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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8-19 11:51 조회1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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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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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 고준 등 배우들이 참여한 첫 대본리딩 현장에서 케미 장인들의 시너지가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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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극본 이성민 / 연출 김형석) 측은 8월19일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킬링 팀워크’가 빛을 발한 첫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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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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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드라마'로 사랑받은 '넝쿨째 굴러온 당신'과 '황금빛 내 인생' 등 가족극은 물론 '오 마이 비너스' 연출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도 능한 김형석 PD와 지상파 첫 시즌제 작품으로 큰 사랑을 받은 '추리의 여왕' 이성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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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KBS 별관에서 진행된 ‘바람피면 죽는다’ 첫 대본 리딩에는 조여정, 고준, 김영대, 연우, 송옥숙, 정상훈, 이시언, 김예원, 홍수현, 오민석, 이세나, 배누리, 김정팔, 김도현, 이태형, 김수진, 한수연, 공상아, 유준홍, 송승하 등 배우들과 김형석 PD, 이성민 작가, 스태프들이 모두 참석해 촬영 전부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팀워크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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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PD는 “좋은 연기자들이 모여 너무 감사하다. 코로나 19 이겨내고 품격 있는 작품, 재미 있는 작품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성민 작가 또한 “머릿속으로 생각한 인물들이 있어서 설렌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건준 KBS 드라마 센터장은 “KBS로서는 기대작”이라며 “’바람피면 죽는다’라는 강렬한 제목만큼 뜨거운 시청률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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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연상 연하 커플인 조여정과 고준은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시작부터 특급 케미를 기대케 했다. 조여정은 대본 리딩 시작과 함께 잔혹한 살인 사건을 다루며 범죄 소설만을 집필하는 베스트 셀러 작가 강여주로 완벽하게 빙의 해 현장을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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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전문 변호사 한우성 역의 고준은 스윗함과 어른미 넘치는 노련함으로 이야기의 몰입도를 높였다. 두 사람이 함께하는 장면에서는 코믹과 스릴 사이의 끝과 끝을 넘나드는 디테일로 환상 호흡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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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배우 김영대와 연우는 패기 넘치는 포부를 전하며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 넣었다. 베테랑 배우 송옥숙과 코믹 연기의 대가 정상훈, 탄탄한 연기 내공을 지닌 이시언, 김예원의 콤비 플레이를 비롯해 홍수현, 오민석 등 배우들의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숨멎 케미’는 ‘바람피면 죽는다’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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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면 죽는다’ 측은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스타일의 작품”이라며 “설레면서도 아찔하고, 웃기지만 품격을 잃지 않는 색다른 재미를 안겨드릴 예정이다. 배우들의 상상 이상의 케미도 많이 기대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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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바람피면 죽는다’는 '도도솔솔라라솔' 후속으로 오는 10월 방송된다 (사진=KBS 2TV ‘바람피면 죽는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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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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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18일(한국시간) 미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회 투구하고 있다. 볼티모어 | USA투데이 스포츠 연합뉴스
[LA= 스포츠서울 문상열 기자] “토론토가 왜 8000만 달러를 주고 류현진과 계약을 했겠느냐.”

지난 18일(한국 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에게 6이닝 동안 4안타 3삼진 1실점으로 공격력이 묶인 볼티모어 오리올스 신임 브래든 하이드 감독의 말이다.

하이드 감독(46)이 이끈 볼티모어는 좌완 류현진에 대비해 우타 라인으로 맞섰지만 4회 4번 지명타자 페드로 세베리노가 뽑은 적시타가 유일했다. 올 시즌 초반 적극적인 공격력으로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고 있는 볼티모어 하이드 감독으로서는 아쉬움이 남는 한 판이었을 것이다.

“우리는 류현진이 무엇을 어느 곳으로 던질지 알 수가 없었다. 그는 우타자에게 정말 강했다. 우타자를 상대로 어느 곳에 던질 줄 아는 투수다. 우리 타자들의 타격이 잼(jammed)되는 것을 봤을 것이다”며 극찬했다. 잼은 국내에서 해설자들이 흔히 사용하는 “먹혔다”는 의미다. 타자들의 타격이 스윗스팟이 아닌 배트 안쪽에 맞으면 잼이 된다.

토론토 지역 언론의 류현진에 대한 칭찬 릴레이도 이어졌다. 토론토 스타지와 선지의 인터넷판 제목은 비슷햇다. ‘류현진은 마운드에서, 랜덜 그리척은 타석에서 불꽃(spark)을 일으켰다.’ 스타지는 아울러 “첫 2경기는 불안했고 9이닝에 8실점했다. 그러나 최근 3경기에서 단 2실점 밖에 하지 않았다”며 지난 3경기에서의 호투에 방점을 찍었다.

토론토 찰리 몬토요 감독은 경기 후 “경험 풍부한 류현진이다. 정말 훌륭한 피칭을 했고 우리가 이길 수 있었던 힘이다. 팀이 2개의 홈런을 쳤지만 선발 류현진의 투구가 승부의 변수였다”며 선발 류현진을 승리의 수훈갑으로 꼽았다.파워볼게임

선지는 류현진의 볼티모어전 피칭을 교활하고 꾀가 많다는 뜻의 ‘The crafty’로 표현했다. “류현진은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공격력의 볼티모어 타선을 어우르고 구슬리는 스타일로 타자들을 공략했다. 구속은 아직 올라오지 않았으나 자신이 원하는 스팟으로 던지며 경기를 지배했다. 볼티모어 타자들의 타격 밸런스를 흐뜨려 놓으면서 땅볼 11개를 유도했다. 7회 초에 추가점을 뽑아 투구수 86개 6이닝으로 투구를 마감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토론토 언론의 스포츠 톱 뉴스는 디펜딩 NBA 챔피언 토론토 랩터스의 플레이오프 브루클린 네츠전 승리였다.

전국 방송 MLB 네트워크도 토론토-볼티모어전을 하이라이트로 소개하며 류현진의 호투를 부각했다. MLB 네트워크는 최근 3경기 2승 평균 자책점 1.06 WHIP 0.71-첫 2경기 평균 자책점 8.00과 대비했다. MLB 네트워크에서 2020시즌 류현진의 피칭을 크게 언급한 것은 이번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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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전 국회의원. 중앙포토

“군 단위로 올라가면 혹시 얼굴 알아보고 장난치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스마트폰에 보건소, 진료소 가라는 문자 보여주며 사정도 하고 옥신각신해서 검사했다.”

19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차명진(60) 전 국회의원이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이 올린 글이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차 전 의원은 전날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차 전 의원은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후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 중이었다고 한다.


차명진 전 국회의원 페이스북 캡처

차 전 의원은 페이스북 글에서 청평면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받았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9시에 갔는데 사람이 바글바글. 웬일인가 싶었는데 어제 무슨 병원에 갔던 사람이 확진자라서 임시진료소가 생겼단다. 30분 넘게 줄을 선 후 접수하려 했더니 광화문 집회 참가자는 가평군 보건소로 가란다”고 했다.

그는 이어 “‘기침하세요?’ 그러더니 입에 한 번, 코에 한 번 면봉을 깊숙이 찔러넣고 끝. 텔레비전에 얼굴도 나왔고 주변 사람들 괜한 걱정도 하기에 할 수 없이 검사받았다”고 적었다.

전익진·최모란 기자 ijj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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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구독자 73만명 보유 유튜브 채널 반둥오빠·50만명 보유 블라이미, 인니·말레이 방한 콘텐츠 홍보]


서울 은평 한옥마을에서 열린 와우코리아 비정상회담의 모습. /사진=한국관광공사
코로나19(COVID-19)가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며 관광당국의 방한관광 홍보마케팅 전략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동남아시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국인 글로버 파워유튜버들과 방한관광 매력 홍보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여행교류가 막힌 상황에서 현지 인플루언서들을 전면에 내세우는 것이다.

공사는 글로벌 구독자 73만명을 보유,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한국인 유튜버로 알려진 '반둥오빠(Bandung Oppa)가 MC를 맡은 '와우코리아 비정상회담' 3편을 특별 제작, 방영한다. 반둥오빠는 인도네시아 반둥 지역을 좋아하는 한국인 남성이란 뜻으로 인도네시아어로 소통해 현지에서 인기가 높다. 지난해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홍보영상과 우리 정부 홍보영상에도 출연한 바 있다.

반둥오빠가 출연하는 이번 와우코리아 비정상회담 영상은 재한 아시아중동 지역 유학생으로 이뤄진 '와우코리아 SNS 기자단' 중 9개 국가 기자들이 △한국여행의 매력 △코로나19로 인한 모국 상황과 방구석 챌린지 △코로나 이후 추천해주고 싶은 한국 여행지 등 3가지 테마로 구성한 토크쇼다. 지난 13일부터 와우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매주 한 편씩 등재되고 있다.

서울 은평 한옥마을에서 열린 와우코리아 비정상회담의 모습. /사진=한국관광공사
말레이시아에선 구독자 50만명을 보유한 한국인 유튜브 채널 '블라이미(Blimey)'와 함께하는 'Apa Kabar(대신 안부 전해드립니다)'란 특별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현지인에게서 사연을 받아 만든 안부 영상을 한국에 거주 중인 유학생 등 지인을 찾아가 전달해 온택트로 연결하는 콘텐츠다. 블라이미는 3명의 한국 여성 크리에이터들이 만든 채널로 한국어와 영어로 소통하며 한국-말레이시아 문화와 관광을 알리는 콘텐츠를 다룬다.

지난 9일 담양에 거주하는 의뢰인을 찾아간 1편은 업로드 3일 만에 조회수 3만3000여명을 기록할 만큼 화제가 됐다. 총 4부작으로 블라이미 채널과 공사 쿠알라룸푸르지사 운영 SNS에 순차적으로 방영 될 예정이다.

강규상 한국관광공사 아시아중동팀장은 "당장 한국을 찾지 못하더라도 한국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지속 확대해 코로나 종식 이후 관광목적지로 한국을 버킷리스트에 넣을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의 사업을 시도 중"이라며 "현 시점에 효과적인 사업을 적시에 발굴·시행해 잠재 방한 관광객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목 기자 m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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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게 교회의 문제일까 싶기는 합니다만, 사랑제일교회 확진자들이 격리 치료 도중 달아나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그제(17일) 포항에 이어 어제 경기도 파주에서 50대 확진자가 달아났다가 오늘 새벽 서울에서 붙잡혔습니다.

정윤식 기자입니다.

<기자>

사랑제일교회 교인으로, 나흘 전 확진 판정을 받고 파주병원에 입원했다가 어제 새벽 0시 20분쯤 달아난 50대 남성입니다.

병원에 따르면 이 남성은 복도 바닥을 기거나 벽 뒤에 숨어 병원을 빠져나간 걸로 보입니다.

[인근 상인 : (확진자 지나간 곳을) 소독기로 열심히 뿌렸고요. (가게) 바깥에도 좀 신경을 써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 시간 뒤 서울 종로 일대 CCTV에 포착됐던 이 남성은 오늘 새벽 1시 10분쯤 서울 서대문구 신촌의 한 커피숍에서 결국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도주 25시간 만에 붙잡힌 남성은 검거 직후 파주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체포 당시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며, 이동 경로를 추적해 추가 감염자 발생을 줄일 수 있도록 보건당국과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그제 포항에서는 사랑제일교회 확진자가 병원행을 거부하며 달아나다 4시간 만에 붙잡혔는데, 병원 이송 과정에서 마스크를 벗고 30분간 소란을 피운 걸로 전해졌습니다.

사랑제일교회 중심으로 교회 감염에 대한 비난이 일자, 기독교 단체들은 전광훈 목사가 정치적 행동을 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사과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김태영/한국교회총연합 회장 : 전광훈 목사는 예배의 거룩성을 훼손하면서까지 저렇게 하는지 참 모르겠습니다.]

기독교 단체들은 전 목사에게 국민에게 누가 되지 말고 교회 본령의 자세로 돌아오라고 촉구했습니다.엔트리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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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식 기자 jy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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