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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1 15:06 조회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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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대강당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평가 토론회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파워볼사이트

이번 토론회는 ‘21대 총선의 결과를 정치적이고 역사적인 차원’에서 조명하고 ‘더불어민주당이 거둔 성과와 한계, 과제’ 등을 논의했다. 2020.7.21/뉴스1
[경향신문]

지인과의 사적 대화를 소설에 무단으로 인용했다는 논란을 빚은 김봉곤의 단편 ‘그런 생활’이 수록된 <2020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문학동네)과 소설집 <시절과 기분>(창비). 김 작가와 출판사는 두 책의 판매를 중단했다.

지인과의 사적인 대화를 소설에 무단으로 인용했다는 논란을 빚은 소설가 김봉곤(35)이 올해 수상한 제11회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을 반납하겠다고 21일 밝혔다.

김 작가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부주의한 글쓰기가 가져온 폭력과 피해에 다시 한 번 사죄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자신의 소설로 사생활이 공개되는 피해를 입었다고 밝힌 지인 ㄱ씨와 ㄴ씨에 대해서도 “고유의 삶과 아픔을 헤아리지 못한 채 타인을 들여놓은 제 글쓰기의 문제점을 ‘다이섹슈얼’님(ㄱ씨)과 0님(ㄴ씨)의 말씀을 통해 뒤늦게 깨닫고 이를 깊이 반성한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단행본 <여름, 스피드>와 <시절과 기분>을 모두 판매 중지하겠다. ‘그런 생활’에 주어진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을 반납하겠다”며 “앞으로도 이 문제를 직시하며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했다.엔트리파워볼


김봉곤 작가가 21일 자신의 SNS에 올린 사과문.

김 작가는 올해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수상작인 단편 ‘그런 생활’에 지인과의 카카오톡 대화를 무단으로 인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 이후 그의 첫 번째 소설집인 <여름, 스피드>에 수록된 동명의 단편 ‘여름, 스피드’에서도 지인이 보낸 메시지를 동의없이 그대로 옮겨 썼다는 또 다른 피해자의 주장이 나와 파문이 커졌다. 작가의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오토픽션’을 주로 써온 김 작가는 ‘퀴어 서사’로 문단 안팎의 주목을 받아 왔다.

앞서 ‘그런 생활’에 ‘C누나’로 등장하는 ㄱ씨는 소설의 사생활 침해 문제를 들며 문학동네에 김 작가의 젊은작가상 수상 취소 등을 요구했지만, 문학동네 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후 출판사와 작가의 대응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문학동네는 지난 17일 ‘그런 생활’이 수록된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과 <여름, 스피드>의 판매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출판사 창비도 같은날 ‘그런 생활’이 수록된 두 번째 소설집 <시절과 기분>의 판매를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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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오명주기자] ‘에이핑크’ 오하영이 최근 유포되고 있는 악성 루머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홈페이지에 “오하영에 관한 인신공격, 성적 희롱, 허위사실 유포 등 도를 넘는 악성 게시물을 확인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했다”며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 실추시키는 악성 게시물에 대한 자료 수집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팬들에게도 협조를 부탁했다. “수집한 악성 게시물이 있다면 팬 메일로 제보해달라”며 신중하게 내용을 검토 후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오하영은 앞서 ‘FC루머’ 논란에 휩싸였다. 오하영이 포함된 여자 축구단 ‘FC루머’이 동명의 남자 축구단과 관계가 있다는 불분명한 의혹이 제기된 것.

오하영은 즉각 이를 반박했다. “오로지 축구가 좋아서 모인 멤버들“이라며 “저희 외에는 다른 분들과의 만남도 없었고, 운동과 경기가 좋아서 모인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법정도로 된 강남구 '가로수길', 도로표지판 싹 바뀌어(서울=연합뉴스) 서울 강남구청이 '도산대로13길'·'압구정로12길'로 쓰이던 법정도로명을 '가로수길'로 변경하고, 이달 도로표지판, 건물번호판 등 시설물을 모두 교체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가로수길. 2020.7.21
[서울 강남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가로수가 즐비한 거리에 카페, 맛집, 옷가게 등이 모여 있어 '가로수길'로 불리던 공간에 법적으로도 가로수길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서울 강남구는 도산대로13길 또는 압구정로12길이었던 이 일대 법정 도로명을 가로수길로 변경하고 도로표지판과 건물번호판 등 시설물을 교체했다고 21일 밝혔다.

가로수길은 지난 3년간 관광객 110만여명이 찾은 서울의 명소 중 하나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가로수길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중연결통로인 '스카이로드' 설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진을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자명예훼손건으로 고발한 신승목 적폐청산 국민참여연대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에서 고발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 대표는 지난 14일 가세연이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숨진 장소인 와룡공원 일대와 장례식장 인근에서 웃으며 라이브 방송을 하고 고인을 모욕했다며 강용석 변호사, 김용호 전 연예기자, 김세의 전 기자를 박 전 시장에 대한 사자명예훼손죄로 고발했다. 사진=뉴스1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사망을 조롱하는 듯한 내용으로 방송해 논란을 일으킨 유튜브 방송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에 대한 경찰 수사가 시작됐다.

신승목 적폐청산 국민참여연대 대표는 21일 오후 강용석 변호사 등 가세연 운영진에 대해 사자명예훼손건으로 고발한 사건에 대해 고발인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했다. 이와 관련, 박 전 시장에 대한 사자명예훼손을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3만명 이상 동의했다.

신 대표는 이날 조사에 앞서 "장례식 중인데 최소한의 금도라는 것이 있는데 폐륜적 망언과 망동을 해서 유가족은 물론 많은 국민들이 분노하고 개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친고죄인 사자명예훼손죄에 대해 유족의 동의를 얻었냐는 질문에 "지인들을 통해서 오래 전에 처벌의사 확인서를 요청했지만 유가족들이 큰 충격에서 힘들어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사자명예훼손은 친고죄이기 때문에 박 전 시장의 유족의 동의가 있어야 수사가 가능하다.

앞서 가세연은 지난 10일 오후 '현장출동, 박원순 사망 장소의 모습'이라는 제목의 방송을 진행하며 고인의 시신이 발견된 와룡공원 일대에서 방송을 진행했다. 당시 가세연은 고인을 모욕하는 듯한 언행을 하고 와룡공원을 거닐며 웃음을 터트려 논란을 일으켰다.

가세연은 박 시장 장례 둘째 날인 11일에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외부에서 '현장출동, 박원순 장례식장, 오늘 박주신 입국'이라는 제목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파워볼

아울러 신 대표는 배현진 미래통합당 원내대변인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죄로 고발한 건에 대해서도 이날 고발인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배 원내대변인은 지난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주신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에 관한 2심 재판이 1년 넘게 중단돼 있다. 당당하게 재검받고 재판 출석해 오랫동안 부친을 괴롭혀온 의혹을 깨끗하게 결론내주길 바란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를 기준으로 '故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한 명예훼손, 엄중한 처리가 필요합니다'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글에 동의를 표한 인원은 총 3만395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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