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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8-25 17:27 조회1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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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잠실 최창환 기자] 두산이 돌아온 박세혁과 함께 4연승을 노린다.

두산 베어스는 25일 서울잠실구장에서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를 갖는다.파워볼게임

두산은 이날 경기에 앞서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박세혁이 마침내 1군으로 돌아왔다. 박세혁은 지난 15일 1군에서 제외돼 2군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 “페이스가 조금 떨어져서 내리게 됐다. 2군에서 경기를 뛰면서 감각을 회복해야 한다”라는 게 당시 김태형 감독의 설명이었다. 박세혁은 1군 말소 후 퓨처스리그서 3경기를 소화했다.

박세혁과 더불어 우완투수 이주엽도 콜업됐다. 2020 1차 지명으로 두산 유니폼을 입은 신인 이주엽은 시즌 개막 후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합류했다. 퓨처스리그에서는 9경기서 4홀드 평균 자책점 2.25를 남겼다.

한편, 포수 장규빈과 우완투수 최세창은 말소됐다.

[박세혁. 사진 = 마이데일리DB]

(잠실 =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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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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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개훌륭' 측이 돌발상황 발생에 앞으로 책임감을 갖고 더 조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 이태헌PD는 8월25일 뉴스엔에 조심스럽게 강형욱 훈련사의 물림 사고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지난 8월24일 방송된 '개훌륭'에서는 역대급 깡패견 '코비', '바키' 훈련 도중 바키한테 무릎을 물리는 강형욱 훈련사의 모습이 그려져 많은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강형욱 훈련사는 물림 사고 후 괜찮다며 훈련을 강행하려 했지만 제작진이 이를 말렸고, 강형욱은 응급 처치하러 병원으로 향했다. 훈련보다는 안전이 시급한 상황. 결국 강형욱 훈련사의 치료를 위해 제작진은 촬영 중단을 결정했다.

이태헌PD는 당시 아찔했던 상황에 대해 "바키는 이전에 물림 사고가 있었던 친구가 아니다. 그렇게 심한 친구는 아니었는데 훈련 과정에서 강형욱 훈련사를 물었다. 너무 심각하게 물렸거나 대형견이었으면 방송을 못할 상황인데 파상풍 주사는 늘상 맞는 강형욱 훈련사가 병원에 가서 응급조치를 했다. 강형욱 훈련사 본인은 당시 훈련을 강행한다 했으나 제작진은 더 이상 하기 힘들 것 같아 촬영을 일단 중단시켰다"고 회상했다.

이는 제작진에게도 당황스러운 순간이었다. 이PD는 "강형욱 훈련사는 그런 일이 그간 전혀 없었던 분은 아니지만, 매번 제작진이 안전에 있어 민감하게 준비하고 세팅하는데도 그런 일이 생겨 당황스럽고 조심스럽다. 그래서 괜찮다는 강형욱 훈련사 의견보다는 안정을 취하고 치료를 받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며 "사실 해당 장면을 방송에 내야하나 고민도 많이 했다. 자꾸 이런 식으로 화제를 만드는 것 자체가 제작진 입장에서도 부담스럽다. 우리 프로그램 자체가 '개가 위험하다'는 걸 보여주는 게 아니라 사람과 개의 소통방식에 대해 보여주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늘 조심스럽다"고 털어놨다.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하고 일주일 뒤 강형욱 훈련사는 훈련을 마무리하고자 다시 촬영장을 찾았다. 밝은 모습으로 등장한 강형욱 훈련사는 당황한 개 보호자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줬다. 내 개가 위험하다고 생각 안하는 보호자들에게 충고하기도 했다. 또 강형욱 훈련사는 "오히려 바키와 코비가 무사하길 바란다. 개훌륭에 나온게 정말 다행이다"고 말했다. 강형욱 훈련사의 노력 덕에 코비와 바키는 공격성을 줄이는데 성공했다.

이PD는 일주일 뒤에 다시 녹화에 참여한 강형욱 훈련사와 보호자, 그리고 견습생으로 출연한 '있지'를 향한 고마움을 표했다. 이PD는 "강형욱 훈련사가 일주일 뒤 촬영장에 다시 가 보호자를 다독였다. 바키 보호자도 당시 엄청 놀랐다. 사람을 문 적이 없는데 그런 일이 발생해 당황하고 죄송해했다. 그래서 제작진과 연락도 하는 상황이었다. 결국 강형욱 훈련사가 일주일 후 다시 나왔는데 있지 역시 또 나와줬다. 지난주 해당 분량을 찍어 방송에 부랴부랴 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PD는 "이런 논란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논란이 되면 많이 보니까'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데, 제작진은 개에 대한 인식을 안좋게 하는 계기가 될까 늘 고민하고 있다. 그래서 강형욱 훈련사와 세세하게 이야기도 나누고 미리 분석도 하는데 돌발상황이 발생해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PD는 "방송에 안 낼 수는 없어 물리는 장면을 타이트하게 보여주거나 반복해 보여주지 않았다.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더 보여줄 수도 있는데 직접적으로 보여주지 않고 편집했다. 이걸로 인해 보호자에 대한 공격이 또 있으면 안되니까 최대한 절제해 편집했고 결국엔 방송에 나갔다. 계속 고민하면서 신중하게 편집했고, 논란이 되는 부분보다는 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는 과정의 한 부분으로 단순하게 했다"며 "다행히 논란은 없지만 늘 보호자에 대한 공격, 개에 대한 이야기 등에 있어 제작진이 신경을 많이 썼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당황스럽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PD는 "굉장히 조심스럽다. 이경규 씨도 방송이고 뭐고 강형욱 훈련사에게 치료를 먼저 하자 설득해서 결국 응급실 가서 치료받고 왔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지만 제작진도 안전에 주의를 기울였어야 했는데 그런 부분에서 우리의 과실도 있고 죄송스럽다. 출연자 있지도 그런 사고를 처음 봐 죄송스럽다"고 사과했다.

'개훌륭' 제작진은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제작을 진행한다. 그럼에도 돌발상황에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 이PD는 "제작진도 솔직히 안전에 신경을 많이 쓴다. 그렇다고 갑옷을 입고 들어갈 수도 없는 상황이고 강형욱 훈련사도 경험이 많지만 훈련 과정 중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제작진도 책임감을 갖고 더 조심해야 겠다 생각한다. 그런데도 이런 상황이 발생하더라. 강형욱 훈련사에게 늘 물어보고 하는데 강형욱 훈련사는 괜찮다고 하지만 우리 마음은 그게 아니다. 힘든 부분이 있다. 시청자들이 보시기에 놀랄 수도 있고 참 조심스럽다"고 늘 위험이 도사리는 개 훈련 프로그램 제작진으로서의 고충을 토로했다.

베테랑 개 훈련사가 부상을 입는 돌발상황이 발생하면서 촬영장에 응급처치사를 반드시 대동해야 하는 거 아니냐는 목소리 역시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이PD는 "촬영 현장에 비상 약품들은 있고 위험한 견종일 땐 응급치료사 분들도 계신다. 근데 이번에 나온 고민견은 사람을 무는 개가 아니었다. 사회성을 길러주기 위한 개였는데 갑자기 마운팅을 하면서 사람을 문 것이다. 그리고 강형욱 훈련사 말고도 다른 훈련사들이 항상 마스크를 착용한 채 현장에 계신다. 특히 물림사고가 있는 견종일 경우 항상 응급환자를 처리할 수 있는 분들에게 요청하는데 해당 견은 그런 사고가 있었던 개가 아니었다. 당시 현장에 상황을 통제할 수 있는 훈련사 두 분이 계셨고, 응급처치 약은 다 갖고 있다. 준비하고 대비해도 그런 부분이 발생하는 경우가 생기니 당황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파워볼

끝으로 이PD는 "잘 해결해 다행이다. 제작진도 앞으로 더욱 조심해서 프로그램을 제작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진=KBS 2TV '개는 훌륭하다'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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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다양한 음식으로 분위기 선도
샐러드·파스타 등 간편식 담은 캠핑세트
스마트 오더로 캠핑용 와인도 편리하게

파리바게뜨의 '파바 캠핑세트'와 '와인 스마트 오더'

파리바게뜨의 '파바 캠핑세트'와 '와인 스마트 오더'
'캠핑 음식은 곧 바비큐'라는 공식이 깨지고 있다. 국내 최대 프랜차이즈 기업 SPC그룹은 다양한 간편 캠핑음식을 내놓으며 분위기를 선도하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캠핑·차박족을 위해 '파바 캠핑세트'를 선보였다. 샐러드부터 토종 효모빵에 스파게티나 리조또 등의 간편식(HMR), 소시지, 포카치아 등을 알차게 담았다. 이를 이용해 빠른 시간 안에 여러 가지 캠핑요리를 근사하게 완성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샐러드부터 파스타까지 한 번에

'파바 캠핑세트'의 HMR는 △송로버섯 기름으로 맛을 낸 크림소스에 버섯과 베이컨을 더한 '트러플 오일 까르보나라' △톡톡 씹히는 쌀알과 탱탱한 새우를 부드러운 로제 소스와 조화시킨 '쉬림프 로제 리조또' △함박스테이크를 통으로 넣은 '함박 스테이크 파스타' △치킨과 굴소스밥을 로제 소스로 버무린 '치킨 로제 도리아' 등으로 구성되며,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선택해 담을 수 있다. 그릴에 구우면 풍부한 육즙을 느낄 수 있는 '스모크드 브랏(훈연한 돼지고기 소시지)'은 칼집을 내어 그릴에 굽거나 로만밀 브레드에 끼워 넣어 핫도그로도 먹을 수 있다. HMR와 소시지는 이번 세트에 포함된 알루미늄 용기나 그릴 위에 얹어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하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팬에 옮겨 담은 후 기호에 따라 치즈 등을 고명으로 올리면 더욱 근사한 한끼 식사가 될 것"이라고 추천했다. '쫄깃한 토종효모빵'은 두툼하게 자른 빵 조각에 버터를 발라 그릴에 바삭하게 구워내면, 샐러드나 소시지 등과 함께 먹기 좋다. 이와 함께 다양한 채소와 함께 취향에 맞는 드레싱을 선택할 수 있는 샐러드도 곁들여진다. 이밖에 포카치아와 양송이 스프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포카치아는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구워내기 때문에 피자에 비해 더욱 부드럽고 담백한 것이 특징이다. 치즈가 녹을 때까지 캠핑 전용 팬으로 살짝 구워내면 바삭함은 커지고 풍미도 한층 깊어진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포카치아의 고명으로는 특제소스로 양념한 구운 치킨과 4가지 치즈를 얹었다.

■캠핑용 와인은 앱으로 주문

파리바게뜨만 와인 스마트 오더 서비스 '내 집 앞의 와인샵'을 이용하면 캠핑용 와인도 편리하게 준비할 수 있다. SPC그룹 통합 어플리케이션인 '해피앱'을 통해 원하는 와인을 선결제하면 소믈리에가 엄선한 '도멘 라파주 꼬떼 수드' '도멘 라파주 꼬떼 플로랄' '방당주 드뉘 메를로' 등 20여 종의 다양한 와인을 원하는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엄선된 원료와 34년간 축적된 전문성과 노하우를 담아 파리바게뜨만의 캠핑세트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베이커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식사용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SPC삼립의 간편미식 브랜드 삼립잇츠가 내놓은 간편식은 캠핑 요리를 손쉽게 완성하게 만든다. 삼립잇츠는 페스츄리 핸디피자 뿐 아니라 육가공 간편식인 '참나무향 반달삼겹'과 '동파육 슬라이스' '라그릴리아 라이스' 등을 내놨다. 특히 라그릴리아 라이스는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그릴리아'의 레시피를 활용해 만든 간편식으로, '페퍼로니 라이스'와 '명란마요 라이스' '묵은지베이컨 라이스' '할라피노소시지 라이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던킨도 캠핑 시즌을 공략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잉글리쉬머핀 등의 핫샌드위치, 냉동 보관 후 간단히 해동해 먹을 수 있는 미니도넛 세트뿐만 아니라 스틱커피, 드립커피 등도 출시했다.

SPC그룹의 커피 전문점 커피앳웍스에서는 캠핑·산행시 간편히 커피를 내려마실 수 있는 드립백과 트래블러 텀블러 세트를 선보였다. 이 세트는 코로나로 캠핑족이 늘면서 지난 3월과 4월에 각각 30%, 17% 가량 판매량이 늘어났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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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혜 "국방부·병무청 자료 어디에도 아들 병가 기록 없어"
秋 "외곽으로 받은 자료인 모양" 全 "수사 지휘권 발동하라"
與 의원 나서 "억울하더라도 장관 답변 방식에 문제 있어"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2020.08.25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2020.08.25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미영 김지은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아들 문제로 국회에서 발끈하는 장면이 또 연출됐다.

2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전주혜 미래통합당 의원이 추 장관의 아들 ‘군 휴가 미복귀 특혜’와 관련해 질의하자 추 장관은 "지금 당장 수사를 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 의원은 이날 법사위에서 질의에 들어가기 전 "지난번 업무보고때 파행이 되는 바람에 미처 질문 못했던 걸 오늘 하겠다. 혹시 불편하더라도 국민들이 보고 있는 자리인 만큼 성심성의껏 답해달라. 아드님 군 이탈 관련이다"라고 포문을 열였다.

이어 전 의원은 추 장관의 인사청문회 당시 영상을 제시하며 "추 장관의 아들이 지난 2016년 11월~2018년 8월 복무했고, 그 사이 2017년 6월 25일에 휴가를 내고 수술을 받았으나 미복귀해 현재 검찰 수사 중"이라고 했다.

전 의원은 "추 장관은 인사청문회에서 아들이 2017년 5월에 병가를 내고 수술을 받으러 갔고 다시 개인 연가를 신청했다고 했다"면서 "그런데 카투사와 병무청으로부터 받은 카투사 복무 군인 4600명의 휴가기록을 분석한 자료에서 서 씨(추 장관 아들)성을 가진 사람 중 병가(공가)를 쓴 장병은 2명인데 이들은 질병과 무관했다"고 밝혔다.

이어 "또 개인 휴가를 간 장병은 4명인데, 이는 미복귀가 문제된 2017년 6월 25일 이후이기 때문에 아드님과는 무관하다"면서 "공가를 봐도 그렇고 청원휴가를 봐도 추 장관이 주장하는 시기에 병가를 낸 기록이 전혀 없다. 그렇다면 장관이 위증한 거냐, 아니면 병무청이나 국방부가 자료를 은폐한 거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추 장관은 "아마도 개인정보보호법상 의원님이 자료를 구할 수 없기 때문에 저렇게 외곽으로 받은 모양인데, (의혹이 있으면) 검찰이 지금 당장 수사를 하라"고 언성을 높였다.

그러자 전 의원은 "수사를 하시라"고 했고 추 장관은 "법무부 장관은 수사를 하는 게 아니다"고 응수했다. 이에 전 의원은 다시 "그럼 수사지휘권을 발동하시라"고 맞받아쳤다.

두 사람 간 언쟁이 벌어지자 소병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의사진행 발언을 신청해 "장관님 답변하는 방식에 이의를 좀 제기하려 한다"면서 "(장관님이) 억울하고 거리낌이 없다 해도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 당장 수사하라' 이렇게 하니 급기야 수사지휘하라는 말까지 나오지 않나. '충분히 경청하겠지만 답변드리기 어려운 점 이해해 달라'라고 하기 어렵나"라고 회의장 내 분위기를 정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ark@newsis.com, whynot82@newsis.com
기초 역학조사서 "광화문 집회 참석", 심층 역학조사서 "보신각 집회 참석"
"광화문 집회와 보신각 집회의 차이를 몰라 벌어진 일" 의도적 왜곡 아냐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보수단체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주변에 모여 8·15 대규모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2020.08.15. kmx1105@newsis.com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가 민주노총 집회 참석 확진자를 광화문 집회 참석자로 뭉뚱그려 발표했다가 논란이 일자 뒤늦게 해명자료를 발표하며 진화에 나섰다.

시는 25일 '민노총 집회 참석자 광화문 집회 참석 확진자로 둔갑시켜 발표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제목의 해명자료를 발표했다.

시는 해명자료를 통해 40대 남성인 65번 확진자는 기초 역학조사 과정에서 "'8.15 집회에 참석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노조원들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 8·15 노동자대회 성사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워킹그룹해체, 한미연합군사훈련중단, 남북합의이행 등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2020.08.15. scchoo@newsis.com


이에 시는 보도자료 작성일인 지난 22일 평택지역에서 발생한 11명의 코로나 19 확진자 중 4명이 광화문 집회 확진자여서 ‘광화문 집회 참석자’로 통칭해 발표했다고 해명했다.

이후 지난 23일 65번 확진자가 동선파악을 위한 심층 역학조사 과정에서 “8.15 보신각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진술했고 시는 주소지인 오산시로 이관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시가 고의적인 의도로 사실을 왜곡하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 같은 논란에 대해 유감이라고 주장했다.동행복권파워볼

시 관계자는 "8.15 집회 참석자라는 내용이 민노총 집회일 것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고 광화문 집회와 보신각 집회의 차이를 몰라 벌어진 일"이라며 "시가 8.15 집회 참석자를 광화문집회 참석자로 둔갑시켜 감염경로를 의도적으로 왜곡했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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