.. 그 때는 절박함이 컸다. 마음을 다잡는 게 필요했다. 사람인지라 간사한 부분도 있다. 그 때와 달라진 것이라면 책임감이다. 저 자신은 크게 달라진 건 없고, 제 주변이 달라졌다.

▶태호는 순이를 찾기 위해 악착같이 돈을 번다. 본인에게 돈은 어떤 의미인가?

=돈이 많으면 좋지만 그것에 매여 살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어머니도 항상 그런 말씀을 해주신다. 태호는 돈에 집착하기 보다는, 순이에게 집착하는 인물이다. 본인이 자괴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돈에 집착하는 면모가 보여지는 것 같다.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걸 마다하지 않는다. 이제까지 해보지 못한 장르나 캐릭터 중에서 꼭 연기하고 싶다는 게 있다면.

=안해봤던 느낌의 작품이라면 반가웠던 건 사실이다. 제가 봐도 장르 욕심이 많다. 겪어보지 않았던 대본이 들어오면 신선함을 느낀다. 도전하는 걸 마다하지 않는다.

캐릭터는 감사하게도 많은 걸 이룬 것 같다. 그 뒤에 조성희 감독이 있다. 뱀파이어 판타지(늑대인간), 스페이스 SF(승리호) 모두 조성희 감독과 함께 했다. 내가 워낙 사극을 좋아해 ‘뿌리깊은 나무’ ‘아스달연대기’ 등 많이 했다. 팬들은 사극을 그만하라고 하는데, 욕심이 끝이 없다 보니까 계속 하게 된다. 어두운 이야기를 해보고싶은데, 아직 못만났다. 어둡고 음습한 스파이물을 해보고 싶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세종을 연기할때 관련 야사까지 공부할 정도로 준비를 철저히 했다. 이번 태호역은 무엇을 준비했나?

=뭐라도 하는 거다. 그 쪽에 가까이 가고싶어서, ‘뿌리 깊은 나무’는 잘하고 싶고, 욕 먹지 않으려고 공부를 했다. ‘승리호’는 공부보다는 자식을 키워보지 않아, 혼자 상상을 많이해봤다. 다큐도 찾아보면서 절절한 상황도 봤다.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리드한다는 얘기가 많다.

=현장에선 척이 아닌 진짜여야 연기가 잘 된다. 제 스스르를 위해 하는 것이다. 현장에서 즐기면서 작업하는 것이다. 힘들지만, 마음으로나마 즐기면서 하면 다 티가 난다고 한다.

▶지금까지 본인과 가장 닮았다고 느끼는 캐릭터는?

=‘성균관 스캔들‘의 구용하 캐릭터가 나랑 가장 많이 닮았다. 친한 사람들도 그런 말을 한다.파워볼실시간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김동희가 학교 폭력 의혹에 대해 부인한 가운데, 추가 폭로가 등장했다.

한 누리꾼은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파장초에서 3년 동안 장애인 친구 도우미를 도맡아서 했다. 피해 장본인으로서 힘을 보태고 싶어서 글을 남긴다"라며 자신을 김동희의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방금 김동희 엄마가 우리 엄마에게 죄송하다고 전화도 걸었다. 하지만 말해야겠다. 학교 복도에서 전교생이 보는데 목이 졸린 채로 주먹질을 당하고 날카로운 무언가로 살인 협박도 당했던 그 순간이 아직도 기억에 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 날 하루종일 공황상태로 집에 갔던 것만 기억에 난다. 당시 분위기가 학폭위를 열어서 처벌하기보단 그냥 쉬쉬하는 분위기에 당사자끼리 사과만 하고 넘어가자는 분위기였다"라고 덧붙였다.

누리꾼은 "걸리는 게 없다면 소속사에서는 부인을 하는데도 왜 김동희 엄마가 저희 엄마한테 전화를 걸어서 사과를 하시는 이해가 안 된다"라며 "김동희가 나와서 가식스럽게 웃고 떠드는 프로그램, 눈길도 주고 싶지 않다"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지난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99년생 배우 김동희 학폭 가해자'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글에는 작성자 A씨가 친구와 주고받은 카톡 내용과 3년 전 한 누리꾼이 김동희가 중학교 동창을 상대로 학교폭력을 저질렀다는 내용의 글이 담겼다.

이에 소속사 앤프오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에서 유포되고 있는 김동희 관련 게시글을 확인한 결과, 지난 2018년 처음 게재됐고 소속사에서 배우 본인과 학교 관계자에게 사실 확인을 한 결과 학폭과 관련된 일이 없었음을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 조정 여부 주목
거리두기 체계 근본 개편안 발표 시점은 미정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 사진]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장우리 기자 = 정부가 이르면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및 방역수칙 조정 여부를 결정한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23일 코로나19 상황 백브리핑에서 거리두기·방역수칙 조정 일정 관련 질의에 "금요일(26일) 또는 토요일(27일) 정도 생각 중인데 내일(24일) 정례브리핑 때 이 부분을 정리해 일정을 정확히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손 반장은 "통상적으로는 2주씩 조정했는데 이 부분은 중대본(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논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현행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는 오는 28일 종료된다.

앞서 정부는 거리두기 종료 시점 2∼3일 전까지는 새 거리두기 조정안을 확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직계가족 모임을 제외한 전국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가 유지되고 있는데, 이번 거리두기 조정안에 이 조치도 포함될지 주목된다.

정부는 단기 거리두기 조정과 별개로 근본적인 체계 개편에 대해서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손 반장은 "개편안 초안에 대해 내부 작업을 하면서 여러 의견을 듣는 중"이라며 "생활방역위원회에서 1차 토론을 했고, 현재 자영업·소상공인 분야 협회의 기본 방역수칙이나 단계별 조정 내용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개편안은) 원래 금주쯤 발표할 예정이었는데 더 차분하게 검토하면서 공개하기로 했다"며 "초안 발표 시점은 현재로서는 불명료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그래픽]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조치 내용(종합)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오는 15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로 한 단계씩 하향 조정된다. sunggu@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그래픽]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조치 내용(종합)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오는 15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로 한 단계씩 하향 조정된다. sunggu@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윤태호 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정세균 국무총리가 이날 국무회의에서 방역수칙 위반 업소를 4차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이는 기본적인 방향성에 대한 것"이라며 "거리두기를 '자율과 책임'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로 재편하고 있는데 책임을 강화하는 방안 중 지원금 부분도 하나의 사례가 될 수 있겠다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방역수칙 위반시 재난지원금이나 생활지원비 부분을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선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300명대를 유지했으나 다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손 반장은 "오늘까지는 주말 검사 감소량으로 인한 확진자 감소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본다"면서 "내일부터는 환자가 증가할 것 같고, 글피(26일)까지 증가 추이가 어느 정도까지 갈지 봐야 한다"고 말했다.

윤 반장 역시 "최근 한 달간은 '정체기'로 뚜렷하게 증가하지도, 감소하지도 않는 상황이라서 감소세로 돌아서게 하기 위한 방안을 계속 고민하고 있다"면서 "이번 주는 거리두기 단계 조정이 이뤄지고 설 연휴가 끝난 지 1주 정도가 지난 시점이라 이에 대한 영향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이번 주 상황이 중요한 분기점이라고 판단한다"고 진단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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