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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23 09:51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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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난극복K-뉴딜위원회 보육TF 당정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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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장재영이 지난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스프링캠프 훈련을 소화하고있다. 고척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트래킹 데이터는 프로 무대에 한정되지 않는다. 고교선수들과 대학선수들의 경기 역시 트래킹 데이터가 산출되며 구단들은 이를 참고해 선수를 선택한다. 2019년 후반기부터 KIA와 트래킹 데이터 계약을 맺은 데이터 에볼루션은 지난해 고교야구와 대학야구 선수들의 트래킹 데이터를 측정했다.파워사다리

프로 유망주들과 마찬가지로 아마추어 선수들 또한 데이터 만으로 기량을 단정지을 수는 없다. 그래도 선수의 장점과 발전 방향은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다. 키움 구단 통산 최고 계약금(9억원)을 받고 프로에 입성한 장재영도 그렇다. 데이터 에볼루션 관계자는 지난해 덕수고 3학년이었던 장재영의 데이터를 확인하며 “장재영은 작년 여름부터 마운드에 올랐기 때문에 데이터가 많지는 않다. 우리가 측정한 경기가 대구고전이었고 컨디션도 좋지 않은 것으로 보였다. 스트라이크존에서 크게 벗어난 공이 종종 나왔다”면서도 “당시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147㎞ 정도 나왔는데 구속보다는 회전수가 인상적이었다. RPM(분당회전수) 2300 정도가 찍히며 회전수에 있어서는 최고 수준이었다”고 돌아봤다.

장재영은 고교 3년 동안 독보적인 기록을 남기지는 않았다. 3학년이었던 지난해 11경기 23이닝을 소화하며 2승 0패 평균자책점 3.91을 기록했다. 2학년인 2019년 평균자책점 1.29를 올렸지만 출장 경기수는 4경기에 그쳤다. 부상이 있었고 덕수고 또한 장재영이 투타겸업을 하는 만큼 투수 장재영은 특별히 관리했다. 등판시 변화구 비율에도 제한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트래킹 데이터로 찍힌 RPM은 충분히 인상적이었다. 고교시절 구속과 제구에서 기복을 보였던 장재영이지만 RPM만은 프로 상위권 수준을 유지했다. 투구시 공을 채는 남다른 감각이 있음을 판단할 수 있었다. 키움 구단 또한 이를 주시했고 장재영은 키움 유니폼을 입자마자 가볍게 150㎞ 이상의 공을 던지고 있다. 1군 캠프에 합류한 장재영은 불펜피칭에서 평균 구속 150㎞, 최고 구속은 156㎞를 넘긴 상태다. 고교시절 제구에는 애를 먹었지만 유연한 투구 메커닉, 트래킹 데이터를 통해 드러난 회전수 등으로 절정의 잠재력을 지녔음을 증명했고 시작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이렇게 트래킹 데이터를 통해 아마추어 유망주의 기량과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게 되면 드래프트 상위지명 성공 확률 또한 올라간다. 메이저리그(ML) 구단들이 아마추어 선수들도 트래킹 데이터를 통해 발전 가능성을 진단하는 것처럼 KBO리그 신인 스카우트에서도 트래킹 데이터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더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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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이 ‘인간실격’으로 돌아온다./제공=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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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배우 김효진이 ‘인간실격’으로 돌아온다.

23일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김효진은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인간실격’(극본 김지혜, 연출 허진호 박홍수)을 차기작으로 결정했다.

‘인간실격’은 인생의 내리막길 중턱에서 문득 ‘아무것도 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는, 빛을 향해 최선을 다해 걸어오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전도연과 류준열, 박병은 등 배우들로 구성된 라인업에 이어 김효진의 합류 소식까지 더해져 기대를 모은다.

김효진은 극중 정수(박병은)의 첫사랑 경은 역으로 분한다. 경은은 어느 날 갑자기 동창회에 나타나 잔잔했던 정수의 마음에 돌을 던지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인물이다. 김효진은 견디기 버거운 현실에서도 내면의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는 경은을 입체적으로 연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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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첫 접종을 나흘 앞둔 22일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에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2021.2.22/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음상준 기자,이영성 기자 = 이달 26일 국내 첫 도입되는 코백신 공급분 화이자 백신이 27일부터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 약 5만4910명에게 우선 접종된다.파워볼사이트

정은경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22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26일 코백스 화이자 백신 5만8000명분이 도착한다"면서 "접종은 중앙 및 각 권역별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실시하고, 접종대상자가 120명이 넘는 병원에서는 자체 접종도 진행한다"고 말했다.

화이자 백신 우선접종대상자는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 감염병전담병원, 중증환자치료병상, 생활치료센터 종사자이다. 접종센터는 국립중앙의료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양산 부산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에 마련됐다.

특히 화이자 백신의 초저온 보관, 해동 후 짧은 유효기간을 감안해 불필요한 폐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120명 미만의 병원 종사자들은 접종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한다. 이외 120명 이상의 감염병전담병원은 백신을 전달받아 자체 접종한다.

아스트라제네카백신은 26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한다. 국내 위탁생산업체(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약 75만명분(150만회분)을 24일에서 28일까지 이천 소재 물류센터로 5일간 공급한다.

물류센터에 모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25일부터 28일까지 전국의 보건소와 요양병원으로 운송될 예정이다. 요양병원과 보건소는 예방접종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방문접종과 보건소 내소 접종, 요양병원 내 자체 접종이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준비한다.

또 접종기관에서 대상자를 조회하고 접종 실시 후 예방접종 상세 기록을 입력할 수 있는 예방접종등록 기능을 개통한다. 해당 기능으로 피접종자의 이름 또는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여 접종대상자 여부 확인이 가능하다.

정은경 본부장은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각 지자체는 관내 요양병원, 요양시설 접종 위탁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안전한 접종을 위해 자체 접종 의료기관이나 방문 접종 위탁 의료기관의 접종 교육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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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최연소 횡단기록 갈아치워
"반복된 일상서 벗어난 기회 즐겨"
약 70일 동안 홀로 노를 저어 대서양 4838km를 횡단한 영국 여성 재스민 해리슨 씨가 목표 지점인 과테말라 안티과 부두로 들어오면서 양손에 폭죽을 쥔 채 두 팔을 들어 자축하고 있다. 사진 출처 애틀랜틱캠페인스 페이스북

약 70일 동안 홀로 노를 저어 대서양 4838km를 횡단한 영국 여성 재스민 해리슨 씨가 목표 지점인 과테말라 안티과 부두로 들어오면서 양손에 폭죽을 쥔 채 두 팔을 들어 자축하고 있다. 사진 출처 애틀랜틱캠페인스 페이스북
“재스민, 안티과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영국 노스요크셔주 서스크 출신의 21세 여성 재스민 해리슨 씨(21)가 20일(현지 시간) 과테말라 안티과 부두에 도착한 순간 박수와 함께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21일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서스크에서 수영 강사와 바텐더로 일하던 해리슨 씨는 지난해 12월 12일 스페인령 카나리아 제도에서 출발하는 조정 경기에 참가했다. 북대서양 동쪽에서 서쪽으로 건너는 대회였다. 남성 개인부터 4명으로 구성된 팀까지 각국에서 몰려든 21대 보트의 개인 및 단체들이 도전에 나섰다.

해리슨 씨는 대서양 4838km를 70일 3시간 48분 동안 홀로 건너 여성 최연소 단독 횡단 기록을 세웠다. 이전까지는 2010년 1월 3일부터 3월 14일까지 대서양 횡단을 마친 미국인 여성 케이티 스포츠 씨(당시 22세)가 최연소 기록을 갖고 있었다.

해리슨 씨는 2시간 노를 젓고 2시간 휴식을 취하는 여정을 반복했다고 한다. 도착 이틀 전에는 배가 뒤집혀 부상을 입기도 했다. 해리슨 씨는 횡단을 마친 뒤 “좋은 기억도 있고 나쁜 기억도 있다”면서 “안 좋은 뉴스들과 소셜미디어 등 반복적인 일상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즐겼다”고 밝혔다.파워볼

신아형 기자 ab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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