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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23 16:53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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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해리 케인(28, 토트넘 홋스퍼)을 다음 시즌에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볼 수 없을 확률이 높아졌다.

토트넘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타디움서 열린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맨체스터 시티전에 이어 2연패를 당한 토트넘은 9위(승점 36)에 머물렀다.

토트넘이 끝없이 추락 중이다. 최근 2연패를 포함해 6경기에서 1승 5패의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며 순위가 뚝뚝 떨어졌다. 4위 웨스트햄(승점 45)과 격차는 9점차로 벌어졌고,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의 꿈은 점점 멀어져갔다. 지금 순위라면 유로파리그도 장담할 수 없다.

토트넘의 추락과 함께 케인의 고민도 더 깊어질 전망이다. 그는 늘 최고를 꿈꿨다. 지난해 초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낸 바 있다. 우승을 위해서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메시지를 남겼는데, 지금은 우승은커녕 2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무대도 밟지 못할 신세가 예상된다.

문제는 시장 상황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빅클럽들의 재정이 흔들리고 있다. 투자에 적극적이던 팀들이 하나 둘씩 지갑을 닫고 있다. 토트넘은 케인에게 1억 5천만 파운드(약 2342억원)의 가격표를 붙였는데, 누가 그를 사려할지 의문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의 이안 레이디맨 기자는 "토트넘의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은 점점 낮아지고 있다. 그러나 케인이 우승을 찾아 떠나려고 한다면 어디로 가야할까?"라며 "케인에게 1억 5천만 파운드의 가격표가 붙여졌는데, 그 가격은 여전히 무겁게 느껴진다"라고 평가했다.

케인이 원한다고 해도 토트넘을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이다. 레이디맨 기자도 "케인이 갇혔다"라고 표현했다. 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엄청난 지출이 가능하지 않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는 재정적 타격을 받았고, 레알 마드리드도 부채에 빠져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있는 파리 생제르망(PSG)이 가장 확률이 높아 보이지만, 이미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 등 괜찮은 공격수를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레이디맨 기자는 "현재로서 케인에게 최선의 선택은 2023년 여름에 그의 계약이 만료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다. 케인은 30세가 되고, 토트넘은 매각해야 할 것이다. 아직 몇 년이 남아 있다. 그때까지 케인의 시간이 있을 수 있다. 그는 그의 낡은 발목이 오랫동안 지속되기를 기도해야 한다"라고 내다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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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김강희(레넥톤)-모글리(녹턴)-미르(갈리오)-버서커(아펠리오스)-애스퍼(쓰레쉬)
리브: 규베(나르)-시즈(릴리아)-톨랜드(아지르)-킹콩(카이사)-캐비(노틸러스)
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LCK 챌린저스 리그(CL) 스프링' 6주 1일차 1경기에서 T1이 리브 샌드박스를 꺾고 2라운드 첫 경기를 기분 좋게 승리로 장식했다.

T1은 녹턴의 존재로 리브의 움직임이 경직되게끔 만들었고, 궁극기를 활용한 갱킹으로 득점을 올리며 T1이 우위를 점했다. 리브는 11분경 바텀에서 '버서커' 박민철의 아펠리오스를 노리는 반격을 시도했지만, 쓰레쉬-갈리오의 커버 플레이로 역으로 손해를 보고 말았다.

15분경 T1은 리브가 전령을 사냥하는 타이밍을 노려 교전을 열었고, 킬과 함께 전령 버프를 획득하며 승리에 더욱 가까이 다가갔다. T1은 22분에 바론 버프를 무난하게 획득하며 승리 굳히기 단계에 돌입했다.

리브가 29분 회심의 이니시에이팅을 걸었지만, T1은 궁극기로 적 시야를 차단하고 역공을 가하며 킬 스코어를 18:5까지 벌리는 데 성공했다. T1이 31분 적을 섬멸하고 넥서스를 점령하며 2라운드 첫 경기의 승리를 따냈다.홀짝게임

*이미지 제공=한국e스포츠협회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기기괴괴 성형수’가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최초로 제46회 보스턴 사이언스픽션 영화제 최고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다.

제작사는 23일 “‘기기괴괴 성형수’는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해외 영화제의 러브콜이 계속되며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독립 장르 영화제인 제46회 보스턴 사이언스픽션 영화제(Boston Sci-Fi Film Festival)에 초청, 최고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다”고 알렸다.

영화는 바르면 완벽한 미인이 되는 위험한 기적의 물 ‘성형수’를 알게 된 예지가 미인으로 다시 태어나면서 겪게 되는 호러성형괴담.

지난해 애니메이션계의 칸영화제로 불리는 제44회 안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장편 경쟁부문 초청을 시작으로 제26회 프랑스 에뜨랑제국제영화제 초청, 제11회 슬래시 필름 페스티벌 초청, 제24회 부천 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 제19회 뉴욕 아시아영화제 초청, 제53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 제39회 밴쿠버영화제 초청, 제13회 스트라스부르그 판타스틱 영화제 초청을 받으며 주목받은 바 있다.

‘기기괴괴 성형수’는 기획 단계부터 글로벌 시장을 염두에 두고 6년이라는 제작 기간을 통해 완성된 작품으로 국내 개봉에 맞춰 싱가포르, 대만, 홍콩, 호주, 뉴질랜드까지 동시기 개봉 했다. 애니 강국 일본에서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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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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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쿨 유리가 남편과의 결혼 기념일을 자축했다.

유리는 23일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유리는 손을 흔들며 남편과 차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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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 남편은 정장을 차려 입고 훈훈한 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런가 하면 유리 남편 사재혁 씨는 인스타그램에 "7 Years. Loved you then, Love still, Always have, Always will. Happy Anniversary!!"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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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 씨와 결혼했다. 1남 2녀를 뒀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유리 인스타그램
이세영 기자 입력 2021. 02. 23. 13:22 수정 2021. 02. 23. 13:29 댓글 153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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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 "사적 신상 공개는 명예훼손 처벌 위험"
한 네티즌이 아버지가 운전하는 택시에서 돈을 내지 않고 달아난 승객의 얼굴을 온라인에 공개 수배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네티즌은 “돈(택시요금)이 문제가 아니라 가족들의 기분이 안 좋아져서 얼굴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법조계에서는 사적으로 다른 개인의 신상을 공개하는 행위는 명예훼손이나 모욕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보배드림

/보배드림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보배드림’에는 ‘택시요금 안 내고 튄 거지’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택시요금을 결제하지 않았다는 승객의 얼굴과 옷차림 등이 그대로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왔다.

이 글을 올린 A씨는 아버지가 운전하는 택시에 탄 한 남성 승객이 목적지에 도착한 뒤 집에서 택시요금 1만여 원을 가져온다고 해놓고 도망쳤다고 했다. A씨는 “이달 21일, 바로 어제의 일”이라며 “가끔 이런 손님들이 있는데 십중팔구 요금을 못 받는다”고 했다.

A씨가 공개한 차량 블랙박스 영상에 따르면, 경기 부천시 심곡동 인근에서 남성 3명은 콜택시를 불렀다. 이중 검은색 패딩에 회색 바지를 입은 한 남성이 택시를 탔고 목적지인 인천의 한 아파트로 향했다. A씨는 “이 시국에 택시에 타자마자 개념없이 마스크를 내려버렸다”고 했다. 마스크를 턱에 걸치면서 드러난 승객의 얼굴은 차량 블랙박스에 선명히 찍혔다.

A씨는 “목적지 근처에 다다르자 아파트 단지 내에서 뺑뺑이를 돌았고 택시 요금을 금방 가져다 준다며 입에 침도 안 바르고 거짓말 치고선 전화를 꺼놓거나 받지 않는다”고 했다. 택시 요금을 지불하지 않은 승객은 “조금만 더 가서 세워달라” “우회전 해달라” “한 바퀴 더 돌아야겠다” 등 목적지를 계속 바꿨다. 택시는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1분간 더 운행했다. 이어 승객은 택시에서 내리면서 “잠깐만 여기에 차 세워주겠느냐”며 “집에 여기 바로 앞인데 현금을 가지고 오겠다. 1분이면 된다”고 말했다.

택시기사가 난처해하자 승객은 “어차피 (콜택시 업체 측에) 휴대전화 번호가 있으니까 상관 없다”면서 “맡길 물건은 없다”고 했다. 그는 “이런 것 가지고 그런 사람 아니다”며 “나이 이렇게 먹고 (집) 바로 앞인데 안 도망간다”고도 했다.

A씨는 “콜택시 업체 측에 요금 미지불 승객으로 신고했으니 다른 택시기사들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승객의 휴대전화 번호 중 일부를 공개했다. 이 글은 23일 낮 12시쯤 11만 6000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댓글 500여 개가 달렸다. 네티즌들은 “목적지에 내려주지 말고 경찰서로 가야 했다” “사기죄로 경찰에 고소하라” “범죄자 얼굴 사진을 절대 삭제하지 말라” “턱스크도 신고해서 과태료 물려라” 등 승객을 비판하는 댓글이 대부분이었다.

/보배드림

/보배드림
◇ 인터넷 공개수배, 명예훼손 가능성… “공익성 인정 시 예외 사례도”

최근 소셜미디어·커뮤니티 등에선 개인이 촬영하거나 입수한 블랙박스와 CCTV 영상을 올리고 “범인을 잡아달라”고 호소하는 ‘인터넷 공개수배’가 늘고 있다. 대부분 용의자 개인 신상이나 얼굴, 목격담 등을 구체적으로 적시하고 사례금·포상금을 걸기도 한다.

개인이 올리는 ‘인터넷 공개수배’가 인기를 끌기 시작한 건 몇몇 수배글이 실제 범인 검거에 도움이 되면서다. 지난 2015년 1월 10일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의 한 공업사 앞에서 임신한 아내가 좋아하던 크림빵을 사 귀가하던 남성(당시 29세)이 뺑소니 사고로 사망했다. 네티즌들은 사건 경위와 경찰이 공개한 현장 CCTV를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 등으로 공유하며 용의자 공개 추적을 시작했다. 용의 차량이 흰색 SUV라는 것이 밝혀졌고, 심리적 압박을 견디지 못해 범인이 자수했다.

그러나 인터넷에 얼굴 등 신원을 공개한 상태로 범행 관련 영상을 올리는 것은 초상권 침해나 모욕죄에 해당할 수 있다는 해석이 법조계에서 나온다. 법무법인 창비의 김형진 변호사는 “개인범죄의 경우 경찰이나 검찰에서 조사도 하기 전에 범죄 사실을 확정적인 사실로 공개하는 건 명예훼손에 해당할 수 있다”며 “대상자가 공인이거나 사건 자체가 일반 대중의 알 권리를 충족시킬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위법성이 조각된다”고 말했다.

경찰이 자체적으로 인터넷에 사진을 공개적으로 올리는 것도 문제 소지가 있다. 경찰 공개수배 대상은 지명수배 후 6개월이 지나도 검거 못 했거나 사형이나 무기징역, 장기 3년 이상 징역범만 경찰청 훈령에 근거해 별도 위원회 의결을 거쳐 지정이 가능하다.

아직 범인인지 확실하지 않은 용의자의 얼굴·차량번호 등 신상 정보를 노출시켜, 비슷한 신상을 가진 억울한 피해자가 나타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지난 2015년 9월 서울의 한 고등학교 여고생은 페이스북에 올라온 ‘운동화 절도 사건’ CCTV 속 용의자와 닮았다는 이유로 범인으로 몰려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양육비 미지급 부모의 신상을 공개하는 사이트 ‘배드 파더스’ 캡처

양육비 미지급 부모의 신상을 공개하는 사이트 ‘배드 파더스’ 캡처
다만, 예외적으로 공익 목적을 위해 신상을 공개할 경우 위법성이 인정되지 않는 사례도 있다. 자녀의 양육비를 주지 않는 부모들을 압박하기 위해 이름, 얼굴 사진, 나이, 주소 등 개인 신상을 인터넷에 공개해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됐던 ‘배드 파더스(Bad Fathers·나쁜 아빠들)’ 사이트 관계자가 지난해 1월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게 대표적이다.

당시 재판부는 “피고인은 양육비 미지급자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는 활동을 하면서 대가를 받는 등 이익을 취한 적이 없고, 대상자를 비하하거나 악의적으로 공격한 사정이 없다”며 “양육비 미지급으로 위기에 처한 사람이 많아져 해결 방안이 강구되는 상황에서 피고인의 활동은 다수의 양육자가 고통받는 상황을 알리고 지급을 촉구하기 위한 목적이 있어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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