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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8-20 09:24 조회1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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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20일 쎄트렉아이에 대해 소형위성 기술 경쟁력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긍정적인 수주흐름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엔트리파워볼

최준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쎄트렉아이의 강점은 고스펙의 소형위성을 매력적인 가격에 공급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대형위성은 고성능(해상도 0.31m)을 보유하고 있지만, 가격이 비싸고(약 3억 달러 수준) 무게(1ton 이상)가 무겁지만 소형위성은 성능이 유사한데(해상도 0.3m), 가격은 저렴하고(약 1억 달러 수준), 무게(650kg 미만)는 상대적으로 가볍다"고 설명했다.

쎄트렉아이는 지난 1992년 대한민국 최초의 위성 '우리별 1호'를 개발한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 인력들에 의해 설립됐다. 위성의 본체, 탑재체, 지상체를 제조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이며, 주로 지구관측용 위성과 방위사업용 위성을 공급한다. 위성영상판매 사업을 영위하는 SIIS(지분율 62.5%)와 위성영상을 활용해 AI기반 위성데이터 분석사업을 하는 SIA(지분율 89.2%)를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민간 기업들이 우주항공 산업에 공격적인 투자를 하고 있어 쎄트렉아이에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 연구원은 "쎄트렉아이의 수주잔고는 2분기말 기준으로 약 1400억원 수준이며, 국내 초소형 위성사업 관련 수주를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올해 유의미한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최근 국내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마켓 리스크가 부각되며 주가가 급락했으나 사업 특성 상 코로나19로부터 받는 부정적인 영향은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에 최근 주가하락은 좋은 매수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hjk@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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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통해 아내에 대한 미안한 토로하면서 "25년 몸 담았던 미통당서 대놓고 ‘그 사람은 이미 우리 당 아니다’ 소리 하는 것 보고 당신 무슨 생각 했을까” 탄식
“평소 숨죽이고 있다 이참에 8.15집회에 저주 퍼붓는 자칭 우파들은 또 뭐꼬?” 비판도


지난 4·15 국회의원 총선거 당시 경기 부천병 출마자 차명진 미래통합당 후보(왼쪽)와 아내 서명희씨. 차명진 페이스북 캡처

광복절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석 후 검사를 받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차명진 전 의원이 홀로 남은 아내를 걱정하면서 최근까지 몸을 담았던 미래통합당에 대한 섭섭함을 드러냈다.

앞서 차 전 의원은 지난 4·15 국회의원 총선거 당시 미래통합당 경기 부천병 후보 공천을 받아 출마했지만 이른바 ‘세월호 텐트 막말’로 논란을 일으켜 제명을 당했고, 결국 낙선했다.

그는 19일 페이스북에 “여보, 미안하오”라며 “왜 나는 이렇게 하는 일마다 꼬이지?”라고 아내에게 글을 남겼다.

차 전 의원은 그러면서 ”여보, 외롭지?”라며 “도대체 우리 편이라는 사람들은 이 난국에 다 어디 갔고, 내가 25년 몸 담았던 미통당에서 대놓고 ‘그 사람은 이미 우리 당 아니다’ 소리 하는 것 보고 당신이 무슨 생각 했을까?”라고 탄식했다.

이어 “평소에 가만히 숨죽이고 있다가 이참에 8.15집회에 저주를 퍼붓는 자칭 우파들은 또 뭐꼬?”라며 ”내가 얼마 전에 ‘우파는 의리가 없다’면서 ‘괜히 우파로 전향했다’고 하자 당신이 손가락을 위로 가리키며 ’저 분이 있잖아’ 하던 말 기억나오?”라고 물었다.

아울러 “지금도 그런 생각이오?”라고 덧붙였다.

차 전 의원은 또 ”인생 마무리기에 접어 들었으면 이제 조심도 해야 하건만 왜 나는 앞만 보고 달리다 매번 돌부리에 걸려서 넘어지는 걸까?”라며 ”이렇게 좌충우돌 물가에 어린 애 같은 서방 데리고 살려니 마음 고생 많지?”라고 위로했다.

나아가 ”여보, 당신 오늘 속으로 얼마나 눈물 흘렸소?”라며 “아침부터 수많은 기사에서 ‘차명진 샘통이다’, ‘잘 걸렸다’ 글로 도배를 한 것 보고 당신 마음이 얼마나 찢어졌을까?”라고 걱정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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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우리 서방은 이미 괴물이 된 지 한참인데 아직도 욕먹을 일이 많이 남았네’ 하는 당신 우스개 소리 듣고 나는 왜 웃음 대신 눈물이 나왔지?”라고 반문했다.

차 전 의원은 계속해서 ”여보, 일단 건강 잘 챙길께요”라며 “이번에 나가면 방향은 안 바꾸되 속도는 쫌 조절할께요”라고 약속했다.

더불어 “앞으로 당신 놀래키지 않을께요”라며 “여보 잘 자고 내일 통보받을 코로나19 반응 꼭 음성 나오시오”라고 거듭 아내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언젠간 나도 당신한테 장미꽃 한다발을 선물할 날이 올 거요”라고 거듭 약속했다.파워볼실시간

차 전 의원은 전날 오전 9시에 최근 이사한 경기 가평군 청평면 소재 보건소 임시진료소에서 자벌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전날 페북에 “TV에 얼굴도 나왔고 주변사람이 괜한 걱정도 하기에 할 수 없이 검사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은 뒤에는 “저는 괜찮은데 우리집 대들보 마누라가 걱정”이라며 “지금 보건소에 조사받으러 혼자 갔다”고 전한 바 있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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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구개발 기업 프로세사 파머수티컬과 계약



유한양행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유한양행은 미국 프로세사 파머수티컬(Processa Pharmaceuticals)과 기능성 위장관 질환 신약 'YH12852'의 기술을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총계약 규모는 최대 4억1천50만달러(약 5천억원)이다.

유한양행은 반환할 의무가 없는 계약금 200만달러(약 24억원)를 프로세사 주식으로 수령한다. 또한 개발, 허가 등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를 포함해 상용화 후에는 순매출액의 일정 비율로 로열티를 받는다.

프로세사는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YH12852의 개발, 제조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한다.

YH12852는 유한양행이 기능성 위장관 치료제로 자체 개발한 합성 신약 후보물질이다. 장의 운동 및 감각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특정 수용체(5-hydroxytryptamine 4, 5-HT4)에 선택적으로 작용한다. 기존에 기능성 위장관 질환 치료제로 허가받은 '시사프라이드'와 달리 부작용이 적은 편이다. 국내에서 시행한 전(前)임상 독성 시험, 임상 1상 시험에서 심혈관 부작용 없이 우수한 장운동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프로세사는 내년 초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해당 후보물질의 임상 개발 관련 회의를 한 뒤 2021년 임상 2상 시험에 들어갈 예정이다. 임상 2상 시험 대상은 수술 후 장폐색 또는 마약성 진통제인 오피오이드를 먹었을 때 나타나는 부작용인 '오피오이드 유발 변비' 등을 앓는 환자이다.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는 "기능성 위장관 질환은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준다"며 "YH12852가 기존의 치료제보다 더 효과적인 치료옵션을 환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세사 파머수티컬사 최고경영자(CEO)인 데이비드 영 박사는 "YH12852 개발을 통해 중증, 만성, 또는 재발성 위장관 질환을 앓는 환자들을 위한 치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세사 파머수티컬은 2016년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설립된 신약 개발 기업이다.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암과 희귀질환 등 의료 미충족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주력한다.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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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보고서
“달러화지수 구성에 韓원화 불포함”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IBK투자증권은 달러화 지수의 하락에도 원·달러 환율이 여전히 연초 대비 높은 이유에 대해 달러화 지수 구성 통화에 한국 원화가 포함돼 있지 않고, 선진국과 비교해 신흥국 경제에 대한 우려가 더 크기 때문이라고 20일 분석했다.


지난 1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50원 내린 1181.20원에 마감했다. 1300원 가까이 치솟았던 지난 3월과 비교하면 진정됐으나 달러화 지수는 지난 3월 19일 103.60에서 지난 18일 92.25까지 내려왔다. 18일 마감가를 기준으로 연초와 비교하면 달러화 지수는 4.3% 하락, 원·달러 환율은 2.46% 상승했다.

박옥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그 원인으로 달러화 지수 통화 구성을 꼽았다. 달러화지수는 유로, 엔, 파운드, 캐나다달러, 스웨덴 크로나, 스위스 프랑 등 총 6개의 통화로 구성돼 있다. 1973년을 기준점(100)으로 잡고, 이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가 얼마인가를 표시한 것이다. 가장 비중이 큰 것은 유로화로 57.6%를 차지하고 있고, 그 다음이 일본 엔화로 13.6%, 영국 파운드화 11.9% 등 순이다. 박 연구원은 “달러화지수는 선진국통화 가치 변화에 따라 움직인다”면서 “달러화지수에 유로화 비중이 큰 만큼 올해 유로화 평가절상으로 달러화지수의 하락폭이 더 컸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흥국 경제에 대한 불안감도 작용했다. 박 연구원은 “신흥국들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정책 여력, 의료 및 사회 시스템의 취약성, 경제 펀더멘털의 취약성 등으로 코로나19 타격이 더 크고, 이후 회복이 더딜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경계하고 있다”면서 “한국의 경우 무역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미·중 간의 갈등 지속이 부담 요인”이라고 짚었다.

박 연구원은 “글로벌 달러 약세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앞서 코로나19를 겪은 중국의 경기가 회복되면서 한국 수출도 추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 등은 원·달러 환율 하락 요인”이라면서 “다만 하방경직성이 나타나면서 원·달러 환율은 더딘 속도로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윤지 (jay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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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황효원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수백만명이 더 사망하고 내년 말에야 비로소 종식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사진=AFP)
18일(현지시간) 게이츠는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 인터뷰에서 “2021년 말까지 효과적인 코로나19 백신이 대량 생산되고, 전 세계 인구 상당수가 접종을 통해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앞서 게이츠는 코로나19 발생 전부터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경고해왔으며 전염병에 취약한 개발도상국 내 피해 복구에 중점을 둬야 한다며 대규모 경제 지원을 추진해왔다.

게이츠는 개발도상국 중심의 사망자 대부분은 감염 자체보다는 취약한 의료 시스템 등이 원인일 것이라며, 부유한 국가들이 빈곤국을 위해 백신을 구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게이츠는 아프리카와 인도 등의 코로나19 상황을 우려했다.

현재 아프리카는 의료 시스템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고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0만명을 넘었다. 사망자도 2만 5000여명에 달한다.

인도도 5만명이 넘는 사망자가 나오는 등 이들 지역에서 코로나19 사태의 연쇄반응으로 인한 간접사망이 전체 사망 원인의 90%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부유한 국가들이 빈곤국을 위해 백신을 구매해야 한다고 촉구한 게이츠는 그래야만 빈곤국이 또 다른 코로나19 진원이 되는 것을 막고 대유행을 멈추는 방법이라고 재차 강조했다.엔트리파워볼

게이츠는 “부유한 국가가 백신 생산에 필요한 고정비용을 충당할만한 가격을 책정해 구매한다면, 빈곤국에서는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백신을 유툥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중에서도 전 세계의 공중 보건 문제에 앞장서 온 미국의 역할을 강조하며 교착상태에 빠진 미국의 코로나19 대응책을 지적했다. 게이츠는 이달 초 여론조사에서 미국인 3명 중 1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지 않겠다는 응답한 것을 언급하며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접종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황효원 (wonii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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